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t2133.jpg

  30t까지 절단이 가능하다는 프라즈마 절단기의 입력선 3가닥이 녹아서 합선이 되었다. 프라즈마 절다기의 전기 용량이 무척 높다는 사실이 단적으로 증명된 결과였다. 사용중에 코드를 만져보면 열이 발생하여 뜨끈거림을 할 수 있다. 

  프라즈마 절단기를 구입하고 여러 차례 사용을 해 봤는데 용량이 높은 것을 구입한 것이 무척 좋은 결과를 얻었다. 어제는 16T 철판의 중앙에 원형으로 구멍을 절단하는 데 아주 잘 되었다. 16t 는 일반적인 산소 절단기로도 조금 힘들었지만 프라즈마로 절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던 것이다.

  "프라즈마 절단기는 얇은 철판을 절단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일반적인 견해를 뒤집기라도 하는 것처럼 생각될 정도였다. 그렇지만, 전기의 용량이 10kw 가 넘을 것이라는 사실은 2.0mm 전선이 녹는 것으로 보다 더 큰 전선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었다.  

  앞으로 이 프라즈마 절단기를 이용하여 CNC 모형 절간기를 만들 생각이다.

 

프라즈마 절단기의 구입한 내용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mid=maha&document_srl=277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8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2745 4k 모니터 (7) file 文學 2020.02.07 90 0
2744 탁구를 치러 가는 탁구장 文學 2020.01.19 90 0
2743 과로와 휴식 (3) 文學 2019.12.10 90 0
2742 콩타작, 김장, 그리고 탁구 file 文學 2019.11.03 90 0
2741 작업 불량을 근 10년 동안 모르면서 지냈다는 게... secret 文學 2019.10.25 90 0
2740 부정과 정의로움과 죄악의 속박 (2) 文學 2019.10.21 90 0
2739 탁구의 기본기 文學 2019.10.13 90 0
2738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90 0
2737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90 0
2736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file 文學 2019.09.04 90 0
2735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文學 2019.08.29 90 0
2734 8월 둘 째 주 일요일 출근 文學 2019.08.12 90 0
2733 예상 밖의 결과 文學 2019.03.01 90 0
2732 내일은 김포로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간다. [1] file 文學 2019.02.11 90 0
2731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4) 文學 2019.02.01 90 0
2730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文學 2018.12.28 90 0
2729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2) 文學 2018.12.14 90 0
2728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文學 2018.05.04 90 0
2727 S.A에 납품할 NC 기계 2018.02.10.토 file 文學 2018.02.11 90 0
2726 감기와 강추위 文學 2018.01.26 90 0
2725 선반머싱이 고장이 났는데... 文學 2018.01.09 90 0
2724 발안 출장 (5) 文學 2017.12.08 90 0
2723 월요일 작업 2017.03.21. 화 文學 2017.03.23 90 0
2722 금요일은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2) 2017.03.18.토 secret 文學 2017.03.23 90 0
2721 기계의 납품 날자를 미루면서... 2016. 12. 30 文學 2017.01.02 90 0
2720 경산 출장 (106) 文學 2016.12.27 90 0
2719 탁구 실력이 높아진 것 secret 文學 2016.08.31 90 0
2718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홈페이지의 문제 文學 2015.01.13 90 0
2717 편집 작업 중인 현재 내 주변의 환경 *** 文學 2023.09.30 89 0
2716 작업 방법 (16) *** 文學 2022.12.08 89 0
2715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 8/21 文學 2022.09.20 89 0
2714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은 아내 (2) 8/13 文學 2022.09.20 89 0
2713 감자를 캐면서... (4) *** 文學 2022.06.25 89 0
2712 대전의 한 탁구장에 대한 논리 文學 2022.05.16 89 0
271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 *** 文學 2022.05.05 89 0
2710 밀양 출장 (123) *** 文學 2022.04.29 89 0
2709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3) 文學 2022.04.27 89 0
2708 토요일과 일요일은 탁구장 가는 날 文學 2022.03.19 89 0
2707 발안 출장 (20) 도란스 고장 文學 2021.10.07 89 0
2706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 文學 2021.08.09 89 0
2705 비능률적인 작업 2020.11.10 文學 2021.01.18 89 0
2704 대전으로 탁구 치러 갔던 이유. 文學 2020.05.10 89 0
2703 2020년 군서 산밭에서...(3) file 文學 2020.03.24 89 0
2702 상중과 어머니의 초상에 대하여... file 文學 2020.03.26 89 0
2701 앞과 뒤가 바뀐 현실 file 文學 2020.02.26 89 0
2700 <상중> 편집 작업 중 (3) 文學 2020.01.19 89 0
2699 불신 文學 2019.12.14 89 0
2698 과로와 휴식 (2) ( 생각 모음 ) 文學 2019.12.10 89 0
2697 대구 출장 (102) file 文學 2019.11.01 89 0
2696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文學 2019.09.10 8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