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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2009.08.01 12:59

文學 조회 수:4661

Noname1425.jpg

옥션에서 '삼성 센스 p10' 노트북 컴퓨터를 20만원 주고 구입하여 동그라미 부분의 길쭉하게 생긴 것을 준다기에 무엇인지 몰랐으므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여 물어 보았다.

  "여보세요!" 

  "아, 옥션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한 사람인데요! 노트북과 함께 놓은 것 다 준다고 하던데 길쭉한 게 뭡니까?  USB 메모리..."

  "메모리가 아니고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할 때 노트북에 끼워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공유기 어뎁터라고 하지요!"

  "그럼, 터미널, 기차역, 공공장소 같은 곳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까?"
  "아니, 그게 아니고... 공유기를 사용하여..."

  "우리도 공유기를 사용하는데 그럼, 노트북에 꽂기만 하면 인터넷이 된다는 말씀입니까?"

  "유문선 공유기라고 별도로 지오라는 공유기가 별도로 있습니다!"

  "아하, 그러군요!"

  그렇게 통화를 하여 정확한 내용을 알게 되었지만 배달이되어 왔는데도 그 정확한 사용법을 알지 못하다가 '지오 공유기' 홈페이지에서 똑같이 생긴 제품을 찾아 보게 되었다.

Noname14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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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