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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창녕으로 출장을 나간다.

2015.05.12 07:43

文學 조회 수:122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지금 현재시간 오후 2시.

  창녕으로 출장을 나갔다 돌아와서 집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기계를 싣고 납품을 하였는데 결과적으로 다람지 체바퀴같은 삶처럼 단조롭다. 

  그다지 비싼 기계가 아니여서 그럴 것이다. 남는 게 없으니까?

  돈에 따라서 인생의 의미가 달라보이는 건 어쩌면 절박한 현실에 기인하는 것같다. 너무 많은 돈이 필요했으니까? 하지만 일해서 버는 돈은 너무 적었다. 그러다보니 의미가 많이 퇴색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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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