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 프로 노트북> 작업

2019.08.17 08:26

文學 조회 수:102


 맥북프로(애플사) 노트북으로 집에서 아침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모니터가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델(U2913WA) 모니터는 고장나기 전에 디스플레이(DisPlary) 포트로 연결된 상태였습니다. 일발 노트북에서 Hdmi로 연결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조종하는 보턴이 자물쇠로 나타나면서 전혀 되지 않고 있었지요. 그러다니 맥북프로 노트북 한 가지만 연결되었고 사용하는 것도 이것뿐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도 마찬가지였고…


  1. 사실 집에서의 컴퓨터 사용은 카페에서 글을 쓰는 것이 전부였다.

  그 뒤에 기계 마든는 공장으로 출근하게 되는데 대부분 카페에 올리는 글을 인터넷으로 작업하게 되었으므로 구태여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까지 켜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노트북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모니터가 고장이 나자, 완전히 달라졌다. 일반 노토북(삼성 P580)은 사용하지 않게 된 것이다.


  <맥북 프로 노트북>만 사용하는 건 적어도 인터넷에서는 한계성을 드러내는 일이었다. 작업하기가 영 까다로운 게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이 컴퓨터만 사용하여 인터넷 작업까지 하게 되어다. 


 여러가지 제약을 받게 되는 이유는 자바스크립트로 올리게 되는 프로그램이 없다보니 웸써핑이 자연스럽게 제약을 받는다. 두 번재는 글씨의 크기가 작고 글을 쓰는 난에 올려 놓는 화면 자체가 틀려먹었다. 그런 표현은 곧 싫증을 유발하고 가끔까다가 글씨가 전체 지워지는 현상까지 초래하여 번번히 쓰던 글을 싹 지워버리기도 해서 시간 낭비하는 듯 불편하였다. 

  '어이쿠! 또 지워졌어?'

  가끔까다가 한 목록의 글이 전부 삭제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크게 실망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뾰족한 수가 없었다. 

  모니터가 오직 <맥북 프로 노트북> 만 연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2. 그렇지만 인터넷을 줄이는 계기가 된다. 자꾸만 지워지는 현상과 인터넷 사용이 어렵고 글씨가 작아지게 보이는 여러가지 불편함을 야기함으로서 인터넷 사용을 자재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편집 작업을 하도록 종요하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무척 반가운 새로운 양상이라고 할만큼 고무적인데


  3. 공장에서도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맥북 프로 노트북> 을 사용하게 된다. 

  은행업무, 사진.동영상을 보내는 카톡, 그 밖에 세금계산서 등에 관계되는 작업 외는 <맥북 프로 노트북>을 사용해서 편집 작업을 하는 것이다.


  4. 어제 저녁에는 대전의 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내가 탁구를 아직도 잘 못치는 이유. 너무 급하게 탁구를 치려고 한다는 사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5 0
3127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면서... 2019.10.04 19:16 文學 2019.10.05 67 0
3126 자영업을 운영하는 어려움 2019.1.04 06:43 file 文學 2019.10.05 119 0
3125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 file 文學 2019.10.03 84 0
3124 엇그저께 일요일 file 文學 2019.10.02 94 0
3123 안개 정국 file 文學 2019.10.01 126 0
3122 손바닥의 극심한 가려움 file 文學 2019.09.30 533 0
3121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89 0
3120 정신없이 바쁜 토요일 文學 2019.09.28 70 0
3119 오래된 거래처 2019. 09. 27 13:07 文學 2019.09.28 49 0
3118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 2019.09.27 08:04 文學 2019.09.28 181 0
3117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文學 2019.09.28 77 0
3116 발안 출장 (2) 2019.09.25 05:04 文學 2019.09.25 76 0
3115 발안 출장 2019.09.24 00:01 文學 2019.09.25 95 0
3114 상중 (喪中) (1) 편집을 하면서... 2019. 09.23 09:27 file 文學 2019.09.25 63 0
3113 심기일전 文學 2019.09.23 91 0
3112 내게도 신의 느낌이 펼쳐 지다니... 2019.09.22 22:01 文學 2019.09.23 83 0
3111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file 文學 2019.09.23 93 0
3110 왜, 똑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2019.09.21 15:04 文學 2019.09.23 48 0
3109 들깨 탈곡한 뒤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19.09.21 131 0
3108 독감 (2) 23019.09.20 : 금 file 文學 2019.09.21 74 0
3107 독감 文學 2019.09.19 74 0
3106 꼴에 대한 생각 文學 2019.09.19 72 0
3105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file 文學 2019.09.19 122 0
3104 이빨을 해 박았다. 文學 2019.09.17 75 0
3103 상중에 대한 편집작업 file 文學 2019.09.16 84 0
3102 추석 다음 다음 날 文學 2019.09.16 119 0
3101 추석 다음 날 file 文學 2019.09.15 113 0
3100 명절 증후군 文學 2019.09.15 97 0
3099 추석이 실감 난다. (4) file 文學 2019.09.15 94 0
3098 추석 전 날. secret 文學 2019.09.12 73 0
3097 추석이 실감이 난다. (3) 文學 2019.09.12 52 0
3096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file 文學 2019.09.11 147 0
3095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2) 文學 2019.09.10 91 0
3094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文學 2019.09.10 89 0
3093 새로운 결심 file 文學 2019.09.09 83 0
3092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90 0
3091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文學 2019.09.08 77 0
3090 포기함에 있어서... [1] 文學 2019.09.07 47 0
3089 금요일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文學 2019.09.07 94 0
3088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文學 2019.09.06 62 0
3087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file 文學 2019.09.04 88 0
3086 부부 싸움에 대한 견해 文學 2019.09.03 65 0
3085 글 쓰는 작업 방법의 개선 secret 文學 2019.09.03 29 0
3084 일요일 저녁 장례식장을 갔다 나온 뒤에 탁구장을 향한다. file 文學 2019.09.02 118 0
3083 9월 첫째 주 일요일 file 文學 2019.09.01 78 0
3082 새 모니터 (5) file 文學 2019.09.01 108 0
3081 규칙과 시간의 할애 文學 2019.08.31 43 0
3080 8월의 마지막 날 文學 2019.08.31 93 0
3079 8월의 마지막 금요일 file 文學 2019.08.30 78 0
3078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文學 2019.08.29 8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