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상중을 편집하기 시작하다.
2019.08.12 08:48
1. 어제 저녁(8월 11일)에는 탁구장에 가지 못했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 공장에 출근했다가 퇴근한 뒤로 바로 누워서 잤는데 일어나 보니 오후 8시였다. 날씨가 너무 무더다보니 출근하여 땀만 흘리고 거듭 물만 들이켰었다. 밖에서 혼자서 기계를 싣고 내리고 옮겼으므로 무더운 날씨에 그야말로 찜통 속에 서 있는 느낌이었고…
2. 그동안 <어머니의 초상>과 <상중>을 놓고 혼자서 갈등이 심했었다.
'상중'의 내용을 '어머니의 초상'에 포함시키느냐? 그렇지 않고 별도로 책을 출간하느냐?
그렇게 갈등을 하다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는데 계속하여 며칠간
<어머니의 초상>
31. 남편의 죽음
편에서 편집을 계속하다가 깨닫았다.
'이 내용을 포함 시키는 것보다 별도로 상중으로 분류를 하는 게 낫겠다.'
그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3. 오히려 상중이 먼저 책으로 출간하는 걸 받아 들인다. 왜냐하면 이 내용들은 이미 쓰여져 있는 상태고 그것이 약간만 손질을 가하면 되어서다. 또한 내용도 이미 모든 게 완성된 상태였다. 그러므로 이런 방식으로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크게 고무적이라고 깨닫는다.
쉽게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또한 쉽게 독자로부터 읽혀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무엇보다 최고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대신 현재 <상중>이라는 홈페이지 내용을 책이 출간할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7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5559 |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 文學 | 2011.03.20 | 5992 | 0 |
5558 | 어제 방문한 사람 [1] | 文學 | 2011.03.24 | 5199 | 0 |
5557 | 어떻게 해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 文學 | 2011.03.24 | 5349 | 0 |
5556 | 어제 방문한 사람 (2) | 文學 | 2011.03.24 | 4984 | 0 |
5555 | 어제 방문한 사람 (3) | 文學 | 2011.03.26 | 5517 | 0 |
5554 | 올 계획 중에... | 文學 | 2011.03.26 | 5768 | 0 |
5553 | 내가 글을 쓰고 편집을 직접 하게 되면서... | 文學 | 2011.03.26 | 5088 | 0 |
5552 | 일하는 시간과 그것을 가로 막는 복병 | 文學 | 2011.03.28 | 5915 | 0 |
5551 | 일하는 시간과 그것을 가로 막는 복병 (2) | 文學 | 2011.03.29 | 5568 | 0 |
5550 |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 文學 | 2011.03.29 | 5644 | 0 |
5549 |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2) | 文學 | 2011.03.30 | 5072 | 0 |
5548 | 책에 관한 내용 중에 답글을 쓰면서... | 文學 | 2011.03.31 | 6150 | 0 |
5547 | B라는 사람에 관하여... | 文學 | 2011.04.01 | 5898 | 0 |
5546 | 오늘부터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한다. | 文學 | 2011.04.01 | 5126 | 0 |
5545 | 복사기 임대업을 한다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 文學 | 2011.04.01 | 5851 | 0 |
5544 | 프라즈마 절단기의 입력선이 녹았다. | 文學 | 2011.04.02 | 6043 | 0 |
5543 | 세 사람의 인간미 | 文學 | 2011.04.03 | 5357 | 0 |
5542 |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3) | 文學 | 2011.04.03 | 5438 | 0 |
5541 | S 라는 사람 | 文學 | 2011.04.03 | 5366 | 0 |
5540 | 양산시 덕계의 PC 방에서... | 文學 | 2011.04.04 | 5927 | 0 |
5539 | S가 포크레인(굴삭기)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는데.... | 文學 | 2011.04.06 | 6767 | 0 |
5538 | 구글 번역기 | 文學 | 2011.04.07 | 5135 | 0 |
5537 | 옆 집의 화물차 차 바닥에 철판을 용접하여 붙였다. | 文學 | 2011.04.10 | 16164 | 0 |
5536 | 새로 분양 받은 개에 대하여... | 文學 | 2011.04.10 | 4920 | 0 |
5535 | 이웃집 역술인 | 文學 | 2011.04.13 | 4926 | 0 |
5534 | 계획 모음 ( Schedule 2) | 文學 | 2011.04.13 | 4778 | 0 |
5533 | 건축 폐기물 나무를 실어 왔다. | 文學 | 2011.04.16 | 5668 | 0 |
5532 |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 文學 | 2011.04.16 | 5240 | 0 |
5531 |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2) | 文學 | 2011.04.17 | 5234 | 0 |
5530 | S.J의 교통사고 | 文學 | 2011.04.19 | 4894 | 0 |
5529 | 밭(전) 경매가 나왔지만 가지 않았었다. | 文學 | 2011.04.24 | 5039 | 0 |
5528 | 배꽃을 꺽어 꽃 병에 꽂아 놓고 | 文學 | 2011.04.28 | 4864 | 0 |
5527 | 밤 11시에 일을 끝냈다. | 文學 | 2011.04.30 | 4644 | 0 |
5526 | 생각 모음 (123) | 文學 | 2011.05.02 | 0 | 0 |
5525 | 문학과 철학을 좋아한다는 젊은이에게... | 文學 | 2011.05.03 | 4359 | 0 |
5524 | 걷기 운동 중에...(7) | 文學 | 2011.05.04 | 5222 | 0 |
5523 | 이런 종류의 그림 | 文學 | 2011.05.03 | 4445 | 0 |
5522 |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 文學 | 2011.05.09 | 4795 | 0 |
5521 |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2) | 文學 | 2011.05.09 | 4667 | 0 |
5520 | 작업을 하기 힘든다. | 文學 | 2011.05.10 | 5106 | 0 |
5519 | 외삼촌의 식당은 근처의 다른 한우촌과 연관되어 성업 중이었다. | 文學 | 2011.05.10 | 5454 | 0 |
5518 | 아들에게 내 공장 일을 시키는 이유 | 文學 | 2014.05.07 | 1014 | 0 |
5517 | 고압파이프로 지관 샤프트를 가공하여 고주파 표면 열처리를 하였다. | 文學 | 2011.05.25 | 6297 | 0 |
5516 |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 文學 | 2011.05.26 | 4437 | 0 |
5515 | 상념의 바다 | 文學 | 2011.05.27 | 4674 | 0 |
5514 |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 文學 | 2011.06.03 | 4404 | 0 |
5513 | 걷기 운동과 글을 쓰는 시간 | 文學 | 2011.06.03 | 4792 | 0 |
5512 | 밀양에서... (9) | 文學 | 2011.06.06 | 3957 | 0 |
5511 | 삼성보험에서 대출 받은 돈을 갚다. | 文學 | 2011.06.09 | 5757 | 0 |
5510 | 옥션에서 이번에 구입한 물품 목록들 | 文學 | 2011.06.15 | 41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