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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제단기를 만지다. (2)
2010.02.11 23:58
본격적으로 지관 공장에서 사용하는 종이 원단을 폭으로 제단하는 제단기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청주의 D.Sin 이라는 곳에서 300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해 놓았던 제단기를 부산에서 사용한다고 하여 400만원에 계약을 하고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명절이 끝나고 납품을 할 생각으로...
구형 기계였지만 외관상으로는 멀쩡했다. 단지 형태가 구형티가 났다. 골격부터 지금의 제단기와는 많은 차이가 났으므로 만지는 것이 힘들지경이었다.
유압 장치를 추가하여 원지 걸이를 자동으로 들어 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의 H.Jea 라는 곳에서 유압 실린더와 레바를 구입했는데 필요한 부속을 포함하여 45만원 정도가 들었다.
그렇다면, 맞지도 않은 가격에 손이 너무 가는 것을 수리하는 것일까?
부산 대동의 AQ 라는 공장에서 제단기를 수리해 달라고 한 것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 사람들(두 사람이 동업)에게 내가 도움을 주워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는 없다고 해도 어느 정도 보탬이 될 것이다. 사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제단기에 관한 내용이 있는 곳>>>
청주에서 제단기를 구입하다. ---> http://www.munhag.com/?document_srl=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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