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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각 모음 105

2011.01.08 14:18

文學 조회 수:5617

1백년 손님에 대하여....

2. 복사기로 책을 만들면 종이가 구부러지는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 B4 용지로 책처럼 복사를 하는 방법은 어떨까? 그 넓이는 두 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양면 복사를 하게 되면  4장이 한꺼번에 인쇄되어 나오는 것이고... 종이도 구부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것 같다.  

3. 아들의 휴가.

  항상 딸 아이의 문제보다 아들이 속을 썩이는 게 어떤 의미를 두는가! 돌발적이다. 자식이란 애물단지였다. 원하기만 하고 배풀줄을 모른다. 애완동물 같으면 그래도 귀엽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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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