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유무선 공유기 지오 홈페이지에서...

2009.08.03 14:44

文學 조회 수:5583

Noname1427.jpg Noname1426.jpg

지오 'INB50040SR V'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다가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오 무선 공유기를 사용해 오면서 성능이 타 공유기와 비교했을 때 월등하여 성능이 개선될 때마다 구입하게 되었고 현재는 4 개나 재고로 갖고 있을 정도랍니다. 그 이유는 http://www.munhag.com 홈페이지를 집에서 서버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고장이 나면 다른 것도로 교체하고 고장난 것은 A/S 보내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선으로 좀 이용할까 싶어서 유무선 공유기와 아답터를 옥션에서 구입하였는데 제품 상태가 엉망같습니다. 아답터 설치 CD는 내용이 깨졌는가 설치가 되지 않았고 아답터는 불량품인듯 인식하지를 못합니다.
먼저 '노트북 센스 p10'을 옥션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때 무선 아답터가 공짜로 보내져 왔었는데 그것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CD가 불량하여 지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찾아 보았지만 아답터 CD와 같은 프로그램은 업더군요! 결국 삼성전자 다운로드에 들어가서 무선랜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서 설치하자 연결이 되더군요!
그렇게 해서 설치는 했는데 이번에는 홈페이지 내용을 무선으로는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홈페이지가 설치된 랜 카드는 http://192.168.10.2 입니다.
무선 아답터가 설치된 주소는 MAC 주소 08-10-75-11-b4-14

그런데 무선 아답터가 설치된 노트북 컴퓨터에서 http://www.munhag.com/
로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주소창에 http://192.168.10.2
라고 입력을 시켰더니 마찬가지로 열리지를 않는군요!

유무선 공유기로 서버로 올리는 홈페이지는 인식할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설정해서 그런가요?
무선 아답터를 사용하여 다른 샤이트는 모두 들어 갈 수 있는 듯합니다만 유독 제 홈페이지만은 들어갈 수 없으니 전혀 활용할 수 없는 듯 합니다. 모처럼만에 구입한 유무선 공유기가 필요없게 되었는데 차후에도 이런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시고 보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文學 위의 文學 ( http://www.munhag.com/ )

아래 첨부 사진의 내용 설명
1. 유무선 공유기
2. 옥션에서 구입한 내용
3. 옥션에서 구입한 삼성 센스 p10 노트북에 아답터가 함께 딸려 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3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28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1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17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3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0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7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0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08 0
2726 안양 출장 文學 2020.04.25 105 0
2725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7) 2020.12.20 文學 2021.01.19 105 0
2724 난로 사용으로 허벅지에 피부가 건조해 진 것 20211.19 [1] 文學 2021.01.20 105 0
2723 네이버 카페와 홈페이지( munhag.com )의 차이점 文學 2021.01.28 105 0
2722 포프리즘 [1] 文學 2021.02.27 105 0
2721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5) 文學 2021.02.28 105 0
2720 어제와 오늘 文學 2021.04.05 105 0
2719 nia dirgha (니아 디아르) 文學 2021.11.28 105 0
2718 탁구를 치기 시작한 지 5년 째 되는 날 文學 2021.12.28 105 0
2717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1) *** [1] 文學 2022.06.15 105 0
2716 어제 공장에서 기계 제작 작업한 내용20220806 文學 2022.09.20 105 0
2715 비디오 카드의 차이점 *** 文學 2023.02.13 105 0
2714 부품을 구입하면서... 文學 2015.02.02 106 0
2713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文學 2015.07.29 106 0
2712 무더워져 가는 날씨 secret 文學 2016.06.14 106 0
2711 기계 프로그램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 文學 2016.07.02 106 0
2710 땀띠가 나서 극적 거리는데... 文學 2016.07.18 106 0
2709 어제는 어머니가 계신 요양병원에 외삼촌들이 왔었다. 2017.04.20 文學 2017.05.08 106 0
2708 어젠 경산, 현풍, 부산 등 세 곳이나 출장을 다녀왔고... 2017.05.03 文學 2017.05.08 106 0
2707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4) 하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106 0
2706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file 文學 2018.03.22 106 0
2705 우여곡절 (2) 文學 2018.11.30 106 0
2704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4) file 文學 2019.04.07 106 0
2703 기대에 이르지 못하는 현실 [1] file 文學 2019.11.06 106 0
2702 설 명절 날 文學 2020.01.25 106 0
2701 연휴 첫 날. 4k 모니터 구입 file 文學 2020.01.28 106 0
2700 안양출장 (2) [1] secret 文學 2020.04.25 106 0
2699 화요일 어제 탁구장에서... 文學 2020.06.03 106 0
2698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7) 文學 2021.06.20 106 0
2697 4k TV (2) *** 文學 2021.09.12 106 0
2696 가을 안개에 대한 사념 文學 2021.10.14 106 0
2695 nia dirgha 文學 2021.12.01 106 0
2694 다시금 납품할 기계를 마무리 단계에서.. 文學 2021.12.02 106 0
2693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1)*** 文學 2022.01.09 106 0
2692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2) 文學 2022.04.26 106 0
269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5) 文學 2022.05.17 106 0
269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0) 文學 2022.05.24 106 0
2689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2) *** 文學 2022.07.09 106 0
2688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文學 2022.10.11 106 0
268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9) 文學 2022.10.22 106 0
2686 미래에 대한 희망 (8) 文學 2022.11.26 106 0
2685 43인치 모니터를 벽걸이에 부착을 한다. *** 文學 2023.06.13 106 0
2684 매킨토시 컴퓨터의 활용 文學 2015.02.18 107 0
2683 삶의 의미 文學 2016.08.16 107 0
2682 불쾌한 감정 文學 2016.08.29 107 0
2681 11월 1일 文學 2016.11.02 107 0
2680 의정부 출장 2018. 3. 15 文學 2018.03.16 107 0
2679 일요일 도서관에서... file 文學 2018.03.27 107 0
2678 김포 출장 (101) 2018. 12. 26. 수 文學 2018.12.27 107 0
2677 이웃 사촌 文學 2019.07.13 10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