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4k 모니터 (2)
2020.01.30 10:23
이제 4k 모니터로 컴퓨터 작업을 할 것입니다. <3840x2160픽셀>의 해상도의 <LG 4K UHD 32UD59> 모니터를 어제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밤 6시부터 12시까지 모니터를 연결하여 컴퓨터 작업을 하였지요. 하지만 노트북 컴퓨터에 (센스 780) 노트북에서 그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았으므로 <1920 x 1080>으로 작업을 합니다. 단지 맥북프로 노트북에서만은 그 해상도로 지원하여 한 쪽은 포기했습니다. 작업하는 건 인터넷이었으니까요.
1. 4k 모니터로 드디어 어제 인천의 판매자에게 직접 전달 받게 된다.
아파트 앞까지 갈 수 없었는데 방향을 잃고 헤매였었으므로 경기장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정문 앞 주차장에서 서 있는 동안 승용차를 타고 온 판매자가 모니터를 차에서 내리는 순간 의외로 가로 세로 비율이 크지 않았다. 지금 사용하고 모니터(와이드)처럼 가로 비율이 크지 않은 것 같았다. 와일드 한 게 차이였지만 인터넷으로는 구별을 할 수 없었으니까. 그래서 첫 눈에 알아 본 것이다. 길쭉한 형태가 아닌 가로 세로가 엇 비슷한 비율.
어쨌튼 모니터를 받았고 식당에서 와이파이가 되자 점식 식사를 곰탕집에서 하면서 구매완료를 해 줬다.
어제와 오늘 두 번째 컴퓨터 작업을 하는 중이다. 해상도 지원이 되지 않는 삼성센트 P580 노트북에서는 글자가 퍼지고 깨져 보인다. 그러다보니 해상도가 <1920 x 1080> 이었으므로 그만큼 어지럽기조차 하다.
아들의 노트북으로 연결 했더니 <3840x2160픽셀>로 지원이 된다. 신형 노트북인데 아들의 여자 친구가 선물한 것이었다. 자동으로 인식하여 아주 작은 아이콘으로 바탕 화면이 바뀌었다. 신기하기도 한데... 왜, 내가 갖고 있는 센스 p580 모니터는 그 해상도가 지원되지 못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물론 비디오 카드가 지원하지 않는다고 본다. 구형 노트북이었으니까. 하지만 구형 노트북인 <맥북프로 노트북>에서는 똑같은 해상도가 인식되었다. 디스플레이 설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척 기뻤다. 문제가 되는 일반 컴퓨터는 작업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하므로 인터넷을 줄이면 되었다. 그럼으로 더 많은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을 테니까.
2.어제 하행선 고속도로에서 깜빡 졸음 운전을 했던 아찔했던 순간이 떠오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8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3401 | 신의 뜻 [1] | 文學 | 2020.04.07 | 83 | 0 |
3400 | 치통에 시달리는 중에... | 文學 | 2020.04.06 | 79 | 0 |
3399 | 당진 출장 | 文學 | 2020.04.05 | 91 | 0 |
3398 | 1 | 文學 | 2020.04.04 | 0 | 0 |
3397 | 2020년 4월 4일 토요일 | 文學 | 2020.04.04 | 116 | 0 |
3396 | 밤 잠을 설치면서... | 文學 | 2020.04.03 | 73 | 0 |
3395 | 2급 생활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시험 날짜 | 文學 | 2020.04.03 | 162 | 0 |
3394 | 아내에게는 생활비와 아들에게는 봉급을... | 文學 | 2020.04.02 | 83 | 0 |
3393 | 건강을 최고 우선으로 두는 행위에 대한 해석 | 文學 | 2020.04.01 | 38 | 0 |
3392 | 대전에서 탁구를 치면서... | 文學 | 2020.03.30 | 138 | 0 |
3391 | 풀지 못할 숙제 | 文學 | 2020.03.29 | 98 | 0 |
