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홈텍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다.(3)
2009.07.10 08:29
1. 홈텍스 홈페이지( http://www.hometax.go.kr/index.jsp )에 들어간다. 홈텍스는 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있는데 그런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또한 자신이 제출한 부가세를 홈텍스 홈페이지에서 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므로 작성과 동시에 납부하는 게 좋기는 한데,
새로 작성할 경우를 대비하여 납부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납부를 하기 전에는 얼마든지 새로 작성하여 신고서를 보내도 무관하며 최종적인 신고서만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납부를 한 뒤에는 수정하게 되면 그 차액에 대하여 환불 받아야하는 무척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었다.
아래 내용은 부사세 및 종합소득세를 홈텍스에 납부하였던 것을 이글르스에 써 놓았던 것을 옮겨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 내용은 생략하고 아래에서 참조하고저 한다.
-
-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 소득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하였다
-
1. 홈텍스 홈페이지에 들어 간다. 2. 공인 인증서로 로그인을 한다. 공인 인증서란 각 은행에서 자신의 은행 계좌로 입출금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터넷 뱅킹'이라고 약칭하여2009-05-21 오전 08:43:42|미분류|트랙백(0)|덧글(0)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4)
-
한국통신의 경우도 한국전력처럼 세액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야만 한다.한국통신( http://www.kt.com/index.jsp )에서 고객센터로 들어 간다.고객센타에서 집전화번호를 쓰2009-01-08 오후 23:24:52|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3)
-
사실 한국전력공사 ( http://www.kepco.co.kr ) 에서 부가세를 받기 위해서 한국 전력공사/고객센타/사이버지점/ 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그곳에서 우선 회원가입을 하고,전자민원센터/납부증명서/세금계산서 로 들어간 뒤에,[#IMAGE|d000222009-01-08 오후 22:40:22|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2)
-
1월 6일 오전에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를 끝냈었지만,다시 확인해 본 결과 매출처에서 KT에 관한 내용의 오기를 발견한 것은 오후였다.이곳에 글을 올리는 중에 화면 캡쳐로 확인하고 그 원인을 찾았는데 KT 매가패스에서 부가세에 관한 원장을 62009-01-08 오후 19:37:29|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
국세청 홈텍스( http://www.hometax.go.kr/ )에서 인터넷으로 부가세를 계산하여 세금납부까지 끝냈다. 인터넷으로 부가세를 계산하고 납부할 수 있게되면서 그 편리함을 한껏 누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1월 25일 부가세 마감까지 기다리지 않2009-01-06 오후 17:01:05|나의 日記|트랙백(0)|덧글(0)
- 유가 환급금 신청
-
오늘 국세청 홈텍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환급금 신청을 하였다. 신청을 하기 전에 대상자인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었다. 중앙의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소득조회'란으로 들어가자 위처럼 대상자이며 신청받을 금액이 뜨는 것이 아닌2008-11-26 오전 10:00:50|미분류|트랙백(0)|덧글(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3215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文學 | 2018.10.10 | 73 | 0 |
3214 | 애환 | 文學 | 2018.10.11 | 85 | 0 |
3213 |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 文學 | 2018.10.12 | 134 | 0 |
3212 | 용암사 운해 | 文學 | 2018.10.13 | 77 | 0 |
3211 |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 文學 | 2018.10.15 | 51 | 0 |
3210 |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 文學 | 2018.10.15 | 96 | 0 |
3209 |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 文學 | 2018.10.16 | 34 | 0 |
3208 |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 文學 | 2018.10.17 | 104 | 0 |
3207 |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 文學 | 2018.10.19 | 156 | 0 |
3206 | 올 해가 저물기 전에... | 文學 | 2018.10.20 | 87 | 0 |
3205 | 안개정국 | 文學 | 2018.10.21 | 94 | 0 |
3204 | 변화와 불변하는 것 | 文學 | 2018.10.22 | 102 | 0 |
3203 |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 文學 | 2018.10.23 | 79 | 0 |
3202 | 정규직 비정규직 채용 비리 | 文學 | 2018.10.24 | 0 | 0 |
3201 |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 文學 | 2018.10.24 | 140 | 0 |
3200 | 마찌꼬바 | 文學 | 2018.10.25 | 167 | 0 |
3199 | 흐린 날의 수채화 | 文學 | 2018.10.26 | 102 | 0 |
3198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 文學 | 2018.10.27 | 57 | 0 |
3197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 文學 | 2018.10.28 | 37 | 0 |
3196 | 10월의 마지막 날 | 文學 | 2018.10.31 | 88 | 0 |
3195 | 편집 디자인 작업 [1] | 文學 | 2018.11.01 | 142 | 0 |
3194 |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 文學 | 2018.11.02 | 215 | 0 |
3193 |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 文學 | 2018.11.03 | 107 | 0 |
3192 |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 文學 | 2018.11.04 | 76 | 0 |
3191 |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 文學 | 2018.11.05 | 127 | 0 |
3190 |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 文學 | 2018.11.06 | 105 | 0 |
3189 | 일상적인 하루 | 文學 | 2018.11.08 | 85 | 0 |
3188 | 부정과 긍정 사이 | 文學 | 2018.11.09 | 80 | 0 |
3187 | 안개 정국의 토요일 | 文學 | 2018.11.10 | 61 | 0 |
3186 |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 文學 | 2018.11.11 | 340 | 0 |
3185 | 일요일 하루 | 文學 | 2018.11.12 | 91 | 0 |
3184 |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 文學 | 2018.11.13 | 79 | 0 |
3183 | 생활을 하기 위한 일상적인 문제 | 文學 | 2018.11.14 | 69 | 0 |
3182 |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 文學 | 2018.11.15 | 46 | 0 |
3181 | 끝없는 변화 | 文學 | 2018.11.16 | 75 | 0 |
3180 | 사필귀정 | 文學 | 2018.11.17 | 87 | 0 |
3179 |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11.18 | 104 | 0 |
3178 | 사필귀정 (2) | 文學 | 2018.11.18 | 89 | 0 |
3177 |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 文學 | 2018.11.19 | 208 | 0 |
3176 | 글의 수정 작업 | 文學 | 2018.11.20 | 85 | 0 |
3175 |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 文學 | 2018.11.21 | 126 | 0 |
3174 | 떠남에 대한 상념 | 文學 | 2018.11.21 | 123 | 0 |
3173 |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 文學 | 2018.11.23 | 108 | 0 |
3172 | 부산 출장 (200) | 文學 | 2018.11.28 | 84 | 0 |
3171 | 환상적인 궁합 | 文學 | 2018.11.29 | 122 | 0 |
3170 | 우여곡절 (2) | 文學 | 2018.11.30 | 106 | 0 |
3169 | 계획의 변경 | 文學 | 2018.12.02 | 78 | 0 |
3168 |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으로 전면 수정 | 文學 | 2018.12.02 | 108 | 0 |
3167 |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 文學 | 2018.12.04 | 97 | 0 |
3166 |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 文學 | 2018.12.06 | 7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