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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의 프로그램을 짜면서.. (6)

2013.08.03 13:26

文學 조회 수:2261

Nonamef_005.jpg

 

  위의 M1627 과 M0600 의 순서가 서로 바뀌었는데 사실은 M0600 에서 나오는 신호를 받아서 다음 작업을 유도하던가 연결하여야만 했지만 그렇지 않고 M1627 번호를 앞에 놓르 M0600 번을 뒤에 두웠다.

  그 이유는M0160의 신호가 파란색점으로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신호는 유출되고 있었지만 확인 불가한 탓에 다음 프로그램으로 연결할 수 없는 문제.

 

  앞서 10일간 작업했던 내용도 그런 돌발적인 이유에서였다. 중간에 작업하던 순서가 갑자기 바뀌어 버렸으므로 도저히 확인불가의 다른 이유가 발생하였던 것이다.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다시 작성을 했었지만 똑같았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은 모두 버리고 새로 작성하게 되어 하루만에 새롭게 구성하게 되었지만 지금처럼 M0600 의 신호가 확인할 수 없어서 작성을 더 연장해서 구성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M0600 의 신호를 감지하여 확신할 필요가 있었다. 다음 작업을 위해서는...

  그래서 다른 신호를 앞에두고 M600이라는 신로를 뒤에 두워 그 끝을 감지할 수 있는 별도의 방법을 시도해 본다.

 

 

Nonamef_006.jpg

 

위에 나온 M1617 의 신호를 타이머 두개로 끝부분을 확신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133번의 프로그램으로 M1617 를 앞쪽에 두워 타이머 T076, T077 로 검출해 내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렇지만 사실상 타이머를 사용하게 되면 전원을 껏다 켜던가 프로그램을 통신으로 내보내는 경우 부팅되는 순간 약 1초간 작동되기 때문에 특별한 제약을 두워야만 하는데 그 제약 프로그램이 126~129번이었다.  

 

  *기계의 작동을 구현하는 PLC. 여기서 지금까지의 문제점등은 프로그램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고 내부 메모리에서 오동작을 하는 경우였다. 이런 경우 대부분 경험을 통하여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하여야 한다. 

 

1.  서보모트 2대를 접목하여 작동하는 방법을 직접 기계에 넣으면서 상태를 확인해 보는 중에 이상하게 오작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방법 1) 이런 경우 그 프로그램을 모두 버려야만 했다. 

2. 터치판넬에서 화면의 숫자 표기가 되지 않을 때.

  방법 1)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메모리,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지우고 새로 시작한다. 이때 모든 내용이 지워져 있으므로 기계에 데이터를 새로 작성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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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