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꼬리뼈를 다쳤다.

2009.12.20 16:08

文學 조회 수:5536

Noname16001.jpg

 

Noname16000.jpg

 

  계단를 내려가려다가 밤 11시 쯤에 넘어진 것은 3일 전이었다.

  "우당탕!"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려던 중이었다.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져서 한파 때문에 2층에 있는 보일러의 배관을 잠그려고 내려가려다가 계단을 잘못 디져 그만 엉덩 방아를 찟고 말았는데 하마터면 굴러 떨어질뻔 했었다.

  

  그 당시에는 얼얼한 느낌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아파오는 것이였다. 엎친데 덮친겪으로 꼬리뼈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대변을 볼 수가 없었으므로 이틀 연속 참다가 마침내 어제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고역 끝에 나무 토막같은 변을 보았는데 그 통증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2965 창과 방패 (직업의 중요성애 대하여...) 文學 2023.02.14 96 0
2964 기계의 회수 (2) 다음 내용->하루의 역사 *** [1] 文學 2023.05.08 96 0
2963 습관에 대해서... 文學 2015.08.27 97 0
2962 탁구 동호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secret 文學 2016.03.06 97 0
2961 허리 통증의 원인 (2) 2017. 03. 04 file 文學 2017.03.08 97 0
2960 생각의 변환 (2017.01.24 13:04) 文學 2017.02.01 97 0
2959 몸과 마음이 약해지면... 2017.04.26 文學 2017.05.08 97 0
2958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3) 중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97 0
2957 에어컨 설치 (2) 文學 2017.07.05 97 0
2956 두 가지 할 일 중에 어느 것이 유리한가? file 文學 2017.07.29 97 0
2955 뒤 늦은 겨울 준비 文學 2017.12.08 97 0
2954 시화 반원공단의 A 씨 文學 2018.03.05 97 0
2953 일 머리를 정하지 않고 겉 돌고 있다. 文學 2018.03.16 97 0
2952 토요일 지인의 아들 결혼식과 내 자식 걱정 2018.5.20.일 文學 2018.05.21 97 0
2951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97 0
2950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97 0
2949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97 0
2948 자동차 사고 (10) 文學 2019.02.19 97 0
2947 김포 출장 (110) file 文學 2019.04.03 97 0
2946 연휴와 공장 출근 文學 2019.05.04 97 0
2945 어느날 갑자기... file 文學 2019.06.30 97 0
2944 발안 출장 2019.09.24 00:01 文學 2019.09.25 97 0
2943 분수를 모르는 모자 지간 2020.1.06 文學 2002.01.02 97 0
2942 4k 모니터 (8) 文學 2020.02.09 97 0
2941 아들과 함께 일하면서... file 文學 2020.02.27 97 0
2940 코로나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file 文學 2020.03.13 97 0
2939 국민을 빚더미에 앉혀 놓은 문제인 대통령 2020.09.02 文學 2021.01.13 97 0
2938 하느님,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2020.09.04 文學 2021.01.13 97 0
2937 서울 김포 출장 (124) 文學 2021.02.01 97 0
2936 농사 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文學 2021.06.14 97 0
2935 3일 동안의 출장 文學 2021.10.31 97 0
2934 내가 하는 일은 지금, 돈 벌이와 무관한가 관계하는가! 文學 2022.02.19 97 0
2933 어제는 토요일이고 탁구장에 가는 날이다. [1] 文學 2022.02.27 97 0
2932 LPG 1톤 화물 차량 文學 2022.03.06 97 0
293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6) 文學 2022.05.06 97 0
2930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0) 文學 2022.06.15 97 0
2929 탁구치는 세 명의 친구들과 회식자리를 갖으면서... *** 文學 2022.06.26 97 0
2928 밤 늦은 작업20220807 文學 2022.09.20 97 0
2927 작업방법 (72) 인생에 대한 견해 5 文學 2023.01.21 97 0
2926 이비인후과에서 처방전을 받는 것 file 文學 2016.10.27 98 0
2925 경산 출장 (105) 2016. 12. 24. 토 文學 2016.12.27 98 0
2924 변화에 대한 마음의 동요 (2) 2017.11.4. 토 文學 2017.11.05 98 0
2923 늘상 바뀌는 환경 2017.12.17.일요일 file 文學 2017.12.18 98 0
2922 흐린 목요일 2015. 04. 05 文學 2018.04.06 98 0
2921 이 즈음에 불거진 세 가지에 대한 관찰. 2018.04.17 文學 2018.04.19 98 0
2920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文學 2018.08.21 98 0
2919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8) [2] 文學 2019.02.17 98 0
2918 오늘 밤 9시 45분 중고 기계 수리를 끝냈다. 文學 2019.03.25 98 0
2917 명절 증후군 文學 2019.09.15 98 0
2916 빠르지 않는 고속도로 file 文學 2019.10.08 9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