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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하는 일?

2021.04.06 08:30

文學 조회 수:148



1. 한국자산관리공사 하는 일?
재산의 관리와 처분을 하고 있는 공기업입니다.


힌국자산관리공사는 1962년 '성업공사'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기업의 부실채권들을 회수하는 업무를 담당했고, 기업이나 투자기관들은 투자 목적으로 시중은행보다 더 많은 이자를 제공하는 여러 상품들을 찾게 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채권인데요, 기업이나 투자기관에 일정한 금액을 주고 채권을 구입하게되면 채권에서 약속한 기간이 지난 뒤에 원금과 함께 이자를 수령하게 됩니다.


만약 대금지급을 약속한 채권이 부도나게 되면 기업은 돈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기업의 상황이 어려워지거나 심하면 부도가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직원들의 가정에도 큰 타격이 있게됩니다. 특히 IMF나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닥치게 되면 부실채권들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실채권이 부도가 나기 전에 미리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수합니다.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서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개인신용회복지원, 채무조정지원 등을 통해서 가계 재기 지원 사업, 두 번째는 부실채권 인수 및 정리하거나 구조조정기구로 활동하면서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사업, 그리고 세 번째는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국유, 공유재산 관리 개발 해서 가치를 높이고 체납조세정리를 통해서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2. 문성유 한국 자산 관리 공사의 사장의 사업 계획과 성과 ?

자산관리공사는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통해 최대 2조 원 규모의 채권을 매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펀드는 2020년 6월29일부터 2021년 6월30일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정상화를 돕기 위해 1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구체적으로 기업지원펀드 출자 및 투자에 2천억 원,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에 1500억 원, 회생기업 신규자금(DIP 금융)에 300억 원 등을 투입한다.  

2020년 7월 조성한 2조 원 규모의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에도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돕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유재산과 자산관리공사의 건물 임대료 및 대부료 감면을 2021년 6월까지 연장했다.


△소도시와 농촌 국유지의 빈집과 폐건물 정비
 문성유는 국유재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소도시와 농촌 국유지의 빈집과 폐건물을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2020년 도심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국유지 위 빈집·폐건물 정비사업’을 2021년 지방 소도시와 농촌지역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 주거환경 변화 등으로 빈집과 폐건물이 증가한 지방 소도시 및 농촌지역 소재 국유재산 약 650필지를 정비해 도시 미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폐건물 등이 불법사용될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유지 위에 방치된 빈집과 폐건물의 소유자를 확인해 매각하거나 철거한 뒤 주차장, 주민쉼터 등 생활 편의시설로 조성해 활용하기로 했다.


자산관리공사는 2020년 인구 30만 명 이상 도시의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빈집·폐건물 정비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해 국유지 위에 빈집 288곳과 폐건물 가운데 소유자를 파악한 105곳을 정비했다. 
 

▲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019년 12월20일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운영
 문성유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보유 자산 매각을 도와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기업들이 시장 경색, 매각물량 증가 등으로 자산 매각이 불발되거나 헐값에 매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6월 정부의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마련한 지원방안에 따라 마련됐다.

자산관리공사는 캠코채를 발행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했고 프로그램을 통해 회수한 자금을 재투자해 추가 지원여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자산관리공사는 2020년 7월부터 8월까지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1차 신청을 받았는데 대기업 17곳, 중견기업 5곳, 중소기업 24곳 등 46곳의 회사가 지원을 신청했다.


정부는 2021년 1월12일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채비율이 증가한 자산관리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6500억 원 규모의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지분을 자산관리공사에 현물로 출자했다.

자산관리공사는 캠코채 발행으로 2020년 부채비율이 195%로 늘어나 2019년(158%)에 견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예산 확대
 문성유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공장, 사옥 등 자산을 매입한 뒤 다시 재임대하고 있다.

기업은 우선매수권을 들고 있다가 다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다.


문성유는 2020년 1월15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시행 6주년 기념 간담회 때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규모를 2019년 1621억 원에서 2020년 최대 2천억 원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회생기업 신규자금 대여지원도 활성화해 경영위기 중견·중소기업이 빠르게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성유는 취임 뒤 첫 현장 일정으로 코스모화학, 티씨티 등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참여기업들을 찾아갔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 이산화타이타늄(아나타제) 생산기업으로 2016년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흑자 전환,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2020년 1월6일 다시 자산을 사들임으로써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마쳤다.

티씨티는 동선·권선류 생산업체로 공장 신축과 설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한 뒤로 자금난에 빠졌다. 2019년 11월부터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운영
문성유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보유 자산 매각을 도와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기업들이 시장 경색, 매각물량 증가 등으로 자산 매각이 불발되거나 헐값에 매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6월 정부의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마련한 지원방안에 따라 마련됐다.

자산관리공사는 캠코채를 발행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했고 프로그램을 통해 회수한 자금을 재투자해 추가 지원여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자산관리공사는 2020년 7월부터 8월까지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1차 신청을 받았는데 대기업 17곳, 중견기업 5곳, 중소기업 24곳 등 46곳의 회사가 지원을 신청했다.

