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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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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2019.09.19 07:49

文學 조회 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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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9:43

  1. 상중에 대한 열의와 노력이 가상하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을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계속하여 편집 작업 중에 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었다. 모든 내용들이 아직까지는 미지에 속하였지만 다시금 분류를 나누워 제 1부, 제 2부로 나뉘어 놓은 상태다. 그리고 다시 소제목으로 18 목록으로 갈래를 이룬다. 계속하여 추가하다보니 첨가되는 내용이 늘어 나고 그 규모가 커져서 어쩌면 두 권으로 출간할지도 모른다는 예상을 할 정도였다. 


  그렇지만 출간은 비용이 적게 들게 하기 위해서 집에서 직접 프린트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을까 싶다. 디지털 출간을 하게 되는 이유는 역시 비용 문제였다. 그렇게 100권 내외로 제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현 주소가 책을 판매할 수 없다는 사실과 유관하였고…


  2. 기계제작이라는 일이 무첫 비중이 많이 찾이한다. 내게 우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글을 쓸 수 있는 안정을 갖을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본업이 기계제작 일이 최우선이었고 그에 따라 내 시간의 하루를 모두 보낸다고 봐야만 했다.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기 위한 노력은 그 다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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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