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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지름길
2009.08.07 20:37
옥천에서 대전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첯 째, 판암동으로 해서 동구청 쪽으로 들어서는 곳.
두 번째, 폐고속도로를 타고 들어오는 곳.
세 째, 옥천에서 대전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것.
그런데 나는 두 번째 방법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폐고속도로를 거쳐서 들어오는 탓에 매우 낫설은 장소였다. 거기다가 대전 동 고속도로IC (황색선) 같은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다.
지름길
- 폐고속도로(8)-차분한 마음
- -폐고속도로에서 대청호를 바라보며...- 대전에 나갔다 왔다. 중리동의 천막집으로 향했는데 폐고속도로를 타고 가양공원으로 내려갔다. 옥천에서 대전으로 나가는 도로 중에 폐고속도로는 신탄... 문학 | 2004-08-17 10:30 | 조회수 463 | 추천수 1
- 폐고속도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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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고속도로(6)
- 도로는 4차선의 경우 안정되고 매우 잘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곳곳에 방호벽으로 2차선으로 통행하게 가로 막힌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조심하여야만 한다. 무엇보다 고속도로였을 당시에 ... 문학 | 2004-08-01 23:31 | 조회수 384 | 추천수 2
- 폐고속도로(5)
- 어렸을 때 자주 갔던 비례리 저수지는 간곳없고 그곳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 구름다리를 건설할 때마해도 너무나 높고 웅장하여 대단한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었다. 그만큼 그 당시... 문학 | 2004-08-01 23:20 | 조회수 425 | 추천수 3
- 폐고속도로(4)
- 폐고속도로 주변으로 빼어난 경관을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이색적일 것이다. 고속도로 건설을 할 때 국도와 지방도로와의 교차로 지점은 지하로... 문학 | 2004-08-01 23:19 | 조회수 689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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