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천안 출장 (50)
2022.05.04 06:59
1. 오늘은 천안의 D.S 라는 곳으로 출장을 갑니다. 어제 오후에는 집의 뒤 마당에서 야외 변소의 대변을 정화조 차를 불러서 변을 치웠습니다. 쓸데없이 쓰레기로 변한 야외 변소가 한 대 세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치우기 위해서는 우선 변을 비워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마당을 경운기로 갈기 시작했습니다.
2. 오늘 오전에는 천안의 ITW 라는 거래처에 출장을 나갔다 왔습니다. 기계의 고장이 아닌 작업하는 과정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데, NC 기계의 절단 길이가 프라스틱 코아(원통형의 파이프)가 칫수가 불량하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농의하기 위해 부득불 출장을 다녀오지 안을 수 없었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1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4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0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09 | 0 |
5534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文學 | 2009.09.09 | 4629 | 0 |
5533 | 어떤 익숙함 | 文學 | 2009.08.04 | 4628 | 0 |
5532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文學 | 2012.01.20 | 4627 | 0 |
5531 |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 文學 | 2009.12.20 | 4620 | 0 |
5530 | 부산 출장 (122) | 文學 | 2009.08.12 | 4620 | 0 |
5529 | 어제는 밤 11시까지 기계 만드는 일을 하였다. | 文學 | 2011.07.04 | 4612 | 0 |
5528 |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 文學 | 2011.10.13 | 4608 | 0 |
5527 | 2011년 8월 19일 | 文學 | 2011.08.22 | 4608 | 0 |
5526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 文學 | 2010.12.15 | 4607 | 0 |
5525 |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 文學 | 2009.12.11 | 4607 | 0 |
5524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4605 | 0 |
5523 |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 文學 | 2010.12.29 | 4603 | 0 |
5522 |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 文學 | 2010.10.26 | 4603 | 0 |
5521 |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 文學 | 2011.08.22 | 4601 | 0 |
5520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8 | 0 |
5519 |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 文學 | 2011.10.16 | 4596 | 0 |
5518 |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 文學 | 2011.09.03 | 4589 | 0 |
5517 | 노름에 대하여... | 文學 | 2009.07.28 | 4588 | 0 |
5516 | 기술의 진보 | 文學 | 2009.09.05 | 4582 | 0 |
5515 | 생각 모음 (116) | 文學 | 2011.10.15 | 4581 | 0 |
5514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文學 | 2009.07.21 | 4566 | 0 |
5513 | 어제는 192mm장마비가 내렸다. | 文學 | 2011.07.11 | 4559 | 0 |
5512 |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 文學 | 2011.08.22 | 4552 | 0 |
5511 | 수원 출장 | 文學 | 2011.10.09 | 4545 | 0 |
5510 | 이틀전에는... | 文學 | 2011.08.26 | 4534 | 0 |
5509 |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 文學 | 2009.10.22 | 4528 | 0 |
5508 |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 文學 | 2009.08.29 | 4516 | 0 |
5507 | 새 해 새 아침...(2) | 文學 | 2010.01.02 | 4504 | 0 |
5506 |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 文學 | 2011.03.03 | 4503 | 0 |
5505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90 | 0 |
5504 | 갑자기 두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오다니... | 文學 | 2011.06.20 | 4486 | 0 |
5503 |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09.11 | 4483 | 0 |
5502 |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 文學 | 2011.10.09 | 4475 | 0 |
5501 | 기계의 중고 수리 (2) | 文學 | 2009.08.17 | 4473 | 0 |
5500 | 기름때 | 文學 | 2009.08.07 | 4467 | 0 |
5499 |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 文學 | 2011.09.20 | 4465 | 0 |
5498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文學 | 2011.12.09 | 4464 | 0 |
5497 |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 文學 | 2011.08.18 | 4451 | 0 |
5496 | 오키 mc561dn 복합기 | 文學 | 2011.10.15 | 4445 | 0 |
5495 | 이런 종류의 그림 | 文學 | 2011.05.03 | 4445 | 0 |
5494 |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 文學 | 2011.05.26 | 4437 | 0 |
5493 |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 文學 | 2009.08.02 | 4437 | 0 |
5492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3 | 0 |
5491 | 내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1.10.10 | 4414 | 0 |
5490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 文學 | 2010.12.14 | 4411 | 0 |
5489 | 어떤 경치 | 文學 | 2009.09.08 | 4408 | 0 |
5488 |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 文學 | 2011.06.03 | 4404 | 0 |
5487 |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 文學 | 2011.07.09 | 4401 | 0 |
5486 | 인간의 기억 | 文學 | 2009.08.04 | 4399 | 0 |
5485 |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3) | 文學 | 2011.09.16 | 43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