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운동과 코로나바이러스

2020.03.02 09:41

文學 조회 수:95

1. 대구 하루 사이에 확진자 91명 돌파(17분전) 현재 3월 2일 9시 이시각 코로나 확진자 뉴우스입니다. 전국 주말 새 확진자 1,300여명... 코로나 80%는 면역력으로 치료 됨... 2.  계속되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에 곱으로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건강한 사람은 자가 면역력으로 80%가 치유된다는 사실은 그만큼 낭보입니다. 오히려 국내 코로나 확진에 대하여 너무 과민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듯한 느낌마져 듭니다. 독감처럼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너무 많은 국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같기도 하고...


  1. 나는 매년 '독감예방주사'도 맞지 않는다. 그래서 감기가 걸리면 오래 갈까? 아니다. 탁구를 치면서 건강해 진 신체가 감기가 걸리면 그다지 오래 가지 않게 예방 효과를 가지고 왔다. 심하게 앓지 않는 것이다. 그런 효과를 탁구를 치면서 건강해 졌고 감기가 와도 전혀 두렵지 않았다. 그만큼 감기 증상이 오래가지 않는 걸 톡톡히 경험한다.


  2.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난히 창궐하는 가운데 확진자 수가 하루 1,300명에 이른다는 통계를 보면서 무능한 정부를 향해 지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유독 한국만이 투명성을 표방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너무 많은 환자를 쏱아 내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야말로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놀란다. 보란 듯이 쏱아내는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에 두 배로 껑충껑충 뛰니 엄청난 충격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3. 여기서 내가 무능한 정부라고 감히 말하는 이유는 감기처럼 지나갈수도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다. 일반인들은 80%가 자가면역력이 있는 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여 중환자 취급을 하게 되고 읍압실에 가둬 놓게 되면 병이 더 악화될 수도 있었다. 왜 궂이 자가 면역력이 있는 데 독방에 가두고 읍압실에 가둬 놓는가! 정상인이라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묶어 놓듯이 분류를 하게 되면 오히려 다른 병도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는 듯 싶다.


  무능한 문제인 정부다.

  한마디로 일본과 중국에서 왜 확진자 수를 줄이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 내어야만 할텐데 무조건 발표만 하여 국민의 우려를 키우고 나아가 국가 발전에 저해가 되는 사태로 키우고 있는 것이다.


  3. 금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오후 5시쯤 나갔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옥천에 있는 탁구장이 코로나 사태로 무기한 문을 닫았으므로 집에서 탁구를 쳤다. 물론 공장에 출근을 하고 저녁에 퇴근한 뒤에 그렇게 한 것이지만...


  집에서 탁구를 치면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간다. 불과 30분을 쳤을 뿐인데 지루하다. 그래서 오래 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혼자서 치게 되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탓이다. 시간을 짧으면 짧을수록 운동 효과는 보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일주일 동안 기다려 왔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의 탁구치는 효과가 반감한다. 일주일 동안 살이 쪘던 게 그 3일에 빠져 버려야만 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Noname62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2915 다부동 전승지에서... file 文學 2018.02.02 96 0
2914 58세라는 몸 상태 2017.11.2 목 文學 2017.11.05 96 0
2913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secret 文學 2017.08.11 96 0
2912 지독한 독감 2017.04.27 文學 2017.05.08 96 0
2911 서울 출장 (200) 2017.04.18 文學 2017.05.08 96 0
2910 새로운 결심 (2월 5일) 文學 2017.02.07 96 0
2909 화요일 하루 (2017. 1. 11) 文學 2017.01.14 96 0
2908 기계 가공 file 文學 2016.12.22 96 0
2907 어떤 의연함. 文學 2016.09.26 96 0
2906 생각 文學 2016.07.08 96 0
2905 문제의 해결점 (5) [1] 文學 2020.06.09 96 0
2904 탁구를 치면서... (6) secret 文學 2016.01.28 96 0
2903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文學 2022.06.09 95 0
290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일까? (2) 文學 2022.05.03 95 0
2901 군서 산밭 (101) 文學 2022.05.03 95 0
2900 청성의 밭에서... *** 文學 2022.03.26 95 0
2899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4) 文學 2021.09.07 95 0
2898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文學 2021.08.25 95 0
2897 기계를 수리하면서... *** 文學 2021.07.11 95 0
2896 노안으로 인한 불편함과 직업정신 文學 2021.06.29 95 0
2895 매연단속 5등급 차량 *** 文學 2021.03.19 95 0
2894 탁구를 칠 기회에 대한 해석 文學 2021.03.19 95 0
2893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 2021. 1.3 文學 2021.01.20 95 0
2892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3) file 文學 2020.06.25 95 0
2891 내일은 남양주로 출장을 나가는데... (2) 文學 2020.04.16 95 0
2890 메모지에서... (2) file 文學 2020.04.28 95 0
» 운동과 코로나바이러스 file 文學 2020.03.02 95 0
2888 2020년 시작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20.01.01 95 0
2887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2) 文學 2019.12.26 95 0
2886 상중을 편집하면서... file 文學 2019.08.19 95 0
2885 어제 하루는 밭에서 보내었는데... (2) 文學 2019.07.09 95 0
2884 서울 은평구 은명 초등학교 화재 [2] file 文學 2019.06.28 95 0
2883 이상고온 文學 2019.06.23 95 0
2882 대체 공휴일을 보는 시각 file 文學 2019.05.06 95 0
2881 골목의 끝에서... 文學 2019.03.16 95 0
2880 친구가 아닌 친구 文學 2019.01.06 95 0
2879 새 날, 새 아침의 기대는 많은데...2018.1.5 文學 2018.01.14 95 0
2878 혈압에 관한 내용과 포천 출장 2017.10.22 13:16 일 文學 2017.10.24 95 0
2877 서울 출장 file 文學 2017.09.12 95 0
2876 어제는 서버 컴퓨터가 고장이 났었다. 2017.07.20 file 文學 2017.07.24 95 0
2875 생활 습관을 바꾸자! (2017. 1. 9) 文學 2017.01.11 95 0
2874 실패와 성공의 기준 文學 2016.11.13 95 0
2873 정진하지 않는 탁구 실력 (2) [1] secret 文學 2016.11.09 95 0
2872 나는 누구인가? (4) 文學 2023.03.08 94 0
2871 작업 방법 (13) 돈을 잃는 중대한 실수 *** [1] 文學 2022.12.06 94 0
2870 김포 출장 (102) 文學 2022.11.09 94 0
286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3) *** 文學 2022.05.15 94 0
2868 밀양 출장 (122) 文學 2022.04.28 94 0
2867 오늘 드디어 은행 빚을 청산하였다. 文學 2022.02.11 94 0
2866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4 文學 2021.09.16 9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