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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책 출간에 대한 계획

2013.04.19 07:30

文學 조회 수:29797

올 해 두 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

 

'어지럼증', '인생은 50부터...' 였다.

두 권의 책은 어떻게 보면 같은 내용으로 제목을 하나로 잡고 1, 2 편으로 나누고 싶었고 아직도 그 생각은 유동적이다. 내용을 현재 수집하여 모아 놓고 있는 중인데 너무나 방대하여 두 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다. 더 많은 권 수로 체우고 싶지만 두 권으로 끝낼 수 밖에 없음은 그만큼 돈벌이가 안되는 책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전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리순건강식품'의 판매자들에게 설명서로서 보리순 보내고 싶었다. 한마디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보리순건강식품' 판매에 보탬이 될 수도 있으리라는 전략과 관계가 있었다. 그래서 더욱 쓰고 싶다는 생각과 요구가 간절하가. 그것은 일종의 계획를 세우고, 목적을 추구하는 게 책을 출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하고 싶었다. 그만큼 동기를 부여하게 한 것이다. 그것이 내게 마음을 열게 하였지만 이것은 인위적인 것이다. 그럴 것 같다는 가정이 곁들어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뭐 어떤가! 

  이렇게 해서 일시에(짧은 기간) 두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인데...

 

  이곳(홈페이지)의 내용을 한 곳에 정리하면서 얼마나 건강에 등한시했던가? 하는 생각과 함께 건강이 나빠졌던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쁜 생활에 운동을 하지 않고 과실한 게 원인 같았다. 너무 일상적인 것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었다는 당연한 결과. 그래서 그 결국에는 뇌출혈이 되었지만 심하지 않아서 불구가 되지 않았다는데 그런 일이 봄 가을에 두 번이나 반복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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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