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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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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5)

인터넷으로부가세를 작성하게 되면 무엇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된다. 그리고 자료는 내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하는 것이었지만 홈텍스와 온라인으로 상호 연결을 하여 홈텍스에 저장을 시켜야만 했고 또한 납부까지도 가능하였으니...

  "좋은 세상이야! 좋은세상... 인터넷으로 세금도 내고..."

  사실상 사람들은 그렇게 좋은 것에 관한한 떠벌리기를 잘한다.

  "낫놓고 ㄱ자도 몰라! 인터넷으로 홈텍스로 몰라?"

  또한 그렇게 변질(?) 되기도 하였을 터,

  "요는 어떻게 해서 편리하게 사용하는냐가 중요한 게 아니겠어? 쓰발... 너무 바쁜 게 탈이지만 말이야! 컴퓨터를 모르면 요즘 왕따 당하는 세상이야!"

  그렇게 또한 중년인들은 컴퓨터를 모른 걸 한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한마디로 컴퓨터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를 상스러운 욕지거리까지 첨부해가면서...

  "요즘은 컴퓨터 세상이야... 씁발... 에이 퉤, 퉤..퉤... 컴퓨터 세상!" 

 

 

Nonamet321.jpg

 

   특히 부사세를 컴퓨터로 납부하는 게 영웅호걸이요, 제 딴에 위대해 보이기까지 한 듯 으시대는 족속들에게는 그런 말은 푸렴일 분이었다. 하지만 조금만 잘못하다가는 돈지랄을 할 수 있다는데 그 내막은 너무 빠르게 작성을 해놓고 빠진 목록이 있어서 재작성을 할 때의 문제였다. 돈까지 세금으로 납부한 마당에 그것을 환불 받기 위해서는 또한 1달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어쨌튼 편리한 게 있으면 불편한 점도 있기 마련.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인터넷으로 세금을 내고 내지않고 할 일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부가세를 내어야 했다.

  나는 전에 올린 내용을 흩어보고 그대로 실천을 하면서 납세까지 끝냈으니 진땀난 하루였다. 고스란히 오전을 보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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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