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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밤 12시 55분인데 벌써 어제네요. 어제는 오전까지 일하고 오후에는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나갔습니다. 아직도 익숙하지 않는 건 낮에 탁구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곤 저녁에 집에 돌아온 뒤 멍하게 T.V 삼매경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고요. 대다한 일은 아니지만 작업 시간에 돌연 퇴근을 하여야만 한다는 게 무엇보다 불만입니다. 그까짓 탁구를 치러 가는 데 무슨 대단한 일인양 옥천에서 대전까지 나가게 되는 것도 번거로운 일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를 낸 다면 지금까지의 탁구에 대한 열성에 관한 것입니다. 왜 탁구 동호회에 나가면서까지 탁구를 치려고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1. 어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게 됩니다. D.J 이라는 탁구장에서 Song 씨라는 사람과 약속을 하루 전에 해 두웠었지요. 그런데 오늘 막살 3시 15분 정도에 도착하여 관장에게 돈을 내려고 묻게 됩니다.

  "얼마죠?"

  '팔천원 만... 내게... 다른 사람은 만원 받았어!"

  천연덕스럽게 탁구 관장이 말했습니다. 참고로 다른 곳에서는 오천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합니다.

  "송 사장을 만나려고 온 건데... 에이 어떻게 그렇게 말해요?"

  "그래도 안 돼! 판 천원 내..."

  이렇게 내 삡내다. 

  '어쭈, 이거 봐라! 나를 골탕 먹이려고 작정을 했네!'

  관장과는 3년 전에 매주 금요일 탁구장에 나온다고 해서 1년 동안 다니던 곳입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탁구장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품을 강제로 사달라고 요구를 해서 그만 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고 올 해 두 번째 찾아온 내게 바가지를 씌우려 듭니다.


  그를 보고 탁구장에 찾아 온 것이 아니므로 우선은 탁구비를 지불합니다. 그리고 오후 6시까지 탁구를 치고 Song 와 함께 나왔고 헤어지면서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관장이 탁구비를 팔 천원 달라고 해서 다음에는 오지 못하겠어?"
  "그랬어요? 뭐 그래... 내가 먼저 왔을 때는 형님이 온다고 해서 오천원 내 줬었는데..."

  "그래서 다시는 오지 못할 것 같아!"

  "그래요! 그럼 다른 곳에서 한 번 치기로 하죠."

  "그래! 오늘은 잘 쳤어요!"
  "잘 가세요!" 



  쓸쓸한 느낌이 들어서 집으로 오는 길은 험하기만 하다. 그 탁구장 관장과의 악연이 다시 재현하고 있어서다. 이곳에서 탁구장 주인은 2020년도에 1년간 탁구를 쳤었는데 관계가 점점 좋지 않아 졌었다. 회원들에게 강제로 탁구 용품을 구매하여 달라고 요구하는 걸 보아왔고 그런 부탁을 받아서 거절하지 않고 탁구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아왔었다. 그리고 내게도 그런 부탁을 해서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는 물품을 두 번이나 구매 해주고 그곳을 떠나 왔었는데 지금까지 그곳에서 탁구를 치고 있는 Song 씨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아들 결혼식에 왔었음)으로 가끔씩 가려고 했지만 올 해들어 두 번째 가게 된 어제 다시금 혐오감을 느꼈다. 탁구를 치는 1회 비용이 너무 비싸서다. 물론 부르는 게 값이라고는 하지만 왜, 그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요구하는 지 알 수가 없었다.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는 것같았으니까.


탁구장 관장과의 사이에 대하여 적대감을 들어낸 사실은 2020년 말에 최고조에 이르렀다. 12월 말 금요일을 끝으로 그곳에서 탈퇴를 결심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으니...


  2. 오늘부터는 다시 강행군을 시작하여야만 할 듯싶다. 대구에서 주문 받은 기계를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 5월까지는 끝내야만 해서다. 3개월이 소요된다고 말하고 계약서에 그렇게 썼었는데 벌써 절반이 지나가 버린 까닭에 위기감이 든다. 날짜를 벌써 절반이나 소요된 건 좋지 않은 경우였다. 까딲하다가는 기회를 놓쳐 버릴 수 있는 위기감은 그렇게 해서 발생한 경고장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기계 제작에만 임해도 5월 말일까지 마칠지 의문이 든다.  




