---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1300tm.jpg Noname1296.jpg Noname1297.jpg  Noname1299.jpg

2009년 6월 8일 월요일 12시 19분 경.
1. 충북 (**고****) 덤프트럭이 옥천 하수관로사업의 야적장에서 적재함을 들어 올린 체 전진하다가 하천 옆으로 세워져 있는 전선과 케이블 전선에 걸려 KT의 전신주가 부러지고 본인의 공장으로 인입하는 동력선이 합선이 되어 불통되는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이 사고가 일어난 시점(12:00)부터 사고가 종결된 (16:00)까지 동력선 전기의 합선으로 인하여 공장내에서는 단전으로 작업 중이던 모든 게 중단되고 말았으며 복구될 때까지 점심식사도 하지 못했습니다.
 2. 조치.
  4시간의 피해액을 400,000만원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주식회사의 김대용 대리 100-4260-3842 에게 신청을 하여 지금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나 아직까지 미미한 답변만 받았고 특히 한전측에 1차로 청구를 의뢰하지 않으면 피해보상을 해 줄 수 없다는 회피함 하고 있었으며 또한 KT에서는 피해보상을 신청하여 지급하였는데 한전측에서는 피해보상을 청구하지도 않았다는 내용을 구두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부탁.
  옥천의 한국전력에서 본인의 청구구입액 함께 제출하여 보상을 지급받도록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결론.
  보험회사에서는 자동차의 사고로 발생된 손해에 대하여 결과적으로 중차대한 보험 지금을 병원의 진료비와 입원 사유로 국환하고 지급하는 듯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손해에 대하여 소정의 청구서를 제출코저하니 한국전력에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헤아려 주시기를 빌어마지 않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5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10 0
1886 2월 5일 딸의 결혼식에 신부측 아버지로 발표할 덕담 [5] 文學 2023.02.01 65 0
1885 작업 방법 (45) 신년 계획 (2) *** 文學 2023.01.02 65 0
1884 작업 방법 (42) *** [1] 文學 2023.01.01 65 0
1883 콩을 탈곡하면서... (3) *** 文學 2022.11.18 65 0
1882 변화의 시작 (4) 9/11 文學 2022.09.20 65 0
1881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文學 2022.06.11 65 0
1880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65 0
1879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0) 文學 2021.11.12 65 0
1878 기계 제작의 종반전 文學 2021.11.06 65 0
1877 불쾌한 거래처 S.Yaoung 文學 2021.10.05 65 0
1876 하드 디스크 복사 (2) *** secret 文學 2021.06.28 65 0
1875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2) *** 文學 2021.04.15 65 0
1874 홈페이지 백업 文學 2021.01.21 65 0
1873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 방법 2020.10.22 文學 2021.01.16 65 0
1872 결혼식 축가 (2) 2020.10.19 secret 文學 2021.01.15 65 0
1871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차이점 (2) secret 文學 2020.06.21 65 0
1870 흘러가는 건 마음일까? 文學 2020.05.21 65 0
1869 대구 출장 (108) 文學 2020.03.06 65 0
1868 천안 출장 2020.02.24 文學 2020.02.26 65 0
1867 스마트폰을 오늘 구입하고 글을 쓴다 (1월 6일) file 文學 2020.01.07 65 0
1866 기계 주문이 밀려 있었다. secret 文學 2019.12.03 65 0
1865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3) 文學 2019.11.22 65 0
1864 부부 싸움에 대한 견해 文學 2019.09.03 65 0
1863 군서 산밭에서... 文學 2019.06.21 65 0
1862 날씨가 무더워 지면서 홈페이지 서버 컴퓨터가 불안하다. 文學 2019.05.27 65 0
1861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 文學 2019.04.26 65 0
1860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23) 文學 2019.02.23 65 0
1859 육체와 정신의 관계 文學 2018.12.10 65 0
1858 추석 명절의 의미 文學 2018.09.25 65 0
1857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文學 2018.05.26 65 0
1856 글을 쓴다는 건 결국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다. 2017.11.06 文學 2017.11.14 65 0
1855 상념의 꼬리 (3) 文學 2017.10.07 65 0
1854 관념의 차이 文學 2017.08.12 65 0
1853 탁구의 기본기 2016.12. 28 secret 文學 2017.01.02 65 0
1852 딸의 결혼식 이후 (5) *** 文學 2023.02.08 64 0
1851 미래에 대한 희망 (2) *** 文學 2022.11.21 64 0
1850 콩을 수확하면서... 文學 2022.11.06 64 0
1849 내가 여성을 바라보는 기준29229794 文學 2022.09.20 64 0
1848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3) 8/2 文學 2022.09.20 64 0
1847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3) 文學 2022.06.29 64 0
1846 발안, 천안 두 곳의 출장 文學 2022.06.22 64 0
184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7) 文學 2022.06.18 64 0
184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2) 文學 2022.05.14 64 0
1843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2) 文學 2022.05.02 64 0
1842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4) 文學 2021.08.27 64 0
1841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2) *** 文學 2021.06.03 64 0
1840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文學 2021.05.20 64 0
1839 여백 (4) 文學 2021.03.24 64 0
1838 9월 30일 수요일 文學 2021.01.14 64 0
1837 삶의 목적 (목적 잃은 삶) 文學 2021.01.14 6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