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

2021.04.15 20:14

文學 조회 수:70

내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가 공유기 고장으로 접속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엄청난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머리 끝이 곤두서면서 고치려고 하다가 엇그저께는 그만 새벽 4시 모든 걸 포기하고 잠들고 말았었지요. 그리고 어제 지오 공유기 회사에 전화까지 한 뒤에 내용을 문의했지만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다시 두 대의 새 제품을 구입하고 오늘 택배로 배달을 받았고 복구를 시작합니다. 홈페이지가 드디어 개통되었는데 그 기쁨이란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1. 2021년 4월 13일 새벽 4시까지 계속하여 공유기 속으로 들어가서 (192.168.0.1 번) 으로 인터넷을 열면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묻는 난이 나왔지만 아무리 공유기 케이스에 적혀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어 넣어도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경고성 문구와 함께 튀어 나와 버렸었다.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는데, 관리자 권내용이 열연결딜ㄹ 관리자 모드와 qjs 내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가 공유기 고장으로 접속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엄청난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머리 끝이 곤두서면서 고치려고 하다가 엇그저께는 그만 새벽 4시 모든 걸 포기하고 잠들고 말았었지요. 그리고 어제 지오 공유기 회사에 전화까지 한 뒤에 내용을 문의했지만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다시 두 대의 새 제품을 구입하고 오늘 택배로 배달을 받았고 복구를 시작합니다. 홈페이지가 드디어 개통되었는데 그 기쁨이란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2. 아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자, <지오공유기 홈페이지>에 고객지원에 문의를 한 내용이다.





제목Zio-5500ac 비밀번호 인식이 안 됩니다.
글쓴이김태완
날짜2021-04-14 [09:01] count : 3
SNS


아래 내용을 기재해주시면 답변드리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1. 사용중인 인터넷 회선(공유기 문의시 기재) : kt
2. 사용중인 제품 모델명 : Zio-5500ac 2대가 증상이 같음.
(방송사 또는 업체에서 제공 및 설치한 공유기 경우 시리얼 번호 기재 요함.)

3. 증상 : 비밀번호 인식 불가

----------------------------------------------------------

1. 비밀번호가 인식하지 못하여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두 대씩이나 갖고 있는 Zio-5500ac 공유기가 한 대가 인식을 못하더니 어제 다시 다른 한 대도 똑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인텃넷은 랜 포트로 작동이 됩니다.

3.재설정 눌러서 관리자 모드 192.168.0.1 로 들어가면,
Windows 보안 모드가 나오고 사용자이름과 암호를 케이스에 있는 번호로 넣어 주는 데도 열리지 않습니다.

4. 아무래도 비밀번호가 바뀐 듯하네요.

5. 오늘 이 제품이 단종되어 옥션에서 59,000 원을 주고 <ZIO-FREEZIO 2.4/5G Open Wrt> 를 두 대 더 구매하였습니다. 그 전에도 계속 지오 공유기 제품을 두 대씩 구매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Zio-5500ac 전에도 구매한 적이 있고... 홈페이지에서 새로 구매한 Zio-5500ac 제품에서 서버 인식문제로 김태완이라는 이름으로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6. 참고로 저는 http://www.munhag.com 이라는 홈페이지를 서보로 구축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공유기가 관리자 모드가 열리지 못하여 현재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밤 4시까지 두 대로 계속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한 대는 오래 전에 그랬고 한 대는 어제 그 상태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7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2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9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8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4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8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62 0
2017 왜관 출장 2019.6.8 文學 2019.06.09 70 0
2016 대구 출장 102 (2019년 2월 15일) 文學 2019.02.19 70 0
2015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8) 2019-02-05 구정 文學 2019.02.06 70 0
2014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file 文學 2018.06.14 70 0
2013 결제 대금과 인간적인 배려 2018.1.8 월 [1] 文學 2018.01.09 70 0
2012 아들에 대한 걱정 2017.10.26 文學 2017.10.29 70 0
2011 서울 출장 (2) 2017.10.19. 22:55 목 文學 2017.10.24 70 0
2010 어젯밤에는 장대비가 내리는데... 2017.06.28 文學 2017.06.30 70 0
2009 되찾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2017.05.25 secret 文學 2017.05.26 70 0
2008 야간에 글을 쓰기 위한 방법 secret 文學 2016.12.01 70 0
2007 밀양 출장과 아들과 탁구친 경기력 (12월 5일 월요일) secret 文學 2016.12.06 70 0
2006 플라워노래 & 드럼연주 *** 文學 2023.11.10 69 0
2005 나는 누구인가! (28) 文學 2023.03.25 69 0
2004 작업방법 (89) 인생에 대한 견해 22 [1] 文學 2023.01.31 69 0
2003 작업 방법 (9) 文學 2022.12.02 69 0
2002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은 아내 (4) 文學 2022.09.20 69 0
2001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9.20 69 0
2000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 文學 2022.07.11 69 0
1999 천안 출장 (50) 文學 2022.05.04 69 0
1998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2) *** 文學 2022.03.30 69 0
1997 어제는 토요일이고 탁구장에 가는 날이다. (2) 文學 2022.02.28 69 0
1996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갖는다. [1] 文學 2021.12.31 69 0
1995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7) 돈과 관계*** 文學 2021.11.19 69 0
1994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文學 2021.11.07 69 0
1993 아, 기다리리고기다리던 기계납품이여! 文學 2021.07.10 69 0
1992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3) 文學 2021.06.17 69 0
1991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10) 文學 2021.06.04 69 0
1990 A라는 탁구장에서... 文學 2021.04.03 69 0
1989 기계 부품의 제작 의뢰를 받은 손님의 일을 해 주면서... (2) 文學 2021.02.21 69 0
1988 홈페이지의 백업 (3) 文學 2021.01.22 69 0
1987 옮겨오는 작업의 번거로움에 대하여... 2021.1.19 文學 2021.01.20 69 0
1986 맥북 프로 노트북 2021. 1.2 文學 2021.01.20 69 0
1985 탁구 파라다이스 2020.11.22 文學 2021.01.18 69 0
1984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 방법 2020.10.22 文學 2021.01.16 69 0
1983 지하실의 탁구기계 2020.10.2 文學 2021.01.15 69 0
1982 제주도 여행 계획 文學 2020.05.05 69 0
1981 황당한 일 文學 2020.04.20 69 0
1980 대구 출장 (108) 文學 2020.03.06 69 0
1979 부부 싸움에 대한 견해 文學 2019.09.03 69 0
1978 군서 산밭에서... 文學 2019.06.21 69 0
1977 생활을 하기 위한 일상적인 문제 secret 文學 2018.11.14 69 0
1976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69 0
1975 청성의 밭에서... 文學 2018.06.04 69 0
1974 우연한 기계 계약 文學 2017.12.19 69 0
1973 야간 작업 (3) 文學 2017.11.28 69 0
1972 어제 화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17.11.22 69 0
1971 진퇴 양난(進退兩難) 2017.10. 30 월요일 文學 2017.11.05 69 0
1970 아들을 가르치면서... 文學 2017.08.19 69 0
1969 4월 22일 토요일 모친의 외출 2017.04.27 文學 2017.05.08 69 0
1968 의무적인 신념 (4월 2일) 文學 2017.04.02 6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