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자동차 사고 (10)
2019.02.19 09:03
어제 김포 풍무동 거래처 앞에서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내 차로 긁고 지나갔다. 공장에 비좁아서 차를 밖에 세워 놓았는데 버스 승강장 옆의 좁은 공터였다. 차량을 한 대 세워 놓으면 되는 좁은 공간에 두 대를 주차해 놓을 수 밖에 없었고 기계를 고치는 동안 볼트르 구입하러 공구상가를 갔다 온 뒤에 다시 주차해 놓았는데 이 때 핸들을 꺽어놓았었다. 후진하다가 옆 차와 부딪히지 않기 위해 바짝 대 놓았던 것이었다. 운전대 쪽은 인도변이었으므로 전부 찾이할 수 없었으므로 옆 차와 최대한 가까이 대기 위해서 나중에 핸들을 조종하여 꺽어 놓았던 게 잘못이었다.
핸들이 꺽여 있는 줄도 모르고 조수대 쪽에 서 있는 차량(현대 투싼) 쪽으로 출렁하면서 나갔다가 다시 핸들을 반대쪽에 틀어서 나가는 중에 긁는 소리가 났다.
옆에 차량이 서 있는 것을 의식하지도 않고 나갔던 것이다.
다시 후진하여 뒤로 들어간 뒤에 부딪힌 자리를 보았다. 옆에 승용차의 운전대 쪽 범퍼가 긁혔다. 은회색의 차량이 손상되어 범퍼를 교체하여야 할 듯 싶었다.
약간의 긁힘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입장. 한화 자동차 보험에 전화를 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5616 | 탁구장 건립에 대한 바램 & | 文學 | 2024.02.03 | 0 | 0 |
5615 | 아직도 그때 그 기계를 제작하여 돈을 번다. *** | 文學 | 2024.02.04 | 0 | 0 |
5614 | 신의 능력 (2) & | 文學 | 2024.02.05 | 0 | 0 |
5613 | 일을 그만 두고 싶어한다. & | 文學 | 2024.02.05 | 0 | 0 |
5612 | 탁구장에서... & | 文學 | 2024.02.05 | 0 | 0 |
5611 | 내 뜻이 선찮았다면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결해 왔을까? & | 文學 | 2024.02.05 | 0 | 0 |
5610 | 사람을 볼 때, 미워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구분된다. & | 文學 | 2024.02.05 | 0 | 0 |
5609 | 어느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 [1] | 文學 | 2024.02.06 | 0 | 0 |
5608 | 이 | 文學 | 2024.02.07 | 0 | 0 |
5607 | 1층의 상가 건물 (2) | 文學 | 2024.02.09 | 0 | 0 |
5606 | 멀쩡히 | 文學 | 2024.02.09 | 0 | 0 |
5605 | 고군 | 文學 | 2024.02.11 | 0 | 0 |
5604 | 구정 다음 날 *** | 文學 | 2024.02.11 | 0 | 0 |
5603 | 성동격서 | 文學 | 2024.02.12 | 0 | 0 |
5602 | 이틀을 낭비한 꼴. 구정 다음 날 (4) | 文學 | 2024.02.13 | 0 | 0 |
5601 | 완전범죄 [6] | 文學 | 2024.02.14 | 0 | 0 |
5600 | 어제 탁구장에서... [2] | 文學 | 2024.02.15 | 0 | 0 |
5599 | 눈이 침침한 것. 지금의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 | 文學 | 2024.02.16 | 0 | 0 |
5598 | 구정 다음 날 (7) *** | 文學 | 2024.02.16 | 0 | 0 |
5597 | 탁구장에서...(21) [2] | 文學 | 2024.02.17 | 0 | 0 |
5596 | 돈을 받기 위해 필연적인 것들... | 文學 | 2024.02.18 | 0 | 0 |
5595 | 내일부터... [6] | 文學 | 2024.02.19 | 0 | 0 |
5594 | 나의 뜻 (2) | 文學 | 2024.02.20 | 0 | 0 |
5593 | 의정부 S.Oil 출장 (2) *** | 文學 | 2024.02.22 | 0 | 0 |
5592 | 생각 모음 (201) [2] | 文學 | 2024.02.23 | 0 | 0 |
5591 | 반발심의 크기에 대한 견해 [1] | 文學 | 2024.02.24 | 0 | 0 |
5590 |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 (5) | 文學 | 2024.02.26 | 0 | 0 |
5589 | 그녀... [4] | 文學 | 2024.02.26 | 0 | 0 |
5588 | 탁구를 배워야 해 [1] | 文學 | 2024.02.27 | 0 | 0 |
5587 | 대구 출장 (102) *** [1] | 文學 | 2024.02.28 | 0 | 0 |
5586 | 먹고 사는 문제 [3] | 文學 | 2024.02.29 | 0 | 0 |
5585 | 역시 잠을 자는 게 보약이다. | 文學 | 2024.03.01 | 0 | 0 |
5584 | 내 몸 전 상서(前 祥瑞) My body is in danger *** | 文學 | 2024.03.01 | 0 | 0 |
5583 | 유투브에서 댓글을 쓴 내용 [23] | 文學 | 2024.03.05 | 0 | 0 |
5582 | 대구 출장 (106) *** [2] | 文學 | 2024.03.07 | 0 | 0 |
5581 | 탁구 실력의 증폭 [2] | 文學 | 2024.03.07 | 0 | 0 |
5580 | The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9) [4] | 文學 | 2024.03.07 | 0 | 0 |
5579 | 기억을 글로 쓴다. | 文學 | 2024.03.12 | 0 | 0 |
5578 | 또 다른 변화가 기회일까? 아니면 위기일까? *** | 文學 | 2024.03.13 | 0 | 0 |
5577 | 2024년 올 해의 계획 | 文學 | 2024.03.14 | 0 | 0 |
5576 | 꽃길 | 文學 | 2024.03.15 | 0 | 0 |
5575 | 꽃길 2 [1] | 文學 | 2024.03.16 | 0 | 0 |
5574 | 무의미한 일요일 하루 | 文學 | 2024.03.18 | 0 | 0 |
5573 | 기계 제작에 모든 것을 바친다는 생각. 댓글 10 [10] | 文學 | 2024.03.19 | 0 | 0 |
5572 | 창과 방패 (2) | 文學 | 2024.03.20 | 0 | 0 |
5571 | 대구 출장 (129) | 文學 | 2024.03.21 | 0 | 0 |
5570 | Scarlett Solo 의 구입 | 文學 | 2024.03.22 | 0 | 0 |
5569 | 이석증으로 옥천성모병원에 입원 한 뒤 (3) | 文學 | 2024.04.17 | 0 | 0 |
5568 | 대전으로 출장 중 [3] | 文學 | 2024.04.02 | 0 | 0 |
5567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love is not over yet | 文學 | 2024.04.04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