2. 어제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갔다 왔었다. A 라는 탁구장이다. 작년에 1년간 치던 곳이었고 올 해는 B 라는 곳에서 금요일만 탁구를 치러 나갔다 왔었는데 낮에 가게 됨으로 한참 일을 하여야 하는 시간이여서 무척 곤란을 겪었었다. 그 이유는 B 라는 탁구장의 환경적인 요인이었다. 저녁 6시만 되면 탁구장 문을 닫는 탓에 무척 곤란한 경우가 생겼었다.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사업에 지장을 초래하기까지 할 정도였으므로 다니지 않는 편이 더 났다고 판단을 할 정도로 심적인 부담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주차 관계로 탁구장 앞에 차를 세워 놓았다가 불법 주차 단속 카메라에 찍히기도 하였었다. 여러가지도 우여 곡절을 겪다가 결국 12월 25일(금요일)을 끝으로 종지부를 찍고 말았으니... 2020.12.29


3. 어제는 B 라는 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나갔었다. 오후 2시에 대전으로 나갔는데 철판을 절곡하는 T 라는 곳에서 기계 뚜껑을 접어 놓았다고 하여 실고 난 뒤, S 씨에게 전화를 한다.

B 라는 탁구장에 1년치의 금요일만 날짜를 계산하여 지불하고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다. 그리곤 탁구 관장에게 점수판을 한 대 구입하여 갖다 주겠다고 문자로 알렸었는데 어제 갖다 주고 난 뒤 S씨와 함께 2시간 이상을 함께 탁구를 쳤다. 크리스마스 날이여서 그런지 다른 사람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우린 썰렁한 탁구장에서 5점을 내가 갖고 경기를 지속하는데...

1년 동안 이곳에 와서 무엇이 변하였는가!

S 씨와 함께 탁구를 치는 내 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를 두고 떠나는 게 아쉽지만 우린 결코 이별을 생각지는 않는다. 언제든지 함께 탁구를 칠 수 있을테니까. 그를 두고 떠난 다는 아쉬움. 사실 S 씨는 이 탁구장이 집 근처여서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장소였으므로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 게 편하였지만 사람들이 자꾸만 빠져 나가는 탓에 함께 칠 사람이 궁했다.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다른 곳에 가는 것도 그렇고... 남아 있고 싶네요!" 한다.

"알았어요! 관장 때문에... 하는 짓이 미워서 다른 곳으로 가지만 S 씨와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 라는 탁구장에서 일요일마다 탁구를 치러 나갈테니 가끔은 그곳에서 만나자고요."

"그곳에 아는 사람들도 있고 한 달에 한 번씩 정모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뵙기로 해요."

그렇게 서로 위안을 하면서 5시 쯤 탁구장을 나왔다.

B 라는 탁구장과도 이젠 이별이었다.

착찹한 마음이 무겁게 내려 앉는다. 모든 기억들이 새롭다. 이곳에 1년 전에 찾아 올 때만해도 기대가 컸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관장에 대한 불만이 가장 컸다.  2020.12.26 

1. 오늘은 12월의 네 째주 일요일.

'점심 식사 후 2시 쯤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갈까!'

그렇게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어제 저녁에 체중을 쟀는데 64kg 이나 되었다. 아침에 측정한 것이 63kg 이었으므로 불안감이 감돌았기 때문인데...

코로나 사태가 바꿔버린 일상이다. 탁구를 칠 만한 곳이 옥천에서는 없었다. 군에서 운영하는 체육센타는 이미 문을 닫았다. 우습게도 옥천의 탁구장에 대한 불신감은 지난 2년 전의 기억과 함께 묻혀 버렸다. 그러다보니 이곳에서 탁구를 치는 것보다 대전으로 나가는 게 더 나았다. 그러기를 이제 2년 째였고 내년 부터는 3년이 된다.