3390 |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2) [1] | 文學 | 2020.03.29 | 72 | 0 |
3389 |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 文學 | 2020.03.29 | 298 | 0 |
3388 | 금요일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간 것... | 文學 | 2020.03.28 | 126 | 0 |
3387 | 비가 내리는 금요일 | 文學 | 2020.03.27 | 116 | 0 |
3386 | 어제는 남양주로 출장을 나갔었는데...(4) | 文學 | 2020.04.18 | 143 | 0 |
3385 | 여백 (2) | 文學 | 2021.03.22 | 116 | 0 |
3384 | 2020년 군서 산밭에서...(3) | 文學 | 2020.03.24 | 89 | 0 |
3383 | 군서 산 밭까지 가는 500미터 경사로... | 文學 | 2020.03.23 | 133 | 0 |
3382 | 2020년, 군서 산밭에서...(2) | 文學 | 2020.03.23 | 85 | 0 |
3381 | 코로나바이러스 | 文學 | 2020.03.23 | 0 | 0 |
3380 | 2020년 군서 산밭에서... (4) | 文學 | 2020.03.25 | 85 | 0 |
3379 | 군서 산밭에서... | 文學 | 2020.03.23 | 103 | 0 |
3378 | 은행 빚에 대한 통념 | 文學 | 2020.03.22 | 123 | 0 |
3377 | 어금니 두 개를 빼다. | 文學 | 2020.03.21 | 85 | 0 |
3376 | 상중과 어머니의 초상에 대하여... | 文學 | 2020.03.26 | 89 | 0 |
3375 | 새로운 부품의 도입과 연구개발의 필요성 | 文學 | 2020.03.20 | 111 | 0 |
3374 | apd-vs20n | 文學 | 2020.03.19 | 0 | 0 |
3373 | 안양 출장 (2) | 文學 | 2020.03.19 | 86 | 0 |
3372 | 안양 출장 | 文學 | 2020.03.18 | 69 | 0 |
3371 |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 文學 | 2020.03.17 | 84 | 0 |
3370 | 고선명의 모니터 작업과 집중도의 차이점 | 文學 | 2020.03.16 | 105 | 0 |
3369 | 인생의 선택 | 文學 | 2020.03.15 | 86 | 0 |
3368 | 프라즈마 절단기의 사용 | 文學 | 2020.04.29 | 183 | 0 |
3367 | 글 쓰는 방법 (2) | 文學 | 2020.04.29 | 37 | 0 |
3366 | 글 쓰는 방법 | 文學 | 2020.04.28 | 22 | 0 |
3365 | 메모지에서... (2) | 文學 | 2020.04.28 | 94 | 0 |
3364 | '안양출장'에 관한 글을 삭제 당한 이후... | 文學 | 2020.04.28 | 71 | 0 |
3363 | 건강에 대한 견해 | 文學 | 2020.04.27 | 92 | 0 |
3362 | 4월 말 일요일 | 文學 | 2020.04.27 | 83 | 0 |
3361 | 너무 빠른 일주일의 주기 | 文學 | 2020.03.14 | 95 | 0 |
3360 | 코로나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文學 | 2020.03.13 | 96 | 0 |
3359 | 늘 아침만 같아라. | 文學 | 2020.03.12 | 68 | 0 |
3358 | 제작 중인 기계 | 文學 | 2020.03.11 | 0 | 0 |
3357 | 맥북 프로 노트북 <2000년도 구형> | 文學 | 2020.03.11 | 130 | 0 |
3356 | 맥북 프로 노트북의 OS 설치 | 文學 | 2020.03.10 | 177 | 0 |
3355 | 편집 작업에 시간이 더 많이 할애되는 이유와 깨달음 | 文學 | 2021.04.25 | 76 | 0 |
3354 | 장난끼 *** | 文學 | 2021.04.26 | 54 | 0 |
3353 | 부산 출장 (121) | 文學 | 2021.04.28 | 72 | 0 |
3352 | 장난끼 (2) | 文學 | 2021.04.28 | 69 | 0 |