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블루투스 키보드, 조각 기계의 구입
2017.03.22 11:48
블루투스 키보드의 성능이 형편없었다.
여러모로 보나 블루트스로 글씨를 자판으로 치고 있는데 글짜판을 제대로 치기가 힘들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정타로 치지 못하여 오타가 속출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오타가 속출하는 이유가 멀까? 글짜판의 자판 배열이 잘못되어 있고 두 장으로 접으려다보니 세 번째 글자 배열이 좁아졌다.
5. 조각기계의 구입
다섯 번째로 조각 기계의 구입이다. 이 기계의 필요성은 전기 판넬에 들어가는 면판의 글씨를 세공하기 위해서였는데 가격은 50만원이었다. 하지만 필요성은 우선 당장 전무하였다. 사실 이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작은 사무실이 필요했다. 기계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사항이었지만 앞으로 여러가지로 다른 용도로 바뀔 수 있다는 판단이 든다. 사실 3월 말일 천안으로 기계를 납품하러 갔다 오면서 안산이라는 곳에 들렸다가 오면 되는 조건이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은 구입한 게 아니고 예정이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4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50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7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10 | 0 |
5537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文學 | 2009.09.09 | 4633 | 0 |
5536 | 어떤 익숙함 | 文學 | 2009.08.04 | 4629 | 0 |
5535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文學 | 2012.01.20 | 4627 | 0 |
5534 | 부산 출장 (122) | 文學 | 2009.08.12 | 4621 | 0 |
5533 |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 文學 | 2009.12.20 | 4620 | 0 |
5532 | 어제는 밤 11시까지 기계 만드는 일을 하였다. | 文學 | 2011.07.04 | 4612 | 0 |
5531 |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 文學 | 2011.10.13 | 4608 | 0 |
5530 | 2011년 8월 19일 | 文學 | 2011.08.22 | 4608 | 0 |
5529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 文學 | 2010.12.15 | 4607 | 0 |
5528 |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 文學 | 2009.12.11 | 4607 | 0 |
5527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4606 | 0 |
5526 |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 文學 | 2010.12.29 | 4603 | 0 |
5525 |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 文學 | 2010.10.26 | 4603 | 0 |
5524 |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 文學 | 2011.08.22 | 4601 | 0 |
5523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9 | 0 |
5522 |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 文學 | 2011.10.16 | 4596 | 0 |
5521 |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 文學 | 2011.09.03 | 4589 | 0 |
5520 | 노름에 대하여... | 文學 | 2009.07.28 | 4589 | 0 |
5519 | 기술의 진보 | 文學 | 2009.09.05 | 4583 | 0 |
5518 | 생각 모음 (116) | 文學 | 2011.10.15 | 4581 | 0 |
5517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文學 | 2009.07.21 | 4567 | 0 |
5516 | 어제는 192mm장마비가 내렸다. | 文學 | 2011.07.11 | 4559 | 0 |
5515 |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 文學 | 2011.08.22 | 4552 | 0 |
5514 | 수원 출장 | 文學 | 2011.10.09 | 4546 | 0 |
5513 | 이틀전에는... | 文學 | 2011.08.26 | 4534 | 0 |
5512 |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 文學 | 2009.10.22 | 4528 | 0 |
5511 |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 文學 | 2009.08.29 | 4517 | 0 |
5510 | 새 해 새 아침...(2) | 文學 | 2010.01.02 | 4504 | 0 |
5509 |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 文學 | 2011.03.03 | 4503 | 0 |
5508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90 | 0 |
5507 | 갑자기 두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오다니... | 文學 | 2011.06.20 | 4486 | 0 |
5506 |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09.11 | 4483 | 0 |
5505 |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 文學 | 2011.10.09 | 4475 | 0 |
5504 | 기계의 중고 수리 (2) | 文學 | 2009.08.17 | 4475 | 0 |
5503 | 기름때 | 文學 | 2009.08.07 | 4468 | 0 |
5502 |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 文學 | 2011.09.20 | 4465 | 0 |
5501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文學 | 2011.12.09 | 4464 | 0 |
5500 |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 文學 | 2011.08.18 | 4451 | 0 |
5499 | 오키 mc561dn 복합기 | 文學 | 2011.10.15 | 4446 | 0 |
5498 | 이런 종류의 그림 | 文學 | 2011.05.03 | 4445 | 0 |
5497 |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 文學 | 2009.08.02 | 4438 | 0 |
5496 |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 文學 | 2011.05.26 | 4437 | 0 |
5495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4 | 0 |
5494 | 내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1.10.10 | 4414 | 0 |
5493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 文學 | 2010.12.14 | 4411 | 0 |
5492 | 어떤 경치 | 文學 | 2009.09.08 | 4408 | 0 |
5491 |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 文學 | 2011.06.03 | 4404 | 0 |
5490 |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 文學 | 2011.07.09 | 4401 | 0 |
5489 | 인간의 기억 | 文學 | 2009.08.04 | 4400 | 0 |
5488 |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3) | 文學 | 2011.09.16 | 43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