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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정밀한 작업은 LM 가이드의 부착에서 나오는 것은 아닌 듯했다.

그래서 어제는 그라인더로 배드 부분의 양쪽을 갈아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배드 부분의 가공이 너무 타이트했기 때문에 경사면이 발생하여서다. 또한 약간씩 배드가 움직일 때 더 정밀해지는 것 같아서였다.

어쨌튼 그라이더로 갈아 내게 됨으로서 배드 부분의 고정 볼트가 약간씩은 느슨해 질 수 있었으므로 이동하면서 움직임을 얻지 않을까?

Queen 기계로 정밀한 위치에서 센터 드릴로 구멍을 뚫고 5mm 드릴로 다시 구멍을 내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배드 위에 놓여질 상판을 공정시키기 위해서였다.

 

  생각 모음 125 ) 3개월 후에 NC 기계를 모두 끝낸 뒤의 공백 기간을 어떻게 보낼 것이가! 다음 작업이 연결될 것인가!

  마암리, 집앞 등 두 동의 창고를 이용하여 생산을 할 수 있는 공장을 운영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무슨 생산을 할 것인가! 고부가치 산업을 생각해본다. 펌프제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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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