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2009.07.27 19:32
모든 게 유료네요!
잘해 보세요!
예전의 '푸르나'는 이게 아니었는데...
그 때가 그립군요!
많은 파일을 다운 받았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좋은 프로그램은 없어지고 야동만 있으니...
도무지 원하는 프로그램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탈퇴 사유입니다.
-프르나를 탈퇴하면서 탈퇴 사유로...-
예전에 프르나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 왔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했다. 모든 게 유료이고 또한 야동이 대부분이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었다. 그래서 프르나를 탈퇴하고 말았다.
결론은 '프르나 2.70'을 찾아서 설치하는 거였다. 다행히, 보물섬( http://www.bomul.com/ ) 에서 찾아서 설치하였더니 이 '구형 프르나 프로그램'은 구태여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서도 컴퓨터끼리 연결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
2년 전 쯤일가?
'프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몇 가지의 그림 저작 도구를 다운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페인터 8.0', 페인트 샵 8.0' 같은 거였다. 이 것으로 '날아가는 오리 2'의 책에 넣은 삽화를 그렸으니까?
지금 필요한 것은 오토케드였다. 기계 도면을 그리기 위해서...
'프르나'로 컴퓨터끼리 공유하여 갖고 잇는 프로그램을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꿈처럼 요원하다니... 몇 년 전만해도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적이었다. 그림 그리는 저작도구인 페인터, 페인트샵 같은 프로그램을 모두 프르나로 다운 받았었던 게 바로 엇그저께 갖건만...'
지금은 그런 프로그램은 전혀 받을 수 없고 야동과 자질구례한 그림조차 유료 명분을 세워서 다운 받아야만 했다.
그렇게 유료화를 시키면 어떻게 이용할 수 있겠는가!
보물섬에서 '프르나 2.7'을 다운 받았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예전처럼 자유로운 게 아닌 통제되고 불편할 따름인데 무엇 때문에 이용하겠는가! 그저 모르고 속된 말로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면 될 것을...
음악을 다운 받던 소리바다도 그랬고,
이제는 프르나 조차 유료 일색이라니...
다음에는 인터넷으로 보는 모든 것이 유료화 되지 않을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3212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文學 | 2018.10.10 | 73 | 0 |
3211 | 애환 | 文學 | 2018.10.11 | 85 | 0 |
3210 |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 文學 | 2018.10.12 | 134 | 0 |
3209 | 용암사 운해 | 文學 | 2018.10.13 | 77 | 0 |
3208 |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 文學 | 2018.10.15 | 51 | 0 |
3207 |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 文學 | 2018.10.15 | 96 | 0 |
3206 |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 文學 | 2018.10.16 | 34 | 0 |
3205 |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 文學 | 2018.10.17 | 104 | 0 |
3204 |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 文學 | 2018.10.19 | 156 | 0 |
3203 | 올 해가 저물기 전에... | 文學 | 2018.10.20 | 87 | 0 |
3202 | 안개정국 | 文學 | 2018.10.21 | 94 | 0 |
3201 | 변화와 불변하는 것 | 文學 | 2018.10.22 | 102 | 0 |
3200 |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 文學 | 2018.10.23 | 79 | 0 |
3199 | 정규직 비정규직 채용 비리 | 文學 | 2018.10.24 | 0 | 0 |
3198 |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 文學 | 2018.10.24 | 140 | 0 |
3197 | 마찌꼬바 | 文學 | 2018.10.25 | 165 | 0 |
3196 | 흐린 날의 수채화 | 文學 | 2018.10.26 | 102 | 0 |
3195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 文學 | 2018.10.27 | 57 | 0 |
3194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 文學 | 2018.10.28 | 37 | 0 |
3193 | 10월의 마지막 날 | 文學 | 2018.10.31 | 88 | 0 |
3192 | 편집 디자인 작업 [1] | 文學 | 2018.11.01 | 142 | 0 |
3191 |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 文學 | 2018.11.02 | 215 | 0 |
3190 |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 文學 | 2018.11.03 | 107 | 0 |
3189 |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 文學 | 2018.11.04 | 76 | 0 |
3188 |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 文學 | 2018.11.05 | 127 | 0 |
3187 |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 文學 | 2018.11.06 | 105 | 0 |
3186 | 일상적인 하루 | 文學 | 2018.11.08 | 85 | 0 |
3185 | 부정과 긍정 사이 | 文學 | 2018.11.09 | 80 | 0 |
3184 | 안개 정국의 토요일 | 文學 | 2018.11.10 | 61 | 0 |
3183 |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 文學 | 2018.11.11 | 340 | 0 |
3182 | 일요일 하루 | 文學 | 2018.11.12 | 91 | 0 |
3181 |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 文學 | 2018.11.13 | 79 | 0 |
3180 | 생활을 하기 위한 일상적인 문제 | 文學 | 2018.11.14 | 69 | 0 |
3179 |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 文學 | 2018.11.15 | 46 | 0 |
3178 | 끝없는 변화 | 文學 | 2018.11.16 | 75 | 0 |
3177 | 사필귀정 | 文學 | 2018.11.17 | 87 | 0 |
3176 |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11.18 | 104 | 0 |
3175 | 사필귀정 (2) | 文學 | 2018.11.18 | 89 | 0 |
3174 |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 文學 | 2018.11.19 | 208 | 0 |
3173 | 글의 수정 작업 | 文學 | 2018.11.20 | 85 | 0 |
3172 |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 文學 | 2018.11.21 | 126 | 0 |
3171 | 떠남에 대한 상념 | 文學 | 2018.11.21 | 123 | 0 |
3170 |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 文學 | 2018.11.23 | 108 | 0 |
3169 | 부산 출장 (200) | 文學 | 2018.11.28 | 84 | 0 |
3168 | 환상적인 궁합 | 文學 | 2018.11.29 | 122 | 0 |
3167 | 우여곡절 (2) | 文學 | 2018.11.30 | 106 | 0 |
3166 | 계획의 변경 | 文學 | 2018.12.02 | 78 | 0 |
3165 |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으로 전면 수정 | 文學 | 2018.12.02 | 108 | 0 |
3164 |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 文學 | 2018.12.04 | 97 | 0 |
3163 |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 文學 | 2018.12.06 | 7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