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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2011.02.10 14:56

文學 조회 수:5156

책에 삽화를 그려 넣는 것은 무척 힘이든다. 그 때문에 책을 만들 때 삽화를 그리는 시간이 너무도 많이 든다. 어쩌면 그림을 평상시에 글을 쓰면서 그려보려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그림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는 없을까?'

  '그렇다면 평상시에 항상 그림 그리는 습관을 들이자!'

  결국에는 그렇게 평소에 그림을 그려서 삽화에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시간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결론에 도달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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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