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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각 모음 (116)

어젯밤에는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갔었다.

밤 늦게 걷기 운동을 나가게 되는 것은 일을 하던가 컴퓨터를 하다가 시간을 잊었었기 때문이었다. 어제는 올렛에서 열화 두 편을 보다가 시간을 잊었다.

그리고는 잠자리에 드는데 심하게 걸어갔다 왔기 때문일까? 이불에 눞는 순간 아찔한 현기증이 치솟는다.

머리를 만져 보았는데 열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현지증은 무엇 때문일까?

2년전에 어지럼증으로 쓰러졌을 때의 그 증상과 같은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왜, 현기증은 모두 똑같이 느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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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