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책 출간에 대한 계획

2013.04.19 07:30

文學 조회 수:29487

올 해 두 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

 

'어지럼증', '인생은 50부터...' 였다.

두 권의 책은 어떻게 보면 같은 내용으로 제목을 하나로 잡고 1, 2 편으로 나누고 싶었고 아직도 그 생각은 유동적이다. 내용을 현재 수집하여 모아 놓고 있는 중인데 너무나 방대하여 두 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다. 더 많은 권 수로 체우고 싶지만 두 권으로 끝낼 수 밖에 없음은 그만큼 돈벌이가 안되는 책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전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리순건강식품'의 판매자들에게 설명서로서 보리순 보내고 싶었다. 한마디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보리순건강식품' 판매에 보탬이 될 수도 있으리라는 전략과 관계가 있었다. 그래서 더욱 쓰고 싶다는 생각과 요구가 간절하가. 그것은 일종의 계획를 세우고, 목적을 추구하는 게 책을 출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하고 싶었다. 그만큼 동기를 부여하게 한 것이다. 그것이 내게 마음을 열게 하였지만 이것은 인위적인 것이다. 그럴 것 같다는 가정이 곁들어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뭐 어떤가! 

  이렇게 해서 일시에(짧은 기간) 두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인데...

 

  이곳(홈페이지)의 내용을 한 곳에 정리하면서 얼마나 건강에 등한시했던가? 하는 생각과 함께 건강이 나빠졌던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쁜 생활에 운동을 하지 않고 과실한 게 원인 같았다. 너무 일상적인 것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었다는 당연한 결과. 그래서 그 결국에는 뇌출혈이 되었지만 심하지 않아서 불구가 되지 않았다는데 그런 일이 봄 가을에 두 번이나 반복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될 수 없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5 0
2617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文學 2018.07.10 91 0
2616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文學 2018.07.08 102 0
2615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文學 2018.07.08 122 0
2614 군서 산밭(산 속의 밭) 文學 2018.07.06 75 0
2613 어제 수요일 하루... 文學 2018.07.05 121 0
2612 전주 출장 (2) 文學 2018.07.02 79 0
2611 전주 출장 file 文學 2018.07.01 407 0
2610 부산 출장 (2) 文學 2018.06.30 85 0
2609 부산 출장 2018-06-29 file 文學 2018.06.30 143 0
2608 상념 중에... (20) 文學 2018.06.27 84 0
2607 어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출근한다. 文學 2018.06.25 235 0
2606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文學 2018.06.24 99 0
2605 대구 출장 (108) 文學 2018.06.20 108 0
2604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secret 文學 2018.06.19 268 0
2603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文學 2018.06.18 167 0
2602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30 0
2601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file 文學 2018.06.16 177 0
2600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4 137 0
2599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file 文學 2018.06.14 68 0
2598 청성(옥천군의 지역 이름)의 윗밭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3 184 0
2597 일요일 기계 제작공장에 출근을 하면서... 文學 2018.06.10 219 0
2596 농사를 짓는 건 체력을 필요로 한다. 文學 2018.06.10 322 0
2595 군서 산밭(산속의 밭)에서 감자꽃을 보며... file 文學 2018.06.09 755 0
2594 20180607 탁구 동호회에서.... 文學 2018.06.07 86 0
2593 청주 출장 (20) file 文學 2018.06.06 176 0
2592 청성의 밭에서... (3) 文學 2018.06.06 122 0
2591 2018 년 청성의 밭에서... (2) 文學 2018.06.05 100 0
2590 청성의 밭에서... 文學 2018.06.04 66 0
2589 새로운 깨달음 (2) 2018. 6. 6. 일 [1] 文學 2018.06.04 80 0
2588 새로운 깨달음 [1] 文學 2018.06.01 73 0
2587 많은 갈등과 선택 [1] 文學 2018.05.31 96 0
2586 탁구 실력의 부진과 원인 secret 文學 2018.05.30 44 0
2585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 [1] 文學 2018.05.29 79 0
2584 부산, 대구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文學 2018.05.28 82 0
2583 5월의 마지막 주에 즈음하여.... 文學 2018.05.27 84 0
2582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文學 2018.05.26 63 0
2581 김포 출장 (2) 文學 2018.05.24 72 0
2580 김포 출장 [1] 文學 2018.05.23 89 0
2579 대전 유성의 출장 2018.5.22.화 文學 2018.05.23 99 0
2578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file 文學 2018.05.21 121 0
2577 토요일 지인의 아들 결혼식과 내 자식 걱정 2018.5.20.일 文學 2018.05.21 97 0
2576 세월의 빠름이여! 文學 2018.05.16 125 0
2575 의정부 출장 2018.5.14 19:23 文學 2018.05.16 87 0
2574 옥천 문인회 올렸던 댓글 3개 [3] file 文學 2018.05.16 159 0
2573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secret 文學 2018.05.04 92 0
2572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文學 2018.05.04 89 0
2571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2018.5.1 文學 2018.05.04 74 0
2570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文學 2018.05.02 81 0
2569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5.01 129 0
2568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2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