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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체중이 불었다. (5) ***

2022.02.21 10:19

文學 조회 수:36





 


  2. 이렇게 가급적이면 직접 컴퓨터를 고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내게 필요한 상태로 만드는 건 의뢰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나씩 고쳐나가야만 했다. 한 예를 들어 보자!

  아래에 올린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이다. 엄청난 노력의 댓가를 치른 결과 마침내 성공을 한 뒤의 희열이란 엄청났다. 그리고 그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나름대로 적용을 해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보니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만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내게 맞는 좋은 조건을 갖지 못한다. 이때의 노력은 결과 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변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두고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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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