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옥천 농협 결혼식장에서...
2016.10.15 13:51
3층은 결혼식장이고 5층은 부페 식당이었다.
탁구 동호회 회장의 결혼식장에 오전 12시에 진행한다고 하여 11시 50분 쯤 도착을 하였는데 철물점을 운영하는 사장을 찾아 다녔지만 간곳이 없었다. 술을 한 잔 하여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철물점에 앞서 찾아 갔지만 먼저 간 것같다. 부인만이 나와 있었으므로 나는 뒤늦게 50분 정도에 예식장에 도착하여 신부측에 서 있는 예의 회장을 본다.
그와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부인도 옆에 서 있었다.
한복 차림으로...
단지 그것뿐이었다.
내년에는 나도 딸을 결혼시켜야만 되는데 같은 나이의 탁구동호회 회장의 결혼식장에서 내가 찾이하는 비중은 작았지만 그래도 예의는 지키겠기에 찾아오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동호회원들과 함께 하지를 않는다.
그들과 차별을 두고 싶어서다.
아직도 내게 원한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 원한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어떤 격을 두고 쳐다보게 되어 함께 참석하는 유대감을 갖지 못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나름대로 내게 있어서 그들은 벽을 갖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거리들 두고 쳐다보게 되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도 있었다.
그만큼 처음에 많응 차별을 당해 왔던 만큼 그것을 잊지 못해서라고 알 수 있었다.
왜그럴까?
불쾌한 감정을 심어 두고 계속하여 떨쿠지 못하는 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7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73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24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91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80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6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4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9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7 | 0 |
5617 | 오랫만에 기계 주문이 들어 온다. | 文學 | 2010.12.10 | 1 | 0 |
5616 | 성환 출장 | 文學 | 2010.12.10 | 5194 | 0 |
5615 |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文學 | 2010.12.11 | 5326 | 0 |
5614 | 중고 목재 전선 드럼 쌓아 놓는 옆 집의 이전 | 文學 | 2010.12.11 | 6726 | 0 |
5613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 文學 | 2010.12.14 | 4411 | 0 |
5612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 文學 | 2010.12.15 | 4608 | 0 |
5611 | 씀씀이를 줄여야만 한다. | 文學 | 2010.12.16 | 6541 | 0 |
5610 |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 文學 | 2010.12.21 | 5142 | 0 |
5609 | 삽화를 그려나가다보면 표지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 文學 | 2010.12.23 | 5304 | 0 |
5608 | 즐겨찾기 모음 | 文學 | 2010.12.26 | 14 | 0 |
5607 | 기계 제작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0.12.28 | 5417 | 0 |
5606 |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 文學 | 2010.12.29 | 4603 | 0 |
5605 | 의지를 세우고 신년(新年)을 맞는다. | 文學 | 2011.01.02 | 5071 | 0 |
5604 | 올 한 해,「아, 제주도여!」1, 2, 3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 文學 | 2011.01.05 | 4968 | 0 |
5603 | 생각 모음 105 | 文學 | 2011.01.08 | 5617 | 0 |
5602 | 어제도 운동을 한다. | 文學 | 2011.01.10 | 5381 | 0 |
5601 | 기계 만드는 작업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 文學 | 2011.01.10 | 5276 | 0 |
5600 | 생각 모음 (106) | 文學 | 2011.01.11 | 5372 | 0 |
5599 | 산만함은 주의력을 집중 시키지 못한다. | 文學 | 2011.01.11 | 5882 | 0 |
5598 | 내일은 일산(탄현면 문송리)로 출장을 나가는데... | 文學 | 2011.01.11 | 5190 | 0 |
5597 | 글을 쓰고 책으로 만든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 文學 | 2011.01.16 | 5085 | 0 |
5596 | 청북에서... | 文學 | 2011.01.18 | 5796 | 0 |
5595 | 청북에서... (2) | 文學 | 2011.01.20 | 5396 | 0 |
5594 | 국가 간호사 자격증 시험 | 文學 | 2011.01.21 | 5651 | 0 |
5593 | 어제는 부산의 J.I 에서 보내온 부속품을 수리했다. | 文學 | 2011.01.22 | 6375 | 0 |
5592 |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 文學 | 2011.01.22 | 3186 | 0 |
5591 |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2) | 文學 | 2011.01.26 | 4847 | 0 |
5590 | 둘 째 동생의 고질병 | 文學 | 2011.02.04 | 5867 | 0 |
5589 | 왜, 항상 시간에 쫒겨서 책을 만드는가! | 文學 | 2011.02.04 | 5543 | 0 |
5588 | 이틀만에 아침 걷기 운동을 한다. | 文學 | 2011.02.05 | 6164 | 0 |
5587 | 운동 중에... | 文學 | 2011.02.06 | 5226 | 0 |
5586 | 책을 만들 때 주지할 일. | 文學 | 2011.02.06 | 4918 | 0 |
5585 | 가급적이면 내게 주워진 저녁 시간, 아침 시간에 많은 글을 쓰자! | 文學 | 2011.02.08 | 5800 | 0 |
5584 | 명절(설날, 구정) 뒤에 일주일 간 「날아가는 오리 3 」을 완성해야만 한다. | 文學 | 2011.02.09 | 5373 | 0 |
5583 |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 文學 | 2011.02.10 | 5156 | 0 |
5582 |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 文學 | 2011.02.14 | 5079 | 0 |
5581 |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 文學 | 2011.02.14 | 4650 | 0 |
5580 | 2011년 2월 15일 | 文學 | 2011.02.15 | 4727 | 0 |
5579 | 오늘부터 일정을 미루고 기계를 만들어야만 한다. | 文學 | 2011.02.19 | 5836 | 0 |
5578 | 글을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1.02.19 | 5967 | 0 |
5577 | 일정표 | 文學 | 2011.02.25 | 6128 | 0 |
5576 | 어제는 여기 저기서 돈이 들어 왔는데... | 文學 | 2011.02.26 | 6224 | 0 |
5575 | 2개월 동안 기계 제작에만 전념해야만 한다. | 文學 | 2011.02.28 | 5913 | 0 |
5574 | 어젯밤에는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갔었다. | 文學 | 2011.03.01 | 6225 | 0 |
5573 | 오늘은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 | 文學 | 2011.03.02 | 4006 | 0 |
5572 |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 文學 | 2011.03.03 | 4503 | 0 |
5571 | 나이가 들면서 아침에 일찍 잠에서 깨는 이유 (?) | 文學 | 2011.03.09 | 6813 | 0 |
5570 | 딸이 시작한 병원의 간호사 근무 | 文學 | 2011.03.13 | 5369 | 0 |
5569 | 하루 중에... | 文學 | 2011.03.16 | 5231 | 0 |
5568 | 낮에 용접을 해서 눈이 아프다. | 文學 | 2011.03.20 | 63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