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김포 출장
2018.05.23 17:01
새벽 5시에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듣고 깨었습니다. 김포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아침 출근 시간대와 겹쳐서 상습적인 교통체증으로 도속 도로가 막히는 곳을 피해가기 위해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가 오늘은 낭패를 당했습니다.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안성에서 평택 쪽으로 빠지서 서해안 고속도로은 는 서해하서해안 고속도로를 타면 되는데, 그만 오산 IC 을 지난 뒤에 비봉가는 새로난 도로를 빠지게 되었고 영등포까지 올라와서 <88올림픽 도로>를 진입하게 되는 바람에 중간 서부 간선도로의 <상습정체구간>을 만났고.... 김포의 목적지에 도착하였을 때는 10시가 지나서였습니다. 그리고 용무를 마치고 11시 쯤 출발하여 옥천으로 돌아왔을 때는 거짐 오후 4시가 되었습니다.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2814 | 대구 NC 기계 수리와 아내의 참여 20220803 | 文學 | 2022.09.20 | 101 | 0 |
2813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2) 8/27 | 文學 | 2022.09.20 | 101 | 0 |
2812 | 모친의 행동거지 | 文學 | 2015.03.12 | 102 | 0 |
2811 |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활용 | 文學 | 2015.06.14 | 102 | 0 |
2810 | 대구 출장 (105) | 文學 | 2016.05.19 | 102 | 0 |
2809 | 단 하룻만에 기계 프로그램을 완료하다니 | 文學 | 2016.07.12 | 102 | 0 |
2808 | 어떤 의연함. | 文學 | 2016.09.26 | 102 | 0 |
2807 | 운해 (2) 11.11 | 文學 | 2016.11.13 | 102 | 0 |
2806 | 내일을 부산 양산으로 베트남 가는 기계를 납품한다. | 文學 | 2017.12.29 | 102 | 0 |
2805 | 신년들어서 <동호회 탁구> 편집을 하면서... [1] | 文學 | 2018.01.03 | 102 | 0 |
2804 | 중고 에어컨 구입 | 文學 | 2018.02.23 | 102 | 0 |
2803 | 아들에 대한 걱정 (2) 2018. 04.03 140:10 | 文學 | 2018.04.06 | 102 | 0 |
2802 | 변화와 불변하는 것 | 文學 | 2018.10.22 | 102 | 0 |
2801 | 흐린 날의 수채화 | 文學 | 2018.10.26 | 102 | 0 |
2800 | 실천하지 못하는 신년 계획 | 文學 | 2019.01.21 | 102 | 0 |
2799 | 소나기의 감동 (2) | 文學 | 2019.07.15 | 102 | 0 |
2798 |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5) | 文學 | 2019.12.02 | 102 | 0 |
2797 | 변화 그리고 눈물 | 文學 | 2019.12.20 | 102 | 0 |
2796 |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서 | 文學 | 2020.01.14 | 102 | 0 |
2795 |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일요일 | 文學 | 2020.03.08 | 102 | 0 |
2794 | 포천으로 납품할 중고 기계의 완성 | 文學 | 2020.05.17 | 102 | 0 |
2793 | 삶과 슬픔과 그리고 기쁨의 연관 관계 | 文學 | 2020.08.16 | 102 | 0 |
2792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5) | 文學 | 2021.06.18 | 102 | 0 |
2791 |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 文學 | 2022.01.14 | 102 | 0 |
2790 | 신속 항원 검사 (비공개) | 文學 | 2022.02.05 | 102 | 0 |
2789 | 그와 나의 차이점 (5) *** | 文學 | 2022.04.15 | 102 | 0 |
2788 | 어제 공장에서 기계 제작 작업한 내용20220806 | 文學 | 2022.09.20 | 102 | 0 |
2787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0) *** | 文學 | 2022.10.26 | 102 | 0 |
2786 | 새로운 소설의 주재와 탄생과정. (2) *** | 文學 | 2023.06.12 | 102 | 0 |
2785 | 여러가지 상념 | 文學 | 2018.12.08 | 103 | 0 |
2784 | 기대는 하고 있지만... | 文學 | 2015.01.29 | 103 | 0 |
2783 | 기대는 하고 있지만... (2) | 文學 | 2015.02.06 | 103 | 0 |
2782 | 사나운 개 | 文學 | 2016.06.06 | 103 | 0 |
2781 | 비염 2016. 12. 20 | 文學 | 2016.12.22 | 103 | 0 |
2780 | 간사한 인간의 마음 (2017.08.15) [1] | 文學 | 2017.08.16 | 103 | 0 |
2779 | 이번에는 서울 출장을 갔다 왔다. (2) | 文學 | 2017.09.12 | 103 | 0 |
2778 | S.A 에 납품할 기계... (2) [1] | 文學 | 2018.02.11 | 103 | 0 |
2777 |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 文學 | 2018.07.08 | 103 | 0 |
2776 | 상중을 편집하기 시작하다. [1] | 文學 | 2019.08.12 | 103 | 0 |
2775 | 탁구를 치러가지 못한 토요일 어제 2019.10.06 09:58 | 文學 | 2019.10.07 | 103 | 0 |
2774 | 둘의 비교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점) | 文學 | 2019.11.28 | 103 | 0 |
2773 | 군서 산밭에서... | 文學 | 2020.03.23 | 103 | 0 |
2772 | 김포 출장 (55) | 文學 | 2020.06.28 | 103 | 0 |
2771 |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7) 2020.12.20 | 文學 | 2021.01.19 | 103 | 0 |
2770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7) | 文學 | 2021.06.20 | 103 | 0 |
2769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 | 文學 | 2021.08.18 | 103 | 0 |
2768 | 유튜브 (8) *** | 文學 | 2021.11.16 | 103 | 0 |
2767 | 인도네시아에 관한 여행지로의 웹 정보 파악에 대한 견해 | 文學 | 2021.12.01 | 103 | 0 |
2766 | 3차 코로나 예방 접종을 맞고 3일 째 되는 날 | 文學 | 2021.12.27 | 103 | 0 |
2765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1)*** | 文學 | 2022.01.09 | 1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