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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사업적인 수단

2010.01.05 22:47

文學 조회 수:5496

  Noname16023.jpg

  내게 사업적인 수단이 가장 우선한다. 그건 틀림 없는 사실이고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올 한 해 어떻게 계획을 세울 것인가? 이것이 문제인데 '오산출장'으로 야기된 NC 기계의 회수가 가장 첫 째 급선무였다. 

 

  두 번째는 2년전에 구입한 앞의 건물이 3월경에 세를 비우게 되면 그곳에 밖에 방치해 두웠던 기계를 들여 놓고 J.G 공장을 운영하는 문제였다. 여기서 J.G라는 공장을 운영하게 되면 가장 시급한 것이 자동화 라인이었다. 여기에 필요한 자동화 기계를 직접 제작할 필요가 있었다. 이것은 내게 기계 연구 제작을 할 수 있는 내실을 쌓게 하는 계기가 되리라! 그것을 위해서 J.G라는 공장이 필요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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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