종착지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 건, 한치도 앞을 바라보기 힘들어서였다. 방황의 시기. 탁구를 치기 위한 방랑자의 길을 혼자 자처하고 있었으니까. 그것이 내가 창고 건물에 2층으로 탁구장을 개설하기 전까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눌러 앉혀 버렸다. 이번에는 다시 1년간 다니던 탁구장을 떠나 겠다고 관장에게 결별을 선언했었다. 그리고 내 년부터는 정해서 1년치를 치르고 다닐만한 곳이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망설이게 된다. 2020.12.27 


 1. 10년 전에 극심한 뇌경색 전조증상을 겪었던 적이 있다.

집중력이 한계에 달하여 신체가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 졌고 각종 휴유증에 시달렸엇는데 그 최고의 문제점이 피곤함. 몸을 가루는 것조차 힘들었을 지경으로 곤혹을 치뤘다. 값비싼 댓가다.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한다는 건, '하늘의 별 따기'처럼 힘들었을 지경이었고 온통 몽롱한 상태로서 현실과 꿈이 공종하는 뚜렷한 자각이 생성되지 않았으므로 그야말로 산다는 게 사는 것같지 않은 부정적인 현상이 계속된다. 고개를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오른 쪽 어깨가 결렸으며 집중력이 결여된 상태로 그야말로 최악의 상태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곧 뇌경색이 찾아 올 것 같은 위험한 순간.

'아, 그 당시의 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내를 내 몰았었지...'

돌이켜 보면 그건, 큰 병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부정도 변명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무슨 병일까? 하는 병명도 알 수 없는 위험을 안고 사는 기분. 마치 곧 터질 수 있는 폭탄을 안고 사는 기분. 그야말로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 것처럼 위험하다고 판단을 하였지만 그것이 어떤 병인지도 알 수 없는 상태였다.

죽음 직전의 위험한 순간을 시시각각 느끼었다. 그렇지만 아무런 대비도 할 수 없었다. 갑자기 찾아온 죽음의 경각심은 극도로 긴장감을 갖게 하였다. 그만큼 위험한 순간들이 느껴졌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였으므로 불안이 극에 이른다. 그 느낌을 감지하였지만 어쩔 수 없는 처지...

그 위험한 상태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깨 결림과 고개 아품으로 인하여 통증이 지속되고 곧 피로도가 높았던 관계로 집중력이 떨어져서 도무지 공장에서 일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기계 제작>이라는 사업이 존망에 이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결국에는 쓰러지게 되면 병원에서 지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기에 이른다. 결국 몸상태가 나빠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훗날 깨닫기 까지 이유조차 알지 못했던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10년이 지난 지금은 이해한다. 운동을 하지 않아서 고혈압 증상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지금에 이르러 그 당시의 상황을 떠 올리게 하는 건 극심한한 혼돈이었다. 원인불명의 병이 걸렸다는 사실로 시시각각 위험에 처하였던 당시의 모습은 너무도 악몽같았으니까.

그러다보니 그것이 건강의 적신호가 되어 뇌경색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던 게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고 뒤에 알게 된다. 모친에 의해서다. 그렇지만 힘들게 생활했던 그 증상에 처했던 당시의 상황과 그 뒤에 계속 일어나는 크고 작은 위험한 상황에 대하여 아마도 깨달음은 모친이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초유의 사태가 그것을 증명하였으니...

24년간의 차이가 그대로 아들과 구별지어짐으로서 그대로 재현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이런 모든 사유가 다시금 악몽과도 같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었다는 우려. 그리고 머리 속을 비정상적으로 헤짐어 놓고 스스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극심한 고통에 빠지게 하였던 결과. 극심한 혼동의 시간. 우연찮게 찾아 온 모친의 죄경색으로 인하여 자신이 더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사실. 모친을 통원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던 보호자로서 환자의 휠체어에 태우고 다니던 것. 하지만 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위험하다고 느낄 정도로 느꼈던 위험한 신호. 엘리스 병원에서 모친을 데리고 나오면서 느꼈던 자신의 비정상적인 통증. 안전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왔을 때 특히 통증이 심해졌고 혼미스러웠던 머리 속. 옥천에서 수원의 공장까지 출장을 왔다가 둥둥 떠 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 이런 모든 게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음에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사항이었는데 그것이 뇌경색 전조증상이었다고 상황 파악을 하게 되고 지금은 탁구를 치러 다니는 것에 크게 위안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오히려 과거의 그런 위기사항이 탁구를 치도록 더 도움이 되었다. 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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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