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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2009.08.02 23:33

文學 조회 수:4437

 


 지오의 유무선 공유기의 효과에 대하여 반신반의 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무선 아답터의 설정이 무척 어려웠는데 그것은 무선 아답터가 고장이 났고 함께 포장되었던 드라이브 C.D가 파일이 깨졌는지 설정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다보니 인스톨(installation Guide) 이 되지 않았으며 중간에 경고 문구와 함께 번번히 실패를 하는 것이었다. 지오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브를 다운 받으려고 했지만 내용이 생략된 것이었으며 중요한 파일은 없었다. 그러다보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하여 인식하지 못하는 거였다.

 

  삼성 홈페이지에서 무선랜 드라이브를 다운 받아서 설치한 뒤에야 인식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구입후 하루가 지났었다. 어제부로 본격적으로 무선 아답터를 통하여 인터넷을 연결하였지만 무엇 때문인지 무선 공유기를 통하여 내 홈페이지를 열지 못하였다.

 

  또한 오늘은 2층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가서 시도를 해 보았는데 3층에 있는 공유기와의 연결이 잘되지 않았다. 창문을 닫으면 바로 인터넷이 끊어 졌으며 중간에 끊기고 말았던 것이다. 3층의 창문을 열어 놓고 2층에서 창문을 열어 놓아야만 인터넷이 연결되었다. 중간에 하나라도 닫히면 인터넷이 끊어졌는데 그만큼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만약에 1층에 갖고 가서는 더욱 어려울 듯하였다. 공유기 내에 서버 컴퓨터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무선의 거리가 가까워야만 된다는 것이 그만큼 곤란에 빠트렸는데 이런 제약을 갖고서는 유무선 공유기를 구태여 설치하고 싶지가 않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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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