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49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8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6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6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3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1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5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28 0
1956 <델 U2913WM> 모니터의 구입 (2) file 文學 2016.11.09 157 0
1955 오랫만에 탁구다운 탁구를 치면서... 文學 2017.01.08 157 0
1954 영천, 현풍 출장 (2017. 1. 12) 文學 2017.01.14 157 0
1953 4k 모니터를 구입하고 컴퓨터를 바꾸게 된 동기 file 文學 2020.02.22 157 0
1952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 2020.08.29 文學 2021.01.13 157 0
1951 지하실에 도배를 하면서... (4) 文學 2015.10.30 158 0
1950 기계 납기가 미뤄지면서... 文學 2016.02.02 158 0
1949 밀린 기계 제작에 관한 논답 文學 2016.02.12 158 0
1948 이사를 한 곳에서... (5) file 文學 2016.02.14 158 0
1947 주의력의 부족 (2018.03.14) 文學 2018.03.14 158 0
1946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file 文學 2018.08.11 158 0
1945 연삭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18.08.16 158 0
1944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158 0
1943 살면서 겪는 근심 걱정 (2) 文學 2022.09.19 158 0
1942 콩을 탈곡하면서... *** 文學 2022.11.16 158 0
1941 잠시 뿐일 것이다. 그리고 잊어 버릴 것이고... 文學 2015.01.31 159 0
1940 서울 출장 (103) 文學 2016.06.24 159 0
1939 감기의 면역력이 약해진 이유 文學 2016.12.14 159 0
1938 낫선 전경, 정다운 모임, 사랑방 같은 분위기 文學 2016.12.18 159 0
1937 자동차 검사 (1월 5일 목요일) file 文學 2017.01.08 159 0
1936 의미 없는 근로자의 날 2017.05.01 file 文學 2017.05.08 159 0
1935 옥천 문인회 올렸던 댓글 3개 [3] file 文學 2018.05.16 159 0
1934 중풍인 모친의 의식 구조(2) 文學 2015.01.10 160 0
1933 유대감과 적대감의 차이 文學 2015.07.14 160 0
1932 환경의 특성에 따른 재고 文學 2015.08.03 160 0
1931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7) 文學 2016.01.29 160 0
1930 J 건물에 세를 놓았다. 文學 2016.05.03 160 0
1929 부산으로 기계를 납품하고... 文學 2016.08.02 160 0
1928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글을 쓰는 건 아닐진데... 文學 2016.11.09 160 0
1927 아다리... 직콩으로 당하다. 용접 불빛 文學 2021.07.02 160 0
1926 4k TV *** 文學 2021.09.12 160 0
1925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 文學 2022.05.02 160 0
1924 이상한 동거 중에... 文學 2015.01.15 161 0
1923 생각 모음 (164) 文學 2015.12.07 161 0
1922 애니퐁 탁구 기계의 고장 secret 文學 2016.09.23 161 0
1921 내일을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9.04.23 161 0
1920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文學 2019.05.27 161 0
1919 진정 그대가 원하신다면, 모든 것을 다 드리 오리다. 2021.1.5 文學 2021.01.20 161 0
1918 그와 나의 차이점 (7) *** 文學 2022.04.16 161 0
1917 새로 구입한 노트북 (11)-백업 文學 2015.04.02 162 0
1916 J 건물에 새로 세를 들어오는 사람들 file 文學 2016.04.10 162 0
1915 송탄 출장 (2) 2017. 2. 23. 목 file 文學 2017.02.24 162 0
1914 명절 다음 다음날 (2017.0.31. 08:55) 文學 2017.02.01 162 0
1913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62 0
1912 어제까지 청성의 밭에 콩을 심었다. 文學 2019.05.19 162 0
1911 하루살이(작은 날파리)의 반란 (2) file 文學 2019.06.15 162 0
1910 내일 계획 (철판 절단기 구입) [1] file 文學 2019.07.12 162 0
1909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2) 文學 2021.09.05 162 0
1908 하천부지 文學 2022.04.10 162 0
1907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 일 일지라도... 文學 2015.06.09 16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