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5월 8일. 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2017. 5. 10)
2017.05.17 15:00
1. 외삼촌들과 동생들의 차이점
많은 생각들이 교차를 한다.
어버이 날이라고 외삼돈들과 동생들이 다녀 갔었는데 돈을 내 놓은 것은 외삼촌들이 많았다.
입원비는 계속 인상을 하였는데 그 비용은 내가 지불해야만 할 지경이었다.
외삼촌들의 애경사에는 동생들은 전혀 부담을 갖지 않고 나만 빠지지 않고 다녀오곤 했었다. 외삼촌들이 놓고간 돈을 나는 언젠가는 갚을 의무를 지고 있게 되었다. 그것은 아무래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못 잊을 것이다. 외삼촌들이 나중에 병원신체를 지게 되면 내가 차아가서 그만한 돈을 내 주게 되리라는 사실. 아무래도 그런 입장을 보면 순리란 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필요한 것이며 그 원칙에 입각한 삶이 내 생활에 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고민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고칠 내용 : 그것을 친족인 동생들이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음에 대하녀 나는 그동안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그만큼 이해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들보다도 외삼촌들이 더 많은 부담을 분담하였던 것을 보면 동생들은 전혀 그런 내막에 대하여 문외한들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왜, 그토록 전혀 부담을 나누려 하지 않는 것인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동생들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모친의 병을 갖게 한 것도 어찌보면 동생들에게 돈을 주려는 욕심에 의해서라고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만큼 자신들이 계속 돈을 요구하였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친은 계속하여 폐지를 줏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보면 돈생들이 그만큼 모친의 병을 키웠던 만큼 책임을 간고 간병을 하여야만 하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7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5541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文學 | 2009.09.09 | 4633 | 0 |
5540 | 어떤 익숙함 | 文學 | 2009.08.04 | 4629 | 0 |
5539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文學 | 2012.01.20 | 4628 | 0 |
5538 |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 文學 | 2009.12.20 | 4621 | 0 |
5537 | 부산 출장 (122) | 文學 | 2009.08.12 | 4621 | 0 |
5536 | 어제는 밤 11시까지 기계 만드는 일을 하였다. | 文學 | 2011.07.04 | 4612 | 0 |
5535 |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 文學 | 2011.10.13 | 4608 | 0 |
5534 | 2011년 8월 19일 | 文學 | 2011.08.22 | 4608 | 0 |
5533 |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 文學 | 2009.12.11 | 4608 | 0 |
5532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 文學 | 2010.12.15 | 4607 | 0 |
5531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4606 | 0 |
5530 |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 文學 | 2010.12.29 | 4603 | 0 |
5529 |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 文學 | 2010.10.26 | 4603 | 0 |
5528 |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 文學 | 2011.08.22 | 4601 | 0 |
5527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9 | 0 |
5526 |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 文學 | 2011.10.16 | 4596 | 0 |
5525 |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 文學 | 2011.09.03 | 4589 | 0 |
5524 | 노름에 대하여... | 文學 | 2009.07.28 | 4589 | 0 |
5523 | 기술의 진보 | 文學 | 2009.09.05 | 4583 | 0 |
5522 | 생각 모음 (116) | 文學 | 2011.10.15 | 4581 | 0 |
5521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文學 | 2009.07.21 | 4567 | 0 |
5520 | 어제는 192mm장마비가 내렸다. | 文學 | 2011.07.11 | 4560 | 0 |
5519 |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 文學 | 2011.08.22 | 4552 | 0 |
5518 | 수원 출장 | 文學 | 2011.10.09 | 4546 | 0 |
5517 | 이틀전에는... | 文學 | 2011.08.26 | 4534 | 0 |
5516 |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 文學 | 2009.10.22 | 4529 | 0 |
5515 |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 文學 | 2009.08.29 | 4517 | 0 |
5514 | 새 해 새 아침...(2) | 文學 | 2010.01.02 | 4505 | 0 |
5513 |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 文學 | 2011.03.03 | 4503 | 0 |
5512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91 | 0 |
5511 | 갑자기 두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오다니... | 文學 | 2011.06.20 | 4486 | 0 |
5510 |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09.11 | 4483 | 0 |
5509 |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 文學 | 2011.10.09 | 4475 | 0 |
5508 | 기계의 중고 수리 (2) | 文學 | 2009.08.17 | 4475 | 0 |
5507 | 기름때 | 文學 | 2009.08.07 | 4468 | 0 |
5506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文學 | 2011.12.09 | 4465 | 0 |
5505 |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 文學 | 2011.09.20 | 4465 | 0 |
5504 |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 文學 | 2011.08.18 | 4451 | 0 |
5503 | 오키 mc561dn 복합기 | 文學 | 2011.10.15 | 4446 | 0 |
5502 | 이런 종류의 그림 | 文學 | 2011.05.03 | 4445 | 0 |
5501 |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 文學 | 2009.08.02 | 4438 | 0 |
5500 |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 文學 | 2011.05.26 | 4437 | 0 |
5499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4 | 0 |
5498 | 내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1.10.10 | 4414 | 0 |
5497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 文學 | 2010.12.14 | 4411 | 0 |
5496 | 어떤 경치 | 文學 | 2009.09.08 | 4409 | 0 |
5495 |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 文學 | 2011.06.03 | 4404 | 0 |
5494 |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 文學 | 2011.07.09 | 4401 | 0 |
5493 | 인간의 기억 | 文學 | 2009.08.04 | 44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