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부가세 신고

2020.01.23 09:52

文學 조회 수:60

  1. 경기도 문산으로 납품할 기계를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다시 안양으로 납품해야할 두 번째 기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설 날때도 하루만 쉬고 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기계를 다시 다음 카드로 꺼내 들어야만 할 것같고...


  2. 기계 제작이 본업이여서 어쩔 수 없이 일에 매달리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이었지만 내일도 일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계를 만드는 작업은 내게 가장 많은 중요성을 찾이합니다.


  3. 설 연휴와 상관없이 작업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사실상 기계제작에 대한 나름대로의 소신이라면 일이 끊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은행 빚이 남아 있었고 딸과 아들을 올 해 결혼 시켜야만 할 것 같아서지요. 이렇듯이 돈은 필요한다. 벌이는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에 걸맞는 지출이 필요했지만 무한정 불어나는 돈이 들어가는 함정같은 수요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었으니까요.


4. 어제 밤에는 부가세를 홈텍스에서 신고하게 됩니다. 그래서, 밤 11시에 집에 돌아왔고...


     --- 출석 체크에서...-



1. 경기도 문산으로 납품할 기계를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다시 안양으로 납품해야할 두 번째 기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설 날때도 하루만 쉬고 일 해야만 할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기계를 다시 다음 카드로 꺼내 들어야만 할 것같고...


  2. 기계 제작이 본업이여서 어쩔 수 없이 일에 매달리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아내와 둘이서 작업하는 공장에서 내가 하지 않으면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 관계로 단 하루도 쉴 수 없었던 지금까지의 작업을 고수하는 이유는 사람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돈 벌이가 되지 않는다는 데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 한 명도 쓸 수 없었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였다. 그러므모 모든 일은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안 되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가능하다.

  앞으로 설 명절 연휴에도 단 하루만 쉬고 계속 일을 하여야 할 듯하고...


  3. 어제 밤에는 부가세를 홈텍스에서 신고하게 됩니다. 그래서, 밤 11시에 집에 돌아왔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6 0
3338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file 文學 2018.05.21 121 0
3337 대전 유성의 출장 2018.5.22.화 文學 2018.05.23 99 0
3336 김포 출장 [1] 文學 2018.05.23 89 0
3335 김포 출장 (2) 文學 2018.05.24 72 0
3334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文學 2018.05.26 65 0
3333 5월의 마지막 주에 즈음하여.... 文學 2018.05.27 85 0
3332 부산, 대구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文學 2018.05.28 84 0
3331 어느 직책이 주는 의미 (2) [1] 文學 2018.05.29 79 0
3330 탁구 실력의 부진과 원인 secret 文學 2018.05.30 44 0
3329 많은 갈등과 선택 [1] 文學 2018.05.31 96 0
3328 새로운 깨달음 [1] 文學 2018.06.01 74 0
3327 새로운 깨달음 (2) 2018. 6. 6. 일 [1] 文學 2018.06.04 82 0
3326 청성의 밭에서... 文學 2018.06.04 70 0
3325 2018 년 청성의 밭에서... (2) 文學 2018.06.05 105 0
3324 청성의 밭에서... (3) 文學 2018.06.06 122 0
3323 청주 출장 (20) file 文學 2018.06.06 178 0
3322 20180607 탁구 동호회에서.... 文學 2018.06.07 88 0
3321 군서 산밭(산속의 밭)에서 감자꽃을 보며... file 文學 2018.06.09 759 0
3320 농사를 짓는 건 체력을 필요로 한다. 文學 2018.06.10 337 0
3319 일요일 기계 제작공장에 출근을 하면서... 文學 2018.06.10 222 0
3318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file 文學 2018.06.14 70 0
3317 청성(옥천군의 지역 이름)의 윗밭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3 188 0
3316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4 140 0
3315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file 文學 2018.06.16 180 0
3314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30 0
3313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文學 2018.06.18 169 0
3312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secret 文學 2018.06.19 268 0
3311 대구 출장 (108) 文學 2018.06.20 109 0
3310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文學 2018.06.24 102 0
3309 어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출근한다. 文學 2018.06.25 236 0
3308 상념 중에... (20) 文學 2018.06.27 84 0
3307 부산 출장 2018-06-29 file 文學 2018.06.30 143 0
3306 부산 출장 (2) 文學 2018.06.30 86 0
3305 전주 출장 file 文學 2018.07.01 408 0
3304 전주 출장 (2) 文學 2018.07.02 79 0
3303 어제 수요일 하루... 文學 2018.07.05 123 0
3302 군서 산밭(산 속의 밭) 文學 2018.07.06 76 0
3301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文學 2018.07.08 128 0
3300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文學 2018.07.08 103 0
3299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文學 2018.07.10 93 0
3298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file 文學 2018.07.11 88 0
3297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2) file 文學 2018.07.12 85 0
3296 비능률적인 작업 file 文學 2018.07.12 97 0
3295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 것. (중요)l 文學 2018.07.12 100 0
3294 시간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文學 2018.07.13 101 0
3293 난관에 봉착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文學 2018.07.14 81 0
3292 생활 습관의 변화 文學 2018.07.16 93 0
3291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file 文學 2018.07.16 91 0
3290 가업을 이어 받지 않으려 하는 아들 文學 2018.07.17 143 0
3289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file 文學 2018.07.18 84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