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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3)

2013.02.15 09:36

文學 조회 수: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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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오랫만에 새벽에 일어나서 걷기 운동을 한다.

아침 공기가 이렇게 상쾌할 수 있다니... 병원에서는 강제로 만든 훈훈한 공기였었다.

실내에서는 환자복 한 겹만을 입은 체 돌아 다닐 수 있었다. 전혀 춥지 않았으므로 복도에서도 1시간을 걷는 동안 답답했고 두 시간 때부터는 땀이 났었다.  

그런데 이곳은 어떤가!

아직 길가, 언덕의 그늘, 그리고 산자락에는 눈이 녹지 않아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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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