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SSD 업그레이드

2021.04.09 08:36

文學 조회 수:90

2014 맥북프로가 2017년 맥북프로보다 사용하기 더 편하다보니 아예 애용품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인 SSD(하드디스크) 용량이 125GB 여서 맥, 윈도두로 OS 가 나뉘어 있으므로 64GB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여유 공간이 없었으므로 용량을 높이기 위해서 1TB SSD 를 구입했으나 아직 장착을 하지 못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외장 하드 케이스를 구입하여 외장용으론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14맥에 장착을 하게 되면 인식을 할 수 없었으므로 아직까지도 사용을 보류한 상태였습니다. 


  1. 내가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1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이다. 그것을 <32인치 4k 모니터>와 연결하여 컴퓨터 작업을 확대 한다. 그러지만 용량이 125GB 에 불과하다. <맥 OS> 와 <윈도우 10 OS>을 절반씩 분활하여 설치하였으므로 <윈도우 10>에서 작업하는 공간은 64GB 에 불과하다.  2014 맥북프로가 2017년 맥북프로보다 사용하기 더 편하다보니 아예 애용품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인 SSD(하드디스크) 용량이 125GB 여서 맥, 윈도두로 OS 가 나뉘어 있으므로 16GB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여유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었다. 그래서 용량을 높이기 위해서 1TB SSD 를 구입했으나 인식하지 못하는 탓에 아직 장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외장 하드 케이스를 구입하여 외장용으론 사용할 수 있었다.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에 하드를 빼내고 장착을 하면 전혀 인식하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현재로서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상태다. 계속하여 시도해 보았으나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었으니까.  


  2. 2017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경우는 어떤가!

  옆 면(왼 쪽)에 두 개의 포트가 나와 있고 그곳에 여러가지 필요한 터미널을 주렁주렁 ㅂ달아 놓고 작업하다보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4k로 인식하는 모니터 화면이 가끔은 연결이 끊어지기도 하는 데, 이것은 선더볼트 포트에 꽂혀 있는 연결잭이 움직여서 연결이 끊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걸 이 두 개의 포트에 연결하여 다시 사용한다. 샌디스크 카드, USB 마우스, HDMI 모니터연결 포트, 심지어 전원선도 이곳에 꽂아야만 하므로 그야말로 대단히 복잡하고 심난하다. 이런 구성으로 인하여 무척 신경이 쓰였다.


  자칫하다가 조금만 건드려도 연결이 끊어지는 사태를 야기한다. 또한 포트 두 개에 연결된 상황이 인식을 하지 못하곤 한다.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졌다 켜졌다는 무한 반복하기 시작하면 꼼짝없이 복구하기 위해서 맥OS 로 다시 켜야만 했고 <윈도우10>을 다시 여러 차례 반복하여 실행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복구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 끝에 다시 살려내게 되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절망 속에 빠지곤 했었다.


  어디 그 뿐인가! 2017년도 맥북프로는 자판이 형편없어서 오타를 찍어내는 기계다. 손가락 끝은 딱딱한 밑판에 닿아서 자판을 누를 때마다 통증이 나타난다.


  이런 제품을 왜 75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했는지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3. 그래서 집에허 컴퓨터 작업(글을 쓸 때)는 2014년 맥이 더 나았다. 하지만 용량을 높이지 않으며 사용할 때마다 불안감에 휩쌓였고 그것을 여러 차례 1TB 로 SSD 를 구입한 뒤 장착하려고 시도 했다가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590 2011년 8월 22일-어지럼증에 대하여... 文學 2011.08.22 4893 0
5589 분양한 개에 대하여... 文學 2011.07.13 4893 0
5588 맨발로 걷기 운동을 하면 좋은 이유 文學 2011.08.11 4892 0
5587 엇그저께 8월 2일 옥션에서 구입했는데요! (2) file 文學 2009.08.04 4889 0
5586 자식에 대하여... (20) 文學 2009.08.02 4889 0
5585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밟는다. file 文學 2011.08.29 4870 0
5584 배꽃을 꺽어 꽃 병에 꽂아 놓고 file 文學 2011.04.28 4864 0
5583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2) 文學 2011.01.26 4847 0
5582 기술의 진보 (2) file 文學 2009.09.08 4832 0
5581 콩을 심었다. file 文學 2010.06.16 4815 0
5580 2011년 8월 12일 일요일 文學 2011.08.14 4814 0
5579 밤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섭니다. . 文學 2011.07.06 4808 0
5578 부산 출장 (120)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08.09 4804 0
5577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file 文學 2011.05.09 4795 0
5576 걷기 운동과 글을 쓰는 시간 文學 2011.06.03 4792 0
5575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file 文學 2009.12.17 4782 0
5574 계획 모음 ( Schedule 2) 文學 2011.04.13 4778 0
5573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file 文學 2009.08.10 4778 0
5572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file 文學 2009.08.10 4774 0
5571 지름길 file 文學 2009.08.07 4771 0
5570 어제 저녁 무렵에는 Queen 기계를 사용했다. 文學 2011.06.25 4765 0
5569 부산 출장 (121) file 文學 2009.08.11 4764 0
5568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file 文學 2011.09.13 4761 0
5567 필요없는 내용을 잘라 내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면서... file 文學 2010.11.08 4759 0
5566 진성이네 file 文學 2010.12.08 4755 0
5565 파이프 열처리, 원통연마, 도금, 의뢰 [1] 文學 2012.01.17 4754 0
5564 부산 출장 (123) file 文學 2009.08.14 4745 0
5563 어제,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2) 文學 2009.08.02 4745 0
5562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3) file 文學 2010.06.10 4743 0
5561 올 해의 계획 文學 2012.03.04 4742 0
5560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2 file 文學 2010.02.26 4742 0
5559 오늘은 대전으로 물건을 사러 나갔는데... 文學 2011.09.05 4735 0
5558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8.01 4728 0
5557 2011년 2월 15일 secret 文學 2011.02.15 4727 0
5556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file 文學 2010.08.04 4724 0
5555 개 한마리와 밤 열시에 걷기 운동을 나가면서... 文學 2011.07.25 4701 0
5554 전북 익산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습니다. 기계 A/S... 도속도로변의 자연 경관이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文學 2011.10.22 4694 0
5553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file 文學 2009.09.03 4684 0
5552 계단을 오르 내리며... file 文學 2009.08.28 4683 0
5551 NC 기계를 갑자기 3 대나 주문 받았다. 文學 2011.07.20 4680 0
5550 상념의 바다 文學 2011.05.27 4674 0
5549 더욱 열심히 일, 공부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文學 2011.10.13 4672 0
5548 어버이 날 하루 전 날 (2) 文學 2011.05.09 4666 0
5547 떡갈비를 팔다 file 文學 2009.08.18 4666 0
5546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8.01 4664 0
5545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4655 0
5544 삶의 뒤안길에서... (2) 文學 2011.09.30 4652 0
5543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file 文學 2011.02.14 4650 0
5542 밤 11시에 일을 끝냈다. 文學 2011.04.30 4644 0
5541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2) file 文學 2011.07.09 4639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