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테니스 엘보 (2) 2017.9.4.월
2017.09.05 18:54
1. 탁구 동호회에 나가서 탁구를 치게 되면 테니스엘보를 피할 수 없다.
탁구를 치는 것까지는 좋은 데 오른쪽 팔목에 엘보가 발생하는 건 막을수가 없었다. 얼마나 심한지 손을 올려 놓지를 못하겠다. 어제 차량의 밑구녁에 등을 땅에 대고 누운 체 고무 호수를 빼내려고 하다가 깜짝 놀랐다.
오른 손이 올라가지 않는 것이었다. 마치 전기가 일어나는 듯이 근육(알통부분)속에서 굉장한 통증이 일어나서 손을 비틀고 놀릴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 이러다가 불구자가 되는 건 아녀!"
놀라움은 극에 이른다.
탁구를 치러가면 더 나은 게 없이 즐거운데 실상을 그렇게하지를 못하는 게 사실이었다. 직업 때문이고 한편으로는 탁구를 쉬어가면서 치는 것도 엘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였는데 그 덕분에 아직까지는 크게 구예 받지 않았다는 편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무리한 작업을 할 때 역역하게 엘보의 증상이 드러난다. 마치 손에 쥐가 나는 것처럼 아무 것도 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안에서 심하게 일어나면서 전혀 쓰지 못할 지경에 이른다. 하기야 책을 출간할 때도 손목에 터널증후근이 생겼었다. 마우스를 쥔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계속하여 편집을 하여서다. 하물며 겪한 운동인 탁구를 치는데 어찌 손이 아프지 않을손가!
그렇지만 탁구 동호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쁨으로 가득차는지...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추억이 만들어 지면서 나름대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것이 사랑으로 가득차서 흘러 넘치는 것이다.
-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편집을 한 뒤에 같은 클럽 회원들에게 카톡으로 보낸 사진들... 어떻게 된 것인지 내 사진은 한 장도 없었다. 그래서 다른 여성분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해서 올렸다. 뒷줄에서 오른 쪽 두번째가 필자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1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2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0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7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3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1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9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8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2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14 | 0 |
2468 | 대구 출장 (110) | 文學 | 2020.06.18 | 80 | 0 |
2467 | 청성의 밭에 콩을 심으면서... | 文學 | 2020.06.19 | 179 | 0 |
2466 | 생활체율 2020년도 2급 생활 체육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시행공고 | 文學 | 2020.06.19 | 128 | 0 |
2465 |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차이점 | 文學 | 2020.06.20 | 114 | 0 |
2464 |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차이점 (2) | 文學 | 2020.06.21 | 65 | 0 |
2463 | 기계 주문이 많아지면서... [1] | 文學 | 2020.06.22 | 55 | 0 |
2462 | 군서 산밭에서... | 文學 | 2020.06.23 | 119 | 0 |
2461 |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 文學 | 2020.06.25 | 110 | 0 |
2460 |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2) | 文學 | 2020.06.25 | 61 | 0 |
2459 |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3) | 文學 | 2020.06.25 | 95 | 0 |
2458 | 오늘은 금요일.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 文學 | 2020.06.26 | 84 | 0 |
2457 | 김포 출장 (55) | 文學 | 2020.06.28 | 103 | 0 |
2456 |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 | 文學 | 2020.06.29 | 89 | 0 |
2455 | 잠에 대한 논리 | 文學 | 2020.06.29 | 111 | 0 |
2454 | 옥천군 농업기술센타 관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文學 | 2020.06.29 | 1684 | 0 |
2453 | 옥천군 농업 기술센타 (2) | 文學 | 2020.06.30 | 107 | 0 |
2452 |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학과 시험 원서접수 내용 (수험표 발급) | 文學 | 2020.06.30 | 2462 | 0 |
2451 | 왼 쪽 무릎 관절 통증이 사라졌다. | 文學 | 2020.07.01 | 156 | 0 |
2450 | 오늘은 감자를 캐는 날 (2) | 文學 | 2020.07.03 | 91 | 0 |
2449 | 오늘은 감자 캐는 날 2020.07.02 08:17 [1] | 文學 | 2020.07.04 | 189 | 0 |
2448 | 시험날 (7월 4일 토요일) | 文學 | 2020.07.07 | 89 | 0 |
2447 | 시험장 (7월 4일 토요일) | 文學 | 2020.07.07 | 78 | 0 |
2446 | 감자를 캐며. ..(7월 3일) | 文學 | 2020.07.07 | 92 | 0 |
2445 | 들깨를 심으며. ..(7월 5일) | 文學 | 2020.07.07 | 81 | 0 |
2444 | 시험을 보고 난 뒤 | 文學 | 2020.07.07 | 88 | 0 |
2443 | 발안 출장... (50) | 文學 | 2020.07.07 | 88 | 0 |
2442 | 그 어떤 이상(理想) | 文學 | 2020.07.08 | 80 | 0 |
2441 | 새로운 이상을 꿈꾼다. | 文學 | 2020.07.09 | 62 | 0 |
2440 | 연료탱크 교체 | 文學 | 2020.07.10 | 96 | 0 |
2439 | 군서 산밭에 들깨모를 땜방한다. | 文學 | 2020.07.13 | 117 | 0 |
2438 |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 文學 | 2020.07.13 | 61 | 0 |
2437 | 들깨를 심으면서... (2) [1] | 文學 | 2020.07.13 | 113 | 0 |
2436 | 서론, 본론, 결론 [1] | 文學 | 2020.07.16 | 93 | 0 |
2435 | 비가 내리는 날의 수채화 [1] | 文學 | 2020.07.20 | 137 | 0 |
2434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文學 | 2020.07.20 | 33 | 0 |
2433 |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1] | 文學 | 2020.07.22 | 56 | 0 |
2432 | 코로나로 달라진 탁구장의 풍경 [1] | 文學 | 2020.07.22 | 123 | 0 |
2431 | 시간의 활용 [1] | 文學 | 2020.07.23 | 57 | 0 |
2430 |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A씨를 탁구장에 데리고 가면서... | 文學 | 2020.07.24 | 164 | 0 |
2429 | 글의 수정, 편집과 인쇄 | 文學 | 2020.07.26 | 55 | 0 |
2428 | 글을 씀에 있어서 정신의 건강함에 대한 견해 [2] | 文學 | 2020.07.26 | 78 | 0 |
2427 | 금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2020.07.25 | 文學 | 2020.07.26 | 152 | 0 |
2426 | 세월의 뒤안 길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 文學 | 2020.07.27 | 118 | 0 |
2425 |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 文學 | 2020.07.27 | 62 | 0 |
2424 | 대구 출장 (76) [1] | 文學 | 2020.07.29 | 184 | 0 |
2423 | 집중호우가 강타하다. [1] | 文學 | 2020.07.30 | 135 | 0 |
2422 | 내가 운영하는 개인 사업장에서 작업 방법 | 文學 | 2020.07.31 | 89 | 0 |
2421 | 결전의 날 (2) [1] | 文學 | 2020.07.31 | 115 | 0 |
2420 | 비가 내린 뒤의 수채화 (2) [2] | 文學 | 2020.08.02 | 114 | 0 |
2419 | 삶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2020.07.18 [1] | 文學 | 2020.08.03 | 1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