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1357.jpg

1. 홈텍스 홈페이지( http://www.hometax.go.kr/index.jsp )에 들어간다. 홈텍스는 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있는데 그런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또한 자신이 제출한 부가세를 홈텍스 홈페이지에서 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므로 작성과 동시에 납부하는 게 좋기는 한데,

새로 작성할 경우를 대비하여 납부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납부를 하기 전에는 얼마든지 새로 작성하여 신고서를 보내도 무관하며 최종적인 신고서만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납부를 한 뒤에는 수정하게 되면 그 차액에 대하여 환불 받아야하는 무척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었다.

 

Noname1359.jpg

 

 

 

 

아래 내용은 부사세 및 종합소득세를 홈텍스에 납부하였던 것을 이글르스에 써 놓았던 것을 옮겨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 내용은 생략하고 아래에서 참조하고저 한다.

  •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 소득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하였다
    1. 홈텍스 홈페이지에 들어 간다. 2. 공인 인증서로 로그인을 한다. 공인 인증서란 각 은행에서 자신의 은행 계좌로 입출금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터넷 뱅킹'이라고 약칭하여
    2009-05-21 오전 08:43:42|미분류|트랙백(0)|덧글(0)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4)
    한국통신의 경우도 한국전력처럼 세액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야만 한다.한국통신( http://www.kt.com/index.jsp )에서 고객센터로 들어 간다.고객센타에서 집전화번호를 쓰
    2009-01-08 오후 23:24:52|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3)
    사실 한국전력공사 ( http://www.kepco.co.kr ) 에서 부가세를 받기 위해서 한국 전력공사/고객센타/사이버지점/ 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그곳에서 우선 회원가입을 하고,전자민원센터/납부증명서/세금계산서 로 들어간 뒤에,[#IMAGE|d00022
    2009-01-08 오후 22:40:22|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2)
    1월 6일 오전에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를 끝냈었지만,다시 확인해 본 결과 매출처에서 KT에 관한 내용의 오기를 발견한 것은 오후였다.이곳에 글을 올리는 중에 화면 캡쳐로 확인하고 그 원인을 찾았는데 KT 매가패스에서 부가세에 관한 원장을 6
    2009-01-08 오후 19:37:29|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국세청 홈텍스( http://www.hometax.go.kr/ )에서 인터넷으로 부가세를 계산하여 세금납부까지 끝냈다. 인터넷으로 부가세를 계산하고 납부할 수 있게되면서 그 편리함을 한껏 누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1월 25일 부가세 마감까지 기다리지 않
    2009-01-06 오후 17:01:05|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유가 환급금 신청
    오늘 국세청 홈텍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환급금 신청을 하였다. 신청을 하기 전에 대상자인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었다. 중앙의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소득조회'란으로 들어가자 위처럼 대상자이며 신청받을 금액이 뜨는 것이 아닌
    2008-11-26 오전 10:00:50|미분류|트랙백(0)|덧글(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85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5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9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7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76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9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6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2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8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713 0
2920 텃밭과 봄 농사일 文學 2019.04.27 115 0
2919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 文學 2019.04.26 64 0
2918 김포 출장 (103) 文學 2019.04.25 79 0
2917 오봇한 일요일 (2) 文學 2019.04.24 40 0
2916 여러가지 판단 (2) 文學 2019.04.24 88 0
2915 청성의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文學 2019.04.23 122 0
2914 내일을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9.04.23 157 0
2913 여러가지 판단 file 文學 2019.04.23 132 0
2912 오봇한 일요일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1] 文學 2019.04.22 90 0
2911 연초록의 무늬 (부산 출장) [1] file 文學 2019.04.21 161 0
2910 새벽 5시에 깬 뒤... 文學 2019.04.19 83 0
2909 새벽 3시에 일어나서... 文學 2019.04.18 51 0
2908 기계 수리를 하면서... file 文學 2019.04.17 82 0
2907 대전과 옥천간의 폐고속도로 secret 文學 2019.04.16 200 0
2906 불경기에 대한 견해 file 文學 2019.04.15 70 0
2905 자유 (5) file 文學 2019.04.14 108 0
2904 현실과 이상 文學 2019.04.13 88 0
2903 자유 (4) 文學 2019.04.13 99 0
2902 자유 (3) file 文學 2019.04.12 77 0
2901 자유 (2) file 文學 2019.04.11 117 0
2900 자유. secret 文學 2019.04.10 41 0
2899 변화. 文學 2019.04.09 72 0
2898 농사 일도 시간이 나야만 할 수 있다. (2) 文學 2019.04.09 98 0
2897 어머니의 초상에 대하여... (3) secret 文學 2019.04.09 35 0
2896 농사 일도 시간이 나야만 할 수 있다. 文學 2019.04.08 74 0
2895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4) file 文學 2019.04.07 102 0
2894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3) file 文學 2019.04.06 79 0
2893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2) file 文學 2019.04.06 107 0
2892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文學 2019.04.05 118 0
2891 김포 출장 (102) file 文學 2019.04.05 85 0
2890 김포 출장 (110) file 文學 2019.04.03 94 0
2889 관념의 차이 文學 2019.04.03 81 0
2888 돈 줄을 막고부터... (2) 文學 2019.04.02 61 0
2887 돈 줄을 막고부터... 文學 2019.04.01 78 0
2886 수 닭 file 文學 2019.03.31 259 0
2885 출장 중에... (2) [1] 文學 2019.03.29 74 0
2884 출장 중에... [1] 文學 2019.03.29 63 0
2883 불면증 secret 文學 2019.03.27 38 0
2882 꿈의 탁구장 文學 2019.03.26 65 0
2881 창고 건물에 탁구장의 설치 문제 文學 2019.03.26 139 0
2880 홈페이지의 백업 secret 文學 2019.03.25 38 0
2879 오늘 밤 9시 45분 중고 기계 수리를 끝냈다. 文學 2019.03.25 95 0
2878 동호회 탁구 (122) 종결 편 secret 文學 2019.03.25 60 0
2877 <어머니의 초상>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19.03.25 63 0
2876 삶에 대한 변화를 모색할 때... [1] secret 文學 2019.03.24 44 0
2875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secret 文學 2019.03.23 130 0
2874 불면증 (2) 文學 2019.03.22 69 0
2873 불면증 secret 文學 2019.03.21 40 0
2872 동호회 탁구 (120) secret 文學 2019.03.21 28 0
2871 창고 건물 이전 등록을 끝냈다. (2) 文學 2019.03.20 8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