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2009.12.20 23:40

文學 조회 수:4622

Noname15988.jpg 

Noname16002.jpg

 

  기계를 만드는 내게 가장 관심거리는 역시,

  '비싼 재료비를 어떻게 해서 낮출 수 있느냐?"였다. 특히 일본 제품의 경우에는 엔화 강세로 인하여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마치 기둥뿌리가 빠지는 것처럼 휘청할 지경이라고나 할까?

  그만큼 하나의 기계를 만들때 전체적인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부분이 일제 부속을 사용할 때였으므로 이만저만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옥션의 중고품 매매였으니 이용을 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효과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저렴한 가격이 가장 구미가 당긴다고 할까?

 

  1. 일제 볼스쿠류우 4040-3.6zz 를 25,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시중에서는 40만원 가량될까?   

  사실 이런 부속품은 유통 시장이 한정되어 있었다. 기계 부속이었으므로 원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에 쓰임새가 전무할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정확하게 사용하고저 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 가격을 알고 있었으므로 경매에 올라와 있는 금액이 얼마나 낮은가를 잘 알았다.

  경매에 나온 제품이 모두 낮은 것은 아니었다. 어떤 종류는 터무니 없이 높았으므로 구입이 망설여지기 마련이였는데... 

2. 아래의 경우에는 중고 제품이지만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새 제품의 가격에 비한다면 월등히 낮았으므로 현재 기계에 부착할 수 있었으므로

  '노이즈 필터' 라고 옥션 검색창에 쓰고 찾기를 눌렀더니 수많은 종류가 나왔었다.  

 

 Noname15993.jpg Noname15995.jpg Noname15994.jpg Noname15994-2.jpg

  

 노이즈 필터는 일제는 10,000 원 국산은 7,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3. 아래 사진은 미쓰비시 서보 모터인데 1kw 10만원, 1.5kw 15만원 그리고 2.0kw 는 20만원에 구입하여 각각 4, 3, 2대씩을 구입하게 되었다.

 

Noname15973-3.jpg Noname15973-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3382 어제 문인회 총회에서... 文學 2018.03.04 89 0
3381 일요일 하루, 글을 수정한다. file 文學 2018.03.05 166 0
3380 시화 반원공단의 A 씨 文學 2018.03.05 97 0
3379 변화의 필요성 文學 2018.03.06 80 0
3378 모친과 부친의 임종 순간 [1] 文學 2018.03.09 142 0
3377 도전에 대한 변화. 생각모음 (191) 文學 2018.03.09 143 0
3376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생각모음 (154) [1] secret 文學 2018.03.10 147 0
3375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2) [1] 文學 2018.03.10 101 0
3374 도전에 대한 변화 (2) 文學 2018.03.11 187 0
3373 대구 출장 (107) 文學 2018.03.12 113 0
3372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간이다. file 文學 2018.03.12 212 0
3371 모친의 현재 모습과 4년 전의 과거 2018.03.13 文學 2018.03.14 90 0
3370 운명 교향곡 文學 2018.03.14 79 0
3369 의정부 출장 2018. 3. 15 文學 2018.03.16 107 0
3368 일 머리를 정하지 않고 겉 돌고 있다. 文學 2018.03.16 97 0
3367 자동차의 고장 (50) 文學 2018.03.17 84 0
3366 밀양 출장 file 文學 2018.03.18 192 0
3365 밀양 줄장 (2) file 文學 2018.03.19 81 0
3364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2) secret 文學 2018.03.23 58 0
3363 4일 만에 체육센타 탁구장에 갔다. secret 文學 2018.03.20 61 0
3362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file 文學 2018.03.22 106 0
3361 옥천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 file 文學 2018.03.22 146 0
3360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secret 文學 2018.03.22 64 0
3359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3) secret 文學 2018.03.24 54 0
3358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171 0
3357 일요일 도서관에서... file 文學 2018.03.27 107 0
3356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290 0
3355 변화 (2) secret 文學 2018.03.31 85 0
3354 아들과 함께 기계제작에 참여한 시간. 文學 2018.04.03 192 0
3353 변화 (3) 2018. 04.01 file 文學 2018.04.06 117 0
3352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62 0
3351 아들에 대한 걱정 (2) 2018. 04.03 140:10 文學 2018.04.06 102 0
3350 비가오는 수요일 2018. 01. 06 文學 2018.04.06 76 0
3349 흐린 목요일 2015. 04. 05 文學 2018.04.06 98 0
3348 찾아온 봄의 여신 file 文學 2018.04.06 100 0
3347 이 즈음에 불거진 세 가지에 대한 관찰. 2018.04.17 文學 2018.04.19 100 0
3346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文學 2018.04.19 79 0
3345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4.23 文學 2018.04.25 127 0
3344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2) 4.24 文學 2018.04.25 84 0
3343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21 0
3342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5.01 130 0
3341 부산 진례에서 기계 계약을 한다. 文學 2018.05.02 82 0
3340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2018.5.1 文學 2018.05.04 74 0
3339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文學 2018.05.04 91 0
3338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secret 文學 2018.05.04 92 0
3337 옥천 문인회 올렸던 댓글 3개 [3] file 文學 2018.05.16 160 0
3336 의정부 출장 2018.5.14 19:23 文學 2018.05.16 87 0
3335 세월의 빠름이여! 文學 2018.05.16 129 0
3334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secret 文學 2018.12.13 48 0
3333 토요일 지인의 아들 결혼식과 내 자식 걱정 2018.5.20.일 文學 2018.05.21 9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