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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0 년 2월 15일~19일

2010.02.20 08:33

文學 조회 수: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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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명절 다음날이다.

경기도 김포의 G.J 라는 곳에 보낼 보빈기계를 수리해야만 했다. 2월 13일에는 천막으로 계단 난간을 막기 위해 아들과 천막을 기계로 찍어서 설치했다. 그래서 하루를 작업하지 못한 탓에 15일 하루만에 기계를 수리하여 16일 보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할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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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