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에어컨 설치 (2)

2017.07.05 20:49

文學 조회 수:96

1. 에어컨 설치시 주의할 점.

  일요일에 설치한 에어컨.

아들이 기거하는 건너방과 거실, 안방에 각각 하나씩 에어컨을 설치하였는데 거실과 주방은 같은 칸막이(문이) 없이 통로가 개방되어 있었지만 에어컨은 거실에만 있었으므로 온도 차이가 달랐다.

  이번에 직접 설치한 에어컨은 성공하였고 그 혜택을 누리게 되었으므로 올 여름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고 본다. 하지만 이런 성공 뒤 면에는 그것을 향한 오랫동안의 준비가 있었고 그에 따라서 여러가지 사항에 맞게 변화를 하여 맞춰 나가게 된 것이 무엇보다 성공의 열쇠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가장 유익한 상황전개로 인하여 지금도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토록 염원하던 게 에어컨 설치하는 사실.

  놀라운 점은 그렇게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관장하으로서 얻어지는 성공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았고 그로 인해서 지금으로서는 포만감에 사로잡히게 되었으므로 무엇보다 자신감이 충만하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이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사실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도 앞으로 기억한 내용들을 기록할 필요가 있었다.

  일테면 에어콘 22 냉매를 70 까지 주입하는 것하며 실외기에 넣을 때의 주의 사항 같은 것이다.

  그리고 잊지 않도록 계속하여 반복하여 작업할 필요가 있었고 보완하는 내용을 계속 알아나가야 한다고 또 다른 기술적인 부분들을 다른 사람에게 묻게 되었는데 그게 옆에 농기계 센타 사장 동생이라는 A 씨였다.

  그와 오늘은 허심탐회하게 에어컨에 대하여 묻게 되었고 내가 잘못한 부분을 찾아내기에 이른다. 에어컨 가스를 넣기 전에 배관에 남아 있는 에어를 빼내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2. 내가 에어컨을 자가 설치하고 스스로 만족하는가!

  다시금 탁구를 치는 지하실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다는 게 두 번째 필요 사항이 되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642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文學 2010.12.21 5142 0
5641 정직한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file 文學 2010.05.24 5136 0
5640 구글 번역기 file 文學 2011.04.07 5135 0
5639 유무선 공유기 지오 홈페이지에서... file 文學 2009.08.03 5129 0
5638 오늘부터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한다. 文學 2011.04.01 5126 0
5637 기계 제작 중에 중대한 문제 file 文學 2010.03.28 5126 0
5636 A 는 근처에서 인공석을 가공하는 사람이었다. file 文學 2010.08.16 5117 0
5635 부산 출장 (122) file 文學 2009.08.12 5108 0
5634 작업을 하기 힘든다. 文學 2011.05.10 5106 0
5633 저의 근황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0.08.16 5106 0
5632 어제 구입한 LG i5 인버터 file 文學 2010.02.25 5094 0
5631 내가 글을 쓰고 편집을 직접 하게 되면서... 文學 2011.03.26 5088 0
5630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5088 0
5629 글을 쓰고 책으로 만든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file 文學 2011.01.16 5085 0
5628 제단기를 만지다. file 文學 2010.01.20 5082 0
5627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文學 2011.02.14 5079 0
5626 쇼필몰 신청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10.11.30 5075 0
5625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5075 0
5624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2) file 文學 2011.03.30 5072 0
5623 의지를 세우고 신년(新年)을 맞는다. file 文學 2011.01.02 5071 0
5622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2) 文學 2009.08.02 5069 0
5621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2) file 文學 2011.08.22 5063 0
5620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file 文學 2009.09.29 5057 0
5619 새 해 새 아침...(3) file 文學 2010.01.02 5046 0
5618 밭(전) 경매가 나왔지만 가지 않았었다. file 文學 2011.04.24 5039 0
5617 한영 타이머에 관하여... 文學 2011.10.13 5038 0
5616 2011년 8월 21일 일요일- 묫자리를 찾아 간 것 文學 2011.08.22 5038 0
5615 배경 작업 file 文學 2010.08.21 5037 0
5614 내가 쓴 글을 수정하는 일 file 文學 2010.11.08 5027 0
5613 기계의 중고 수리 file 文學 2009.08.16 5016 0
5612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5009 0
5611 남양주시 별내면의 불암산 file 文學 2010.06.06 5002 0
5610 화장실에서 빚 바랜 책을 한 권 읽는다. file 文學 2011.07.19 5000 0
5609 어제 방문한 사람 (2) secret 文學 2011.03.24 4984 0
5608 올 한 해,「아, 제주도여!」1, 2, 3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file 文學 2011.01.05 4963 0
5607 오늘은 무척 상쾌하다. 文學 2011.06.30 4954 0
5606 노름에 대하여... 文學 2009.07.28 4949 0
5605 진공관 기계 (2) file 文學 2009.12.29 4934 0
5604 어제,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2) 文學 2009.08.02 4927 0
5603 이웃집 역술인 file 文學 2011.04.13 4925 0
5602 장고의 세월 file 文學 2010.09.17 4922 0
5601 새로 분양 받은 개에 대하여... 文學 2011.04.10 4920 0
5600 책을 만들 때 주지할 일. file 文學 2011.02.06 4917 0
5599 2010년 6월 9일 수요일 김포 출장 文學 2010.06.09 4910 0
5598 결국 중고 기계를 회수해 오기로 했다. 文學 2011.09.01 4906 0
5597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file 文學 2009.08.29 4903 0
5596 현실성과 비현실성 file 文學 2010.09.19 4900 0
5595 삼성 SCX-7145 복사기 셋업 file 文學 2011.10.22 4899 0
5594 오늘 하루 2011년 8월 4일 밤 11시 이후... file 文學 2011.08.06 4895 0
5593 S.J의 교통사고 文學 2011.04.19 489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