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비싼 관리자
2010.06.04 14:06
Dear Manager:
We are a Domain Name registration service company, which is a professional Internet Domain Name Registration and dispute resolution organization in China.
On June.1st,2010, We received HAITONG Investment company's application that they are registering the name " munhag " as their Internet Keyword and " munhag .cn "、" munhag .com.cn " 、" munhag .asia "domain names etc..,It is China and ASIA domain names.But after auditing we found the brand name been used by your company. As the domain name registrar in China, it is our duty to notice you, so I am sending you this Email to check.According to the principle in China,your company is the owner of the trademark,In our auditing time we can keep the domain names safe for you firstly, but our audit period is limited, if you object the third party application these domain names and need to protect the brand in china and Asia by yourself, please let the responsible officer contact us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Best regards,
John
Oversea marketing manager
Tel:+86(0)21 6296 2950
Fax:+86(0)21 6296 1557
web:www.ygnetwork.cn
비싼 관리자:
We are a Domain Name registration service company, which is a professional Internet Domain Name Registration and dispute resolution organization in China.
우리는 도메인명 등록 서비스 회사입니다, 그것은 중국에서 전문의 인터네트 도메인명 등록과 논쟁 결의 조직 입니다.
On June.1st,2010, We received HAITONG Investment company's application that they are registering the name " munhag " as their Internet Keyword and
June.1st,2010에(서), 우리는 HAITONG에게 그들이 그리고 그들의 인터네트 Keyword로서 이름 " munhag "을 기록하고 있는 투자 회사의 응용으로 받았습니다.
"
"
munhag .cn
munhag.cn
"、" munhag .com.cn " 、" munhag .asia
" 、 " munhag.com.cn " 、 " munhag.asia
이상한 메일이 왔는데 중국 도메인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내용같았다. 그렇지만 중국어로 보내오지 않고 영문이었으므로 해석을 하여 본다. 아무래도 중국 도메인에 대한 구매 의사를 타진하는 듯 싶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1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4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0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05 | 0 |
3126 | 안개 정국 | 文學 | 2019.10.01 | 126 | 0 |
3125 | 손바닥의 극심한 가려움 | 文學 | 2019.09.30 | 533 | 0 |
3124 | 9월의 마지막 일요일 | 文學 | 2019.09.29 | 89 | 0 |
3123 | 정신없이 바쁜 토요일 | 文學 | 2019.09.28 | 70 | 0 |
3122 | 오래된 거래처 2019. 09. 27 13:07 | 文學 | 2019.09.28 | 49 | 0 |
3121 |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 2019.09.27 08:04 | 文學 | 2019.09.28 | 181 | 0 |
3120 |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 文學 | 2019.09.28 | 77 | 0 |
3119 | 발안 출장 (2) 2019.09.25 05:04 | 文學 | 2019.09.25 | 76 | 0 |
3118 | 발안 출장 2019.09.24 00:01 | 文學 | 2019.09.25 | 95 | 0 |
3117 | 상중 (喪中) (1) 편집을 하면서... 2019. 09.23 09:27 | 文學 | 2019.09.25 | 63 | 0 |
3116 | 심기일전 | 文學 | 2019.09.23 | 91 | 0 |
3115 | 내게도 신의 느낌이 펼쳐 지다니... 2019.09.22 22:01 | 文學 | 2019.09.23 | 83 | 0 |
3114 |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 文學 | 2019.09.23 | 93 | 0 |
3113 | 왜, 똑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2019.09.21 15:04 | 文學 | 2019.09.23 | 48 | 0 |
3112 | 들깨 탈곡한 뒤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 文學 | 2019.09.21 | 131 | 0 |
3111 | 독감 (2) 23019.09.20 : 금 | 文學 | 2019.09.21 | 74 | 0 |
3110 | 독감 | 文學 | 2019.09.19 | 74 | 0 |
3109 | 꼴에 대한 생각 | 文學 | 2019.09.19 | 72 | 0 |
3108 |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 文學 | 2019.09.19 | 122 | 0 |
3107 | 이빨을 해 박았다. | 文學 | 2019.09.17 | 75 | 0 |
3106 | 상중에 대한 편집작업 | 文學 | 2019.09.16 | 84 | 0 |
3105 | 추석 다음 다음 날 | 文學 | 2019.09.16 | 119 | 0 |
3104 | 추석 다음 날 | 文學 | 2019.09.15 | 113 | 0 |
3103 | 명절 증후군 | 文學 | 2019.09.15 | 97 | 0 |
3102 | 추석이 실감 난다. (4) | 文學 | 2019.09.15 | 94 | 0 |
3101 | 추석 전 날. | 文學 | 2019.09.12 | 73 | 0 |
3100 | 추석이 실감이 난다. (3) | 文學 | 2019.09.12 | 52 | 0 |
3099 |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 文學 | 2019.09.11 | 147 | 0 |
3098 |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2) | 文學 | 2019.09.10 | 91 | 0 |
3097 |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 文學 | 2019.09.10 | 89 | 0 |
3096 | 새로운 결심 | 文學 | 2019.09.09 | 83 | 0 |
3095 |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 文學 | 2019.09.09 | 90 | 0 |
3094 |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 文學 | 2019.09.08 | 77 | 0 |
3093 | 포기함에 있어서... [1] | 文學 | 2019.09.07 | 47 | 0 |
3092 | 금요일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 文學 | 2019.09.07 | 94 | 0 |
3091 |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 文學 | 2019.09.06 | 62 | 0 |
3090 |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 文學 | 2019.09.04 | 88 | 0 |
3089 | 부부 싸움에 대한 견해 | 文學 | 2019.09.03 | 65 | 0 |
3088 | 글 쓰는 작업 방법의 개선 | 文學 | 2019.09.03 | 29 | 0 |
3087 | 일요일 저녁 장례식장을 갔다 나온 뒤에 탁구장을 향한다. | 文學 | 2019.09.02 | 118 | 0 |
3086 | 9월 첫째 주 일요일 | 文學 | 2019.09.01 | 78 | 0 |
3085 | 새 모니터 (5) | 文學 | 2019.09.01 | 108 | 0 |
3084 | 규칙과 시간의 할애 | 文學 | 2019.08.31 | 43 | 0 |
3083 | 8월의 마지막 날 | 文學 | 2019.08.31 | 93 | 0 |
3082 | 8월의 마지막 금요일 | 文學 | 2019.08.30 | 78 | 0 |
3081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文學 | 2019.08.29 | 89 | 0 |
3080 |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하고... (4) | 文學 | 2019.08.28 | 1749 | 0 |
3079 | 새로 구입한 모니터 (3) | 文學 | 2019.08.27 | 82 | 0 |
3078 |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2) | 文學 | 2019.08.27 | 66 | 0 |
3077 |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 文學 | 2019.08.27 | 8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