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나이가 들면서 아침에 일찍 잠에서 깨는 이유 (?)
2011.03.09 21:04
아침 5시만 되면 깬다.
소변이 마려워서였지만 깊게 잠을 자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는 것은 아무래도 나이 탓같다.
내 나이 52세.
그렇지만 아직도 노인축에 들지 않지만 계속하여 체력적으로 문제가 해마다 돌축하게 된다.
올해는 벌써부터 어지럼증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환절기에 유독 심해지는 어지럼증은 혈압과 연관이 있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혈압기를 팔목에 두르고 측정을 한다.
이틀전에는 165mmHG 까지 상승하여 즉시 자리에 눞고 안정을 취하기도 했었는데 그 전날은 걷기 운동을 나가지 않았었다. 그래서 요즘은 매일 걷기 운동을 빠지지 않고 하게된다. 1시간 30분의 걷기 운동은 많은 시간을 축내게 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늦은 밤에 밤길을 걷는 게 일상화 되었다.
다시 소변이 아침 잠을 설치게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4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50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5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10 | 0 |
2636 | 어제 수요일 하루... | 文學 | 2018.07.05 | 121 | 0 |
2635 | 전주 출장 (2) | 文學 | 2018.07.02 | 79 | 0 |
2634 | 전주 출장 | 文學 | 2018.07.01 | 407 | 0 |
2633 | 부산 출장 (2) | 文學 | 2018.06.30 | 85 | 0 |
2632 | 부산 출장 2018-06-29 | 文學 | 2018.06.30 | 143 | 0 |
2631 | 상념 중에... (20) | 文學 | 2018.06.27 | 84 | 0 |
2630 | 어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출근한다. | 文學 | 2018.06.25 | 235 | 0 |
2629 |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 文學 | 2018.06.24 | 99 | 0 |
2628 | 대구 출장 (108) | 文學 | 2018.06.20 | 108 | 0 |
2627 |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 文學 | 2018.06.19 | 268 | 0 |
2626 |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 文學 | 2018.06.18 | 167 | 0 |
2625 | 양갈래 길 [1] | 文學 | 2018.06.17 | 130 | 0 |
2624 |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 文學 | 2018.06.16 | 177 | 0 |
2623 |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 文學 | 2018.06.14 | 137 | 0 |
2622 | 청성(옥천군의 지역 이름)의 윗밭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 文學 | 2018.06.13 | 184 | 0 |
2621 |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 文學 | 2018.06.14 | 70 | 0 |
2620 | 일요일 기계 제작공장에 출근을 하면서... | 文學 | 2018.06.10 | 220 | 0 |
2619 | 농사를 짓는 건 체력을 필요로 한다. | 文學 | 2018.06.10 | 325 | 0 |
2618 | 군서 산밭(산속의 밭)에서 감자꽃을 보며... | 文學 | 2018.06.09 | 755 | 0 |
2617 | 20180607 탁구 동호회에서.... | 文學 | 2018.06.07 | 86 | 0 |
2616 | 청주 출장 (20) | 文學 | 2018.06.06 | 176 | 0 |
2615 | 청성의 밭에서... (3) | 文學 | 2018.06.06 | 122 | 0 |
2614 | 2018 년 청성의 밭에서... (2) | 文學 | 2018.06.05 | 100 | 0 |
2613 | 청성의 밭에서... | 文學 | 2018.06.04 | 67 | 0 |
2612 | 새로운 깨달음 (2) 2018. 6. 6. 일 [1] | 文學 | 2018.06.04 | 80 | 0 |
2611 | 새로운 깨달음 [1] | 文學 | 2018.06.01 | 73 | 0 |
2610 | 많은 갈등과 선택 [1] | 文學 | 2018.05.31 | 96 | 0 |
2609 | 탁구 실력의 부진과 원인 | 文學 | 2018.05.30 | 44 | 0 |
2608 |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 [1] | 文學 | 2018.05.29 | 79 | 0 |
2607 | 부산, 대구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 文學 | 2018.05.28 | 82 | 0 |
2606 | 5월의 마지막 주에 즈음하여.... | 文學 | 2018.05.27 | 85 | 0 |
2605 |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 文學 | 2018.05.26 | 65 | 0 |
2604 | 김포 출장 (2) | 文學 | 2018.05.24 | 72 | 0 |
2603 | 김포 출장 [1] | 文學 | 2018.05.23 | 89 | 0 |
2602 | 대전 유성의 출장 2018.5.22.화 | 文學 | 2018.05.23 | 99 | 0 |
2601 |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 文學 | 2018.05.21 | 121 | 0 |
2600 | 토요일 지인의 아들 결혼식과 내 자식 걱정 2018.5.20.일 | 文學 | 2018.05.21 | 97 | 0 |
2599 |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 文學 | 2018.12.13 | 48 | 0 |
2598 | 세월의 빠름이여! | 文學 | 2018.05.16 | 125 | 0 |
2597 | 의정부 출장 2018.5.14 19:23 | 文學 | 2018.05.16 | 87 | 0 |
2596 | 옥천 문인회 올렸던 댓글 3개 [3] | 文學 | 2018.05.16 | 159 | 0 |
2595 |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 文學 | 2018.05.04 | 92 | 0 |
2594 |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 文學 | 2018.05.04 | 89 | 0 |
2593 |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2018.5.1 | 文學 | 2018.05.04 | 74 | 0 |
2592 |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 文學 | 2018.05.02 | 81 | 0 |
2591 |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5.01 | 129 | 0 |
2590 |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 文學 | 2018.04.25 | 121 | 0 |
2589 |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2) 4.24 | 文學 | 2018.04.25 | 82 | 0 |
2588 |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 文學 | 2018.04.25 | 126 | 0 |
2587 |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 文學 | 2018.04.19 | 7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