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일주일동안 감기에 시달리면서... 2017.04.30
2017.05.08 17:31
1. 감기의 위세
대단한 감기다.
아무래도 내게 강타한 감기가 내 몸을 최고 1년 이상의 수명을 단축 시킬 수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주웠을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건, 몸무게가 3kg 이나 줄고, 면연력이 위기를 맞았으며, 중요한 장기에 손상을 주웠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드는 었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감기에 시달리는 동안 나는 계속하여 잠만 잤었다. 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게 기력을 꺽어 놓았다. 만사 집중력이 떨어지고 야간 작업도 할 수 없었다.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
그러면서도 가장 무서운 건, 체중이 빠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만큼 몸 속에서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체계가 무너지는 신호같았다. 체중이 빠지게 되면서 계속하여 갈증을 느끼게 하였고 음식물을 찾게 하였으며 눈과 볼이 쾡한 모습이 되었다.
거울을 쳐다보면 그 느낌이 역역하다.
수정할 부분 : 활동을 많이 무ㄸ무니오도을 가격겨명명역란 뮤뮥부사의 수일주일 내내 몸살을 나게 만들고,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으며, 계속하여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 충격으로 몰고 갔었습니다. 마치 감기로 인하여 폐렴으로 전이된 것처럼 호흡이 거칠고 숨이 찼고, 머리가 불덩이처럼 뜨거워서 연신 물수건을 올려 놓아야만 할 정도로 기진맥진하여 감기약을 처방받아서 어제는 점심 때와 저녁 때, 두 번을 먹고 잔 뒤, 오늘은 말끔히 그 증상이 사라지고 말았는데 마치 지옥에서 천국으로 빠져 나온 것처럼 감계무량하였습니다. 병이 그처럼 사람을 무능력하게 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고 전혀 활동력이 저하게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눕고만 싶을 정도가 되 것도 이상했습니다. 영원히 감기가 낫지 않을 것처럼 증상이 일주일간 계속되는 동안 마치 나는 사경을 앞 둔 병원 환자라도 된 기분이었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1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4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0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09 | 0 |
5530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文學 | 2009.09.09 | 4629 | 0 |
5529 | 어떤 익숙함 | 文學 | 2009.08.04 | 4628 | 0 |
5528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文學 | 2012.01.20 | 4627 | 0 |
5527 |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 文學 | 2009.12.20 | 4620 | 0 |
5526 | 부산 출장 (122) | 文學 | 2009.08.12 | 4620 | 0 |
5525 | 어제는 밤 11시까지 기계 만드는 일을 하였다. | 文學 | 2011.07.04 | 4612 | 0 |
5524 |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 文學 | 2011.10.13 | 4608 | 0 |
5523 | 2011년 8월 19일 | 文學 | 2011.08.22 | 4608 | 0 |
5522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 文學 | 2010.12.15 | 4607 | 0 |
5521 |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 文學 | 2009.12.11 | 4607 | 0 |
5520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4605 | 0 |
5519 |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 文學 | 2010.12.29 | 4603 | 0 |
5518 |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 文學 | 2010.10.26 | 4603 | 0 |
5517 |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 文學 | 2011.08.22 | 4601 | 0 |
5516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8 | 0 |
5515 |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 文學 | 2011.10.16 | 4596 | 0 |
5514 |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 文學 | 2011.09.03 | 4589 | 0 |
5513 | 노름에 대하여... | 文學 | 2009.07.28 | 4588 | 0 |
5512 | 기술의 진보 | 文學 | 2009.09.05 | 4582 | 0 |
5511 | 생각 모음 (116) | 文學 | 2011.10.15 | 4581 | 0 |
5510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文學 | 2009.07.21 | 4566 | 0 |
5509 | 어제는 192mm장마비가 내렸다. | 文學 | 2011.07.11 | 4559 | 0 |
5508 |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 文學 | 2011.08.22 | 4552 | 0 |
5507 | 수원 출장 | 文學 | 2011.10.09 | 4545 | 0 |
5506 | 이틀전에는... | 文學 | 2011.08.26 | 4534 | 0 |
5505 |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 文學 | 2009.10.22 | 4528 | 0 |
5504 |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 文學 | 2009.08.29 | 4516 | 0 |
5503 | 새 해 새 아침...(2) | 文學 | 2010.01.02 | 4504 | 0 |
5502 |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 文學 | 2011.03.03 | 4503 | 0 |
5501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90 | 0 |
5500 | 갑자기 두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오다니... | 文學 | 2011.06.20 | 4486 | 0 |
5499 |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09.11 | 4483 | 0 |
5498 |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 文學 | 2011.10.09 | 4475 | 0 |
5497 | 기계의 중고 수리 (2) | 文學 | 2009.08.17 | 4473 | 0 |
5496 | 기름때 | 文學 | 2009.08.07 | 4467 | 0 |
5495 |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 文學 | 2011.09.20 | 4465 | 0 |
5494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文學 | 2011.12.09 | 4464 | 0 |
5493 |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 文學 | 2011.08.18 | 4451 | 0 |
5492 | 오키 mc561dn 복합기 | 文學 | 2011.10.15 | 4445 | 0 |
5491 | 이런 종류의 그림 | 文學 | 2011.05.03 | 4445 | 0 |
5490 |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 文學 | 2011.05.26 | 4437 | 0 |
5489 |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 文學 | 2009.08.02 | 4437 | 0 |
5488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3 | 0 |
5487 | 내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1.10.10 | 4414 | 0 |
5486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 文學 | 2010.12.14 | 4411 | 0 |
5485 | 어떤 경치 | 文學 | 2009.09.08 | 4408 | 0 |
5484 |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 文學 | 2011.06.03 | 4404 | 0 |
5483 |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 文學 | 2011.07.09 | 4401 | 0 |
5482 | 인간의 기억 | 文學 | 2009.08.04 | 4399 | 0 |
5481 |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3) | 文學 | 2011.09.16 | 43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