정부는 2021년 1월12일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채비율이 증가한 자산관리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6500억 원 규모의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지분을 자산관리공사에 현물로 출자했다.

자산관리공사는 캠코채 발행으로 2020년 부채비율이 195%로 늘어나 2019년(158%)에 견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예산 확대
문성유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공장, 사옥 등 자산을 매입한 뒤 다시 재임대하고 있다.

기업은 우선매수권을 들고 있다가 다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다.

문성유는 2020년 1월15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시행 6주년 기념 간담회 때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규모를 2019년 1621억 원에서 2020년 최대 2천억 원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회생기업 신규자금 대여지원도 활성화해 경영위기 중견·중소기업이 빠르게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성유는 취임 뒤 첫 현장 일정으로 코스모화학, 티씨티 등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참여기업들을 찾아갔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 이산화타이타늄(아나타제) 생산기업으로 2016년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흑자 전환,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2020년 1월6일 다시 자산을 사들임으로써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마쳤다.


문성유는 자산관리공사의 법정 자본금 3조 원을 바탕으로 가계와 기업 지원을 강화해 자산관리공사의 공적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

더욱이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제회복을 위한 자산관리공사의 역할론이 커지고 있다.

문성유는 자산관리공사가 어려운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경제 선순환의 한 축을 맡아야 한다고 밝여왔다.

문성유는 2020년 취임 1주년을 맞아 “가계·기업·공공 사업 전반에서의 촘촘한 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지원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문성유는 2021년 신년사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본격화할 한국판 뉴딜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창업지원 △그린건축 투자 확대 △디지털 전환·신기술 활용 등 세 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천과제를 우선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문성유는 자산관리공사를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업무방식을 디지털·비대면으로 전환하는 작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티씨티는 동선·권선류 생산업체로 공장 신축과 설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한 뒤로 자금난에 빠졌다. 2019년 11월부터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힘을 쏟고 있다.

△자산관리공사 사장에 올라
문성유는 2019년 12월20일 부산 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문성유는 공직자로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업무를 다뤘고 2007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주로 기획재정부에서 일해왔기에 자산관리공사에서 자금 지원을 끌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산관리공사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그 뒤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했다. 

문성유는 취임사를 통해 “자산관리공사는 어려워진 경제환경에서 서민과 중소기업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방안을 내놓을 시대적 사명을 지녔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에 경제기획원 출신 관료로서 등용돼 새바람 일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획재정부에 경제기획원(EPB) 출신으로 분위기를 쇄신할 때 문성유도 같이 등용됐다.

문성유는 1994년 7월 경제기획원으로 발령돼 일했다.

기획재정부에 경제기획원 출신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모피아’라고 불렸던 재무부 출신 관료들은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노무현 정부 때도 경제기획원 출신들을 중용했다. 문재인 정부도 경제기획원 출신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기획재정부를 맡기는 등 기획재정부 쇄신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평가
 

▲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2020년 6월19일 국유재산 위탁개발사업인 '용사의 집'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성유는 기획재정부에서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해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 동안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일했던 기간을 빼고 모두 기획재정부에 몸담았다.

예산·재정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고 여러 부처 대상 협업 및 이해관계 조정, 국회 업무 등을 경험해 문성유는 일찍부터 기획조정실장의 적임자로 꼽혔다.

문성유는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재정 분야의 요직을 거쳤고 국가균형발전위 기획단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관을 담당하면서 여러 부처와 협업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면서 역량을 쌓았다.

문성유는 상대방 의견을 먼저 경청하는 따뜻하고 합리적 리더십을 지녔다는 평가도 받는다.

제주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정부 요직을 거친 인물로 꼽힌다.

고향인 제주도 후배들에게 애정도 많고 제주 출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일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공무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하는 데 힘쓰길 바라는 공직자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1999년에는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석사학위 논문으로 ‘한국의 공기업 민영화‘를 쓰기도 했다.

자산관리공사 사장 취임 뒤 직원들과 210여 차례 점심, 저녁 등의 미팅을 진행했다.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즐겨 사내에서 얻은 별명이 ‘삼촌’이다.

현장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듣기 위해 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진행할 때에는 차장 이하 직원들만 참여하도록 했다.

자산관리공사를 출근하기 즐거운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사장 직속 혁신조직인 ‘K-CUBE’을 만들어 ‘세대공감’, ‘배려와 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강검진 수치가 좋지 않게 나오자 1년 동안 운동을 해서 체중을 감량했다. 이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남평 문씨다.

◆ 사건사고

△'관피아' 논란에 함께 거명
 문성유가 2019년 12월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시기를 전후해 관료 출신이 금융공기업 수장을 맡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때문에 문성유의 이름도 '관피아' 명단에 함께 오르내렸다.

당시 관료 출신으로 금융공기업 수장을 맡은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면 기획재정부 출신의 이승철 한국자금중개 사장, 청와대 경제수석이었던 윤종원 IBK기업은행 은행장, 더불어민주당 수석연구위원을 역임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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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