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7. 12. 28. 목요일


1. 보일러 기름을 넣었는데 47만원어치다.

2. 미쓰비시 써보모터를 구입하였는데 부가세를 합쳐서 330만원 가량 된다.

3. LM  사프트를 구입하였는데 37만원어치다.

4. 베아링을 구입하였는데 29만원이다.

5. 기계 톱날을 구입하였고 대금은 33만원이었다.

이렇게 많이 구입한 이유는 부가세를 맞추기 위해서였다.


 1. 연말의 부담.

 연 말 일이 되니까 걱정스러운 게 부가세를 맞춰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총 매출을 계산해보니 4천만원이었고 매입은 2천3백만원이었다.


  <한컴오피스 한켈 2014> 로 메일로 보내온 부가세 전표로 매임으로 잡고 보낸 것은 매출로 잡아서 계산해 보았더니 위와 같은 액수로 매출 자료가 매입 자료보다 무척 많았던 것이다. 물론 카트 매출은 계산되지 않았지만 대강으로 짐작해도 매입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걸 찾아내었으므로 이제는 필요하지 않은 매입을 하여서라도 자료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불필요한 부품이라도 구입해 두워야 하였다.

  우선 <미쓰비시 서보모터>를 2대 구입하고 보일러 기름, PLC, 터치판멜... 등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매입자료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연례행사처럼 6월과 12월에 이렇게 필요없는 부품을 미리 구입하게 되는 경우 금전적으로 매우 많은 돈이 든다. 그러므로 갖고 있는 금전적인 부담이 무엇보다 절실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부산에 납품한 기계의 잔금이 어제 입금되어 왔으므로 조금은 덜었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부분은 어느 정도의 대금이 필요한가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2. 앞으로 발생할 여러가지 문제점들...

  앞으로 아들 때문에 매출이 늘게 되면서 인건비로 지출되는 비용이 늘어 나게 되면 발생되는 여러가지 사항들로 인해서 자료를 맞출 수 없는 상황까지도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이 든다. 그 때는 아무래도 자료를 인건비로 잡게 하는 게 여러모로 좋았다.



수정한 내용 : 숴서게신액수돈디무닝다.

애입우르로 처xjclplcㅡㄹ 씨서보모터 상 안흘집장ㄱㅔㅏ카드배출호사세 ㅈ게ㅂ사fh t오

으므로 자료를 맞추기 위해 물건을 구입하지 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지 않는 경우 내 년에 종합소득세가 많게 되므로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구입하여야만 한다는 사실로 이것 저것 원하지 않는 기계 부품과 보일러 기름 등을 구입하여 액수를 맞추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Untitled_11604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5 0
2575 의정부 출장 2018.5.14 19:23 文學 2018.05.16 87 0
2574 옥천 문인회 올렸던 댓글 3개 [3] file 文學 2018.05.16 159 0
2573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secret 文學 2018.05.04 92 0
2572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文學 2018.05.04 89 0
2571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2018.5.1 文學 2018.05.04 74 0
2570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文學 2018.05.02 81 0
2569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5.01 129 0
2568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21 0
2567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2) 4.24 文學 2018.04.25 82 0
2566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26 0
2565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文學 2018.04.19 77 0
2564 이 즈음에 불거진 세 가지에 대한 관찰. 2018.04.17 文學 2018.04.19 97 0
2563 찾아온 봄의 여신 file 文學 2018.04.06 99 0
2562 흐린 목요일 2015. 04. 05 文學 2018.04.06 98 0
2561 비가오는 수요일 2018. 01. 06 文學 2018.04.06 76 0
2560 아들에 대한 걱정 (2) 2018. 04.03 140:10 文學 2018.04.06 101 0
2559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62 0
2558 변화 (3) 2018. 04.01 file 文學 2018.04.06 116 0
2557 아들과 함께 기계제작에 참여한 시간. 文學 2018.04.03 192 0
2556 변화 (2) secret 文學 2018.03.31 85 0
2555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290 0
2554 일요일 도서관에서... file 文學 2018.03.27 106 0
2553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169 0
2552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secret 文學 2018.03.24 54 0
2551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secret 文學 2018.03.23 58 0
2550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secret 文學 2018.03.22 64 0
2549 옥천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 file 文學 2018.03.22 146 0
2548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file 文學 2018.03.22 105 0
2547 4일 만에 체육센타 탁구장에 갔다. secret 文學 2018.03.20 61 0
2546 밀양 줄장 (2) file 文學 2018.03.19 79 0
2545 밀양 출장 file 文學 2018.03.18 190 0
2544 자동차의 고장 (50) 文學 2018.03.17 82 0
2543 일 머리를 정하지 않고 겉 돌고 있다. 文學 2018.03.16 97 0
2542 의정부 출장 2018. 3. 15 文學 2018.03.16 105 0
2541 운명 교향곡 文學 2018.03.14 74 0
2540 모친의 현재 모습과 4년 전의 과거 2018.03.13 文學 2018.03.14 89 0
2539 주의력의 부족 (2018.03.14) 文學 2018.03.14 156 0
2538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간이다. file 文學 2018.03.12 207 0
2537 대구 출장 (107) 文學 2018.03.12 107 0
2536 도전에 대한 변화 (2) 文學 2018.03.11 186 0
2535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2) [1] 文學 2018.03.10 101 0
2534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생각모음 (154) [1] secret 文學 2018.03.10 147 0
2533 도전에 대한 변화. 생각모음 (191) 文學 2018.03.09 142 0
2532 모친과 부친의 임종 순간 [1] 文學 2018.03.09 140 0
2531 서울 출장 (135) [1] 文學 2018.03.08 77 0
2530 서울 출장 (134) file 文學 2018.03.08 176 0
2529 변화의 필요성 文學 2018.03.06 79 0
2528 시화 반원공단의 A 씨 文學 2018.03.05 97 0
2527 일요일 하루, 글을 수정한다. file 文學 2018.03.05 164 0
2526 어제 문인회 총회에서... 文學 2018.03.04 8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