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조건 (2)

2023.10.21 14:51

文學 조회 수:241

어제 저녁 7시에는 군립탁으로 갔습니다. 엇그저께는 동면탁에서 정모가 있었으므로 전체 회원들의 대부분이 모여서 복식으로 탁구 경기를 했었다. 그런데 어제는 군리탁에서 전체 나온 동호인들 중 한 두 명만 상대하여 탁구를 치곤 했다. 두 곳의 분위기는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그것이 현재 나의 눈 앞에서 격변의 사건이 되었을 정도로... 이 엄청난 차이점을 바라보면 한 쪽은 어두운 그늘로 보였고 다른 한 쪽은 밝은 태양이 내려 쪼이는 곳이었다. 그것이 바로 현실의 차이였고 역역히 그 내막에 대하여 깨닳음을 준다. 


  538. 두 곳의 탁구장에 관한 다른 점이 여실히 차이가 난다. 마치 천국과 지옥과도 같이...


  이 차이점에 대하여 나는 누누히 설명을 하고 앞서 3권의 책으로 출간할 정도로 많은 내용을 써 놓았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런 사실에 대하여 이미 말 해 두웠듯히 내 탁구장을 설립하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던 이유도 군립탁에 대한 불만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7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5607 탁구장 건립에 대한 바램 & secret 文學 2024.02.03 0 0
5606 아직도 그때 그 기계를 제작하여 돈을 번다. *** secret 文學 2024.02.04 0 0
5605 신의 능력 (2)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04 일을 그만 두고 싶어한다.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03 탁구장에서...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02 내 뜻이 선찮았다면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결해 왔을까?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01 사람을 볼 때, 미워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구분된다.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00 어느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 [1] secret 文學 2024.02.06 0 0
5599 이 secret 文學 2024.02.07 0 0
5598 1층의 상가 건물 (2) secret 文學 2024.02.09 0 0
5597 멀쩡히 secret 文學 2024.02.09 0 0
5596 고군 secret 文學 2024.02.11 0 0
5595 구정 다음 날 *** secret 文學 2024.02.11 0 0
5594 성동격서 secret 文學 2024.02.12 0 0
5593 이틀을 낭비한 꼴. 구정 다음 날 (4) secret 文學 2024.02.13 0 0
5592 완전범죄 [6] secret 文學 2024.02.14 0 0
5591 어제 탁구장에서... [2] secret 文學 2024.02.15 0 0
5590 눈이 침침한 것. 지금의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 secret 文學 2024.02.16 0 0
5589 구정 다음 날 (7) *** secret 文學 2024.02.16 0 0
5588 탁구장에서...(21) [2] secret 文學 2024.02.17 0 0
5587 돈을 받기 위해 필연적인 것들... secret 文學 2024.02.18 0 0
5586 내일부터... [6] secret 文學 2024.02.19 0 0
5585 나의 뜻 (2) secret 文學 2024.02.20 0 0
5584 의정부 S.Oil 출장 (2) *** secret 文學 2024.02.22 0 0
5583 생각 모음 (201) [2] secret 文學 2024.02.23 0 0
5582 반발심의 크기에 대한 견해 [1] secret 文學 2024.02.24 0 0
5581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 (5) secret 文學 2024.02.26 0 0
5580 그녀... [4] secret 文學 2024.02.26 0 0
5579 탁구를 배워야 해 [1] secret 文學 2024.02.27 0 0
5578 대구 출장 (102) *** [1] secret 文學 2024.02.28 0 0
5577 먹고 사는 문제 [3] secret 文學 2024.02.29 0 0
5576 역시 잠을 자는 게 보약이다. secret 文學 2024.03.01 0 0
5575 내 몸 전 상서(前 祥瑞) My body is in danger *** secret 文學 2024.03.01 0 0
5574 유투브에서 댓글을 쓴 내용 [23] secret 文學 2024.03.05 0 0
5573 대구 출장 (106) *** [2] secret 文學 2024.03.07 0 0
5572 탁구 실력의 증폭 [2] secret 文學 2024.03.07 0 0
5571 The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9) [4] secret 文學 2024.03.07 0 0
5570 기억을 글로 쓴다. secret 文學 2024.03.12 0 0
5569 또 다른 변화가 기회일까? 아니면 위기일까? *** secret 文學 2024.03.13 0 0
5568 2024년 올 해의 계획 secret 文學 2024.03.14 0 0
5567 꽃길 secret 文學 2024.03.15 0 0
5566 꽃길 2 [1] secret 文學 2024.03.16 0 0
5565 무의미한 일요일 하루 secret 文學 2024.03.18 0 0
5564 기계 제작에 모든 것을 바친다는 생각. 댓글 10 [10] secret 文學 2024.03.19 0 0
5563 창과 방패 (2) secret 文學 2024.03.20 0 0
5562 대구 출장 (129) secret 文學 2024.03.21 0 0
5561 Scarlett Solo 의 구입 secret 文學 2024.03.22 0 0
5560 이석증으로 옥천성모병원에 입원 한 뒤 (3) secret 文學 2024.04.17 0 0
5559 대전으로 출장 중 [3] secret 文學 2024.04.02 0 0
5558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love is not over yet secret 文學 2024.04.04 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