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4 맥북프로가 2017년 맥북프로보다 사용하기 더 편하다보니 아예 애용품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인 SSD(하드디스크) 용량이 125GB 여서 맥, 윈도두로 OS 가 나뉘어 있으므로 64GB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여유 공간이 없었으므로 용량을 높이기 위해서 1TB SSD 를 구입했으나 아직 장착을 하지 못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외장 하드 케이스를 구입하여 외장용으론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14맥에 장착을 하게 되면 인식을 할 수 없었으므로 아직까지도 사용을 보류한 상태였습니다. 


  1. 내가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1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이다. 그것을 <32인치 4k 모니터>와 연결하여 컴퓨터 작업을 확대 한다. 그러지만 용량이 125GB 에 불과하다. <맥 OS> 와 <윈도우 10 OS>을 절반씩 분활하여 설치하였으므로 <윈도우 10>에서 작업하는 공간은 64GB 에 불과하다.  2014 맥북프로가 2017년 맥북프로보다 사용하기 더 편하다보니 아예 애용품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인 SSD(하드디스크) 용량이 125GB 여서 맥, 윈도두로 OS 가 나뉘어 있으므로 16GB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여유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었다. 그래서 용량을 높이기 위해서 1TB SSD 를 구입했으나 인식하지 못하는 탓에 아직 장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외장 하드 케이스를 구입하여 외장용으론 사용할 수 있었다.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에 하드를 빼내고 장착을 하면 전혀 인식하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현재로서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상태다. 계속하여 시도해 보았으나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었으니까.  


  2. 2017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경우는 어떤가!

  옆 면(왼 쪽)에 두 개의 포트가 나와 있고 그곳에 여러가지 필요한 터미널을 주렁주렁 ㅂ달아 놓고 작업하다보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4k로 인식하는 모니터 화면이 가끔은 연결이 끊어지기도 하는 데, 이것은 선더볼트 포트에 꽂혀 있는 연결잭이 움직여서 연결이 끊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걸 이 두 개의 포트에 연결하여 다시 사용한다. 샌디스크 카드, USB 마우스, HDMI 모니터연결 포트, 심지어 전원선도 이곳에 꽂아야만 하므로 그야말로 대단히 복잡하고 심난하다. 이런 구성으로 인하여 무척 신경이 쓰였다.


  자칫하다가 조금만 건드려도 연결이 끊어지는 사태를 야기한다. 또한 포트 두 개에 연결된 상황이 인식을 하지 못하곤 한다.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졌다 켜졌다는 무한 반복하기 시작하면 꼼짝없이 복구하기 위해서 맥OS 로 다시 켜야만 했고 <윈도우10>을 다시 여러 차례 반복하여 실행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복구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 끝에 다시 살려내게 되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절망 속에 빠지곤 했었다.


  어디 그 뿐인가! 2017년도 맥북프로는 자판이 형편없어서 오타를 찍어내는 기계다. 손가락 끝은 딱딱한 밑판에 닿아서 자판을 누를 때마다 통증이 나타난다.


  이런 제품을 왜 75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했는지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3. 그래서 집에허 컴퓨터 작업(글을 쓸 때)는 2014년 맥이 더 나았다. 하지만 용량을 높이지 않으며 사용할 때마다 불안감에 휩쌓였고 그것을 여러 차례 1TB 로 SSD 를 구입한 뒤 장착하려고 시도 했다가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2765 미지의 개척지 2021.1.6 文學 2021.01.20 91 0
2764 비능률적인 작업 2020.11.10 文學 2021.01.18 91 0
2763 아들의 결혼식에 즈음하여... 2020.10.16 文學 2021.01.15 91 0
2762 서론, 본론, 결론 [1] 文學 2020.07.16 91 0
2761 문제의 해결점 (2)) file 文學 2020.06.06 91 0
2760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3) 文學 2020.05.27 91 0
2759 과로와 휴식 (3) 文學 2019.12.10 91 0
2758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2) 文學 2019.11.21 91 0
2757 대구 출장 (102) file 文學 2019.11.01 91 0
2756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91 0
2755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文學 2019.09.10 91 0
2754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91 0
2753 19인치 구형 모니터의 재사용 文學 2019.08.02 91 0
2752 돈, 돈, 돈...오...온! 文學 2019.07.30 91 0
2751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 (2) 文學 2019.03.07 91 0
2750 예상 밖의 결과 文學 2019.03.01 91 0
2749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文學 2018.12.28 91 0
2748 일요일 하루 文學 2018.11.12 91 0
2747 대구 출장 (106) 文學 2018.02.26 91 0
2746 감기와 강추위 文學 2018.01.26 91 0
2745 선반머싱이 고장이 났는데... 文學 2018.01.09 91 0
2744 탁구 정기모임에 관한 통찰 文學 2017.12.03 91 0
2743 공장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 [1] file 文學 2017.07.16 91 0
2742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2) 상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91 0
2741 마른 가뭄 文學 2017.05.26 91 0
2740 밭 일, 뒤에 휴유증에 시달리면서... 2017.04.19 文學 2017.05.08 91 0
2739 명절, 동생, 윳놀이, 그리고 노래방 (2017.01.28 00:18) 文學 2017.02.01 91 0
2738 기계의 납품 날자를 미루면서... 2016. 12. 30 文學 2017.01.02 91 0
2737 경산 출장 (106) 文學 2016.12.27 91 0
2736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홈페이지의 문제 文學 2015.01.13 91 0
2735 부부싸움 文學 2022.11.13 90 0
2734 탁구를 치러 가서 쓸데 없는 논쟁에 시달리다. 文學 2022.10.08 90 0
2733 토요일과 일요일은 탁구장 가는 날 文學 2022.03.19 90 0
2732 코로나 예방 접 종 3차를 맞고 나서... (2) *** 文學 2021.12.26 90 0
2731 발안 출장 (20) 도란스 고장 文學 2021.10.07 90 0
»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SSD 업그레이드 文學 2021.04.09 90 0
2729 천안으로 기계를 납품한 이후... 2020.10.29 文學 2021.01.16 90 0
2728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文學 2021.01.13 90 0
2727 오늘은 감자를 캐는 날 (2) file 文學 2020.07.03 90 0
2726 NC 카팅기계 전체 도면 [2] 文學 2020.05.20 90 0
2725 대전으로 탁구 치러 갔던 이유. 文學 2020.05.10 90 0
2724 2020년 군서 산밭에서...(3) file 文學 2020.03.24 90 0
2723 상중과 어머니의 초상에 대하여... file 文學 2020.03.26 90 0
2722 앞과 뒤가 바뀐 현실 file 文學 2020.02.26 90 0
2721 4k 모니터 (7) file 文學 2020.02.07 90 0
2720 탁구를 치러 가는 탁구장 文學 2020.01.19 90 0
2719 콩타작, 김장, 그리고 탁구 file 文學 2019.11.03 90 0
2718 작업 불량을 근 10년 동안 모르면서 지냈다는 게... secret 文學 2019.10.25 90 0
2717 부정과 정의로움과 죄악의 속박 (2) 文學 2019.10.21 90 0
2716 탁구의 기본기 文學 2019.10.13